고양특례시가 관내 통합돌봄 대상자를 약 4만2000명으로 추산하고 인공지능(AI) 돌봄로봇과 병원진료 동행 서비스를 새로 도입한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시가 7월 마친 위기가구 전수조사에서는 1972명 가운데 144명이 즉시 지원 대상으로 확인됐고, 서비스 이용을 거부한 1359명은 '잠재 수요자'로 분류됐다.
통합돌봄은 노인과 심한 장
뷰노가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선다.
뷰노는 중국 의료 전문기업 궈룬과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VUNO Med®-DeepCARS®(DeepCARS)의 하이난성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함께 현지 의료 플랫폼 기업과 AI 기반 안저영상 진단 보조 의료기기 VUNO Med®-Fundus AI™(Fundus AI)의 연동을
코스피가 7000선을 재탈환했으나 상한가 종목은 코스닥 시장에서만 나왔다.
21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비트플래닛, 스카이랩스, 시그네틱스, 캔버스엔, 토마토시스템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비트플래닛은 전 거래일 대비 29.95% 오른 27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에서는 디지털자산 재무전략(DA
한독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기반으로 수면 건강 전주기를 아우르는 사업 청사진을 제시했다. 기존 불면증 치료제에 디지털 치료와 수면 기록·평가를 더 해 수면 분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독은 9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디지털 기술로 연결하는 수면 건강의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미디어 세션을 열었다.
한독은 수면제를 중심으로 한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이 한국건강관리협회 17개 지부에 반지형 활동혈압측정기(ABPM) ‘카트비피프로(CART BP pro)’의 공급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도입으로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에서 혈압이상이 확인된 수검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을 비롯해 수면 중의 혈압변화까지 24시간 측정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
앞으로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취약지 일차의료기관에 진료·행정·건강관리를 보조하는 일차의료 인공지능(AI) 지원 도구(패키지)가 도입된다. 이에 따라 가까운 보건소에서도 대학병원급 진료가 가능해진다.
정부는 6일 국무총리 주재 제12차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마련한 ‘AI 기본의료 전략’을 확정했다. 이번 전략은 국민이 일상에
체외진단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Precision Biosensor)가 당화혈색소(HbA1c) 면역진단제품 'Exdia HbA1c'의 국내 판매를 위한 제조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프리시젼바이오는 심혈관, 감염성 질환, 호르몬에 이어 혈당관리 분야로 국내 면역진단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다. 기존 임상화학 플랫폼 'Exdia PT1
이재각 전남광주특별시 진도군수가 28일 진도군보건소를 찾아 주요 보건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출산지원과 재활의료서비스 강화 방안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보건행정을 펼쳤다.
이재각 군수가 최근 진도군보건소를 방문해 주요 보건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또 출산통합지원센터와 재활치료실 등 주요시설을 둘러보며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운영현황을
울산 울주군이 추진해 온 군립 의료기관인 울주병원이 의료기관 개설 허가를 취득하면서 오는 8월 정식 개원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들어갔다.
응급·투석·입원 진료 기능을 갖춘 100병상 규모 병원급 의료기관이 들어서면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했던 남울주권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대한한의사협회가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을 두고 참여 의과 의료기관에 연간 최대 2억6000만원의 추가 보상이 지급되는 특정 직역 특혜 사업이라고 비판했다.
한의협은 14일 “의과 의료기관에 진료 수입과 별도로 환자 등록·관리 명목의 막대한 재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국민의 혈세를 특정 직역에 몰아주는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찾아가는 누구나진료센터’ 11년째 후원
고려아연이 도서지역 주민 2000여명에 무상 진료를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적십자병원의 ‘찾아가는 누구나진료센터’는 고려아연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서지역 의료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사회 의료 안전망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통영적십자병원은
대한한의사협회가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이 의과 의원급 의료기관만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것에 대해 "한의계를 철저히 배제한 직역 편향 정책"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한의협은 9일 입장문을 내고 복지부가 해당 사업을 ‘한국형 일차의료모델’이라고 설명한 데 대해 “지역 일차의료를 담당하는 한의사와 한의원을 배제한 사업을 한국형 모델이
의료취약지인 섬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온 전라남도 병원선이 새 선박으로 교체됐다.
노후화된 기존 병원선을 대체해 의료취약지역 순회진료를 이어갈 계획이다.
전남도는 최근 전북 군산의 한 조선소에서 신규 병원선인 '전남 512호' 진수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건조한 선박을 물에 띄우는 시점에 선원들의 안전한 항해를 기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행
악성 뇌종양을 직접 찾아가 사멸시키는 줄기세포가 개발됐다. 같은 병원 연구팀은 농촌과 도시의 만성질환 격차가 16년째 좁혀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도 함께 확인했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서 나온 두 편의 연구다.
2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안스데반 교수팀이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을 표적으로 하는 차세대 줄기세포 치료 플랫폼
농촌진흥청 특허 배합 비율 적용한 잡곡 2종 25일 발매국산 식량작물 소비 확대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
롯데마트∙슈퍼가 농촌진흥청의 특허 기술을 적용해 만성질환 관리에 도움을 주는 국산 기능성 혼합잡곡을 선보인다.
롯데마트∙슈퍼는 만성질환 관리에 특화된 기능성 혼합잡곡 2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국토교통부가 올해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경기 수원시와 부산시, 경기 성남시를 선정했다. 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도시 모델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 결과 거점형 사업에는 수원시를, 특화단지 사업에는 부산시와 성남시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조성
헬스 의료 IT전문회사 (주) 메디안이 병·의원 고객관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개인건강기록(PHR·Personal Health Record)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의료 행정 자동화를 넘어 예방 중심 의료체계 전환에 대응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이 목표다.
메디안이 주목하는 PHR 시장은 개인이 자신의 건강 데이터를 직접 보유·관리하
치료접근성 강화냐 약물 오남용 우려냐창고형 약국, 비대면진료, 편의점 안전상비약 등 의료·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들이 빠르게 일상 속에 안착했다. 소비자들은 더 편리하게 약을 사고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지만 약물 안전관리와 오남용 우려도 제기된다. 초고령사회와 1인 가구 증가, 의료 체계 변화 등의 영향으로 국민은 더 쉽고 빠른 의료서비스를 원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전문기업 아이쿱(iKooB)은 웨어러블 인공지능(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와 스마트병상 ‘씽크(thynC™)’를 통해 혈당관리 모니터링을 확산시키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솔루션 고도화 자문 ▲공동 마케팅 및 영업협력 등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전반에 걸친
JW중외제약은 이상지질혈증 환자들에게 질환 관리와 스타틴 치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당부, 스타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당부, 스타틴’ 캠페인은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치료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정보를 ‘당부(當付)’의 메시지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스타틴 치료와 관련한 주요 정보를 제공하고 환
인구감소지역에서 집으로 찾아오는 의료서비스의 공급기반이 다른 지역보다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진료와 재택의료센터의 수요 대비 공급역량이 낮고, 서비스 제공기관과 거주지 사이의 거리도 더 멀었다.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을 받는 통합돌봄의 취지를 구현하려면 지역별 공급 여건과 접근성 차이를 함께 보완해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보건복지부가 13일
고령자가 살던 곳에서 생활하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서비스의 충족률이 종류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13일 발표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태조사’는 전국 229개 시군구의 주요 서비스 16종을 대상으로 수요와 공급 수준을 분석했다. 보건의료 6종(방문건강관리·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방문진료 수가·장애인건강주치의·지역사회중심재활·치
올해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됐다. 이른바 지역사회 통합돌봄이다. 이름만 들으면 새로운 돌봄 서비스가 하나 생긴 것 같지만 실제로는 방문요양, 방문간호, 보건소 건강관리, 노인 맞춤 돌봄 등 이미 운영 중인 여러 제도를 필요한 사람에게 맞춰 연결하는 체계에 가깝다.
지금까지는 노인에게 여러 종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