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이달 14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제19회 EY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을 열고, 정몽원 HL그룹 회장을 비롯한 6인의 기업가에게 상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EY 최우수 기업가상은 혁신과 열정으로 세상을 바꾸는 기업가들을 기리는 세계적인 권위의 비즈니스 어워즈로,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1986년 미국에서 시
액추에이터 성능 고도화시험·인증 인프라 공동 활용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HL만도가 첨단 로보틱스 분야의 공동 기술 개발 및 산업 생태계 조성에 함께한다.
KETI가 7일 강남 수서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에서 HL만도와 인공지능(AI) 로봇 및 휴머노이드 분야 등에서의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부품
삼성전자와 네이버 등 19곳이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3년 이상 최우수 등급을 받은 ‘최우수 명예기업’에 올랐다. 롯데백화점, 롯데웰푸드는 지수평가 참여 이래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동반성장위원회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 센트럴파크홀에서 제84차 동반성장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내달 30일 실시…최대 324만 명 혜택"금리·한도·신규대출 불이익 받지 않을 것"
정부가 5000만원 이하의 빚을 성실하게 갚은 서민·소상공인의 연체 이력을 삭제해 준다. 최대 324만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다음 달 30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용회복 지원대상은
작년 日 제치고 세계 최대 車 수출국멕시코·태국 해외 생산 거점 마련저가 전략으로 글로벌 생태계 교란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과열된 내수 시장과 해외의 고관세 장벽을 피해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저가 전략을 앞세운 수출 확대와 현지 공장 설립을 통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어, 기존 시장 생태계 교란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발 통상 압박이 한국 자동차 산업의 심장을 겨누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해 글로벌 판매량 723만 대 중 미국 시장에서만 약 171만 대를 판매했다.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물량이 국내에서 생산돼 수출된 차량이다. 고율 관세에 따른 가격 경쟁력 약화는 불가피하다. 단순한 자동차 가격 인상에 그치지 않고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과 공급망 전반에 큰 타
HL만도는 화재보험협회 산하 방재시험연구원과 ‘공동 연구 오픈 랩’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측은 전기 스파크 센서 ‘해치(e-HAECHIE)’의 상용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해치는 전기 화재 예방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이 센서는 아크(Arc)의 특정 파장을 감지해 전기 화재의 전조(前兆) 현상이 나타나자마자 즉시 센싱한다. 센
GC녹십자(GC Biopharma)는 지난 23일 질병관리청의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백신 조달구매’ 입찰에서 최대 물량인 263만도즈를 낙찰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질병청은 이번 국가필수예방접종(NIP)부터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에 따라 3가 독감백신을 공식 채택했다. 이는 지난 2월 WHO가 북반구 독감백신 바이러스 구성을 A형 2종(H
HL그룹이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전날 열린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HL만도의 전인욱, 박제상 책임연구원이 각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HL클레무브의 김순태 책임연구원이 특허청장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브레이크 시스템 핵심 부품 개발 등 미래차 핵심 기술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HL만도가 제너럴모터스(GM) ‘2024 올해의 우수 협력사(Supplier of the Year·SOY)’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SOY는 상위 1% 우수 협력사에 수여되는 상으로, HL만도는 ‘브레이크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수상으로 HL만도는 2020년부터 5년 연속 우수 협력사로 꼽혔다.
유진투자증권은 1분기 자동차 업종 실적에 대해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16일 전망했다.
미국 트럼프 관세 부과 영향은 없었지만, 불확실성을 선반영해 보수적인 비용 인식을 가정하면서다.
아이오닉9, EV3 등 신형 전기차(EV) 출시에 따른 비용 증가와 EV 판매 믹스상승에 따른 수익성 하락 요인을 반영됐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부
완성차 공급망 재편 임박…국내 100여개사 관세 영향권멕시코 연간 車생산 380만대…글로벌 완성차 북미 수출 거점관세 부과 우려에 투자 올스톱…공장 이전·현지협력사 검토 중
멕시코에 공장을 둔 전기차 배터리 부품기업 B사는 ‘트럼프 관세’로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유예 중인 관세를 예정대로 4일(현지시간) 부
현지 생산량 늘리고 투자 확대판가인상 등 수익성 개선 노력
자동차 대형 부품사들도 관세 리스크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완성차가 관세를 맞게 되면 이들 기업의 부품 생산물량 조정이 어려워질 수 있어서다.
3일 한국경제인협회에 따르면 자동차·기타운송장비의 3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는 88.2로 나타났다. BSI가 100보다 높으면 전월 대비 긍
HL만도가 지난해 4분기 호실적에 이어 올해도 호조가 기대된다는 증권가 리포트에 강세다.
7일 오후 2시 37분 기준 HL만도는 전일보다 10.07%(4100원) 오른 4만4800원에 거래 중이다.
HL만도의 4분기 매출액은 2조4000억 원, 영업이익 1126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6%, 증권가 컨센서스 1044억 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DH오토웨어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글로벌 최대 모빌리티 전시회 ‘바라트 모빌리티 글로벌 엑스포’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북미 공장 완공을 통해 세계 2위 북미 자동차 시장에 진출하는 한편, 이번 전시회를 기점으로 세계 3위 인도 시장 공략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전시회는 ‘미래 자동차 가치사슬의 공동창조’를 주제로, 자동차 및 모빌리티 부문
대신증권은 13일 HL만도에 대해 견조한 수주에 기반한 성장 모멘텀을 보여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5만6000원으로 4%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5년 연간 수주 목표 초과 성장하며 차별화된 성장 모멘텀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HL만도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2조
한화투자증권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멕시코 25% 관세 부과 행정명령 계획 발표가 HL만도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우려가 과도한 상황이라며 목표주가(5만8000원)와 투자의견(‘매수’)을 유지했다.
김성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멕시코에서 생산되는 HL만도의 전자화 샤시 부품 공급분 대부분은 이를 납품받는 미국 완성차 주문자위탁생산(OEM
DH오토웨어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차량 제어 시스템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DH오토웨어는 보유 AI 및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자동차 및 자율주행차에 적용되는 통합 제어 시스템을 개발할 방침이다.
이번 국책과제는 ‘AI 적용 전방 도로노면상태 판단 기반 섀시통합제어 시스템 개발’을 골자로 하며, 산업통상자원부
GC녹십자(GC Biopharma)는 23일 독감백신 ‘지씨플루(GCFLU)’가 태국의 정부산하 국영 제약사인 GPO(Government Pharmaceutical Organization)로부터 태국 국가접종 사업을 위한 입찰에서 2년 연속 입찰물량 전량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GC녹십자는 지난 2014년부터 태국 독감백신 시장에 진출했으며, 이번 입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