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훈의 시간은 단숨에 찾아오지 않았다. 한 계단씩 올라온 끝에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의 주연을 맡아 작품의 중심에 섰다. 하지만 그가 그리고 있는 미래는 화려한 성공과는 조금 달랐다. 10년 뒤에도 지금처럼 촬영장으로 향하는 길이 설레는 배우로 남는 것, 그것이 강훈의 목표였다.
강훈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이 배우들이 한 작품에 나온다고?"
화려한 캐스팅은 작품 공개 전부터 화제가 됩니다. 포스터 한가운데 배우의 얼굴을 배치하고 이름부터 내세우는 이유기도 하죠.
올 하반기에도 별들이 뜹니다. 톱스타들의 조합
‘피의 게임X’ 전채영 PD가 최종 우승자 강지후에게 첫 만남부터 남다른 가능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전채영 PD는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서 진행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X’ 종영 인터뷰에서 “사전 미팅 당시 강지후를 보고 ‘이 친구는 우승까지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천재의 아우라가 있었다”고 말했다.
강지후는 파이널 매치에서 현
'피의 게임X' 전채영 PD가 '약탈의 밤' 미션에서 불거진 출연자 부상과 신승용을 둘러싼 장면을 편집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전채영 PD는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서 진행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X' 종영 인터뷰에서 "촬영 전 1∼2주간 합숙하며 시뮬레이션을 진행하고 여러 경우의 수에 대비했다"며 "방송에 담기지 않았을 뿐 제작진의 개입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 새 시즌 첫 방송부터 흥행 청신호를 켰다.
28일 첫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은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에서 전체 2위에 올랐다.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서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디지털 플랫폼에서도 빠른 확산세를 보였다. 첫 회 주요 장면을 담은
배우 박은빈이 '오싹한 연애' 종영을 앞두고 카메라 안팎을 오가는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19일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측은 극 중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 역을 맡은 박은빈의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극 중 천여리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
'그대에게 드림'이 최종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황인엽과 이혜리가 꿈과 사랑을 모두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7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11회에서는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가 우여곡절 끝에 영화 '경성연가'를 완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수빈은 자신을 둘러싼 스캔들로 영화에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해 작품
베리미디어가 '2026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주관방송사로 선정됐다. 본선 생중계뿐 아니라 사전 예능 콘텐츠와 디지털 플랫폼 운영 등을 연계해 미스코리아 관련 콘텐츠를 확대한다.
베리미디어는 11일 "올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기획과 콘텐츠 제작, 방송, 디지털 플랫폼 운영 등을 맡는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서는 본선 이전부터 참가자들의 준비
임영웅이 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 종영을 앞두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임영웅은 5일 자신의 SNS에 "아름다웠던 모든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골집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거나 툇마루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등 산골 생활을 즐기는 임영웅의 편안한 모습이 담겼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다음 시즌도 기대한다
배우 이동하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 소감을 전한 가운데 아내인 그룹 걸스데이 출신 소진이 댓글로 응원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동하는 26일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김부장’ 촬영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동하는 얼굴에 멍과 피 분장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함
디즈니+ 시리즈 '공감세포'가 이번 주 마지막 회를 공개하며 김명수와 강민아가 그려온 감정 전이 로맨스의 결말을 선보인다.
'공감세포'는 25일 라이프타임에서 7회를 방송하고, 26일 디즈니+와 U+tv 모바일을 통해 7ㆍ8회를 공개한다. 마지막 회 공개와 함께 전편 스트리밍도 시작된다.
작품은 타인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는 심리상담사 차은환(김명수)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이번 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종영이 가까워지면서 ‘김부장’이 몇부작인지와 스페셜 방송 일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부장’은 총 10부작으로, 24일 9회에 이어 25일 1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최종회는 기존 방송 시간보다 5분 앞당긴 오후 9시 45분에 시작한다. 이후 31일과 다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5’에서 박우열과 강유경이 서로를 최종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촬영이 끝난 뒤에도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하트시그널5’ 마지막 회에서 한 달간 ‘시그널 하우스’에서 생활한 입주자들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입주자들은 각각 1대1 대화를 나누며 그동안
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11.8%를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최종회는 최고 14.1%, 수도권 11.8%, 전국 11.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마지막 회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가 비극적인 전생의 운명을 뒤바꾸고 현대에서
가수 성리가 ‘무명전설’의 초대 우승자가 됐다. 긴 무명 생활과 여러 차례의 오디션 도전, 아이돌 활동을 거쳐 다시 무대 위에 선 그는 생방송 결승전 끝에 ‘1대 전설’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13일 방송된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최종회에서는 결승 2차전 ‘인생 명곡’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결승 무대에는 이대환,
영자와 영수가 뒤늦게 서로의 마음을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마지막 밤, 슈퍼데이트에 나선 솔로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솔로남녀들은 슈퍼데이트권을 쓰기 위해 숙소를 떠났다. 이 과정에서 숙소에는 영자와 영수 두 사람만 남아 묘한 기류를 풍겼다.
다음 날 있을 최종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강필범 일가의 몰락과 주인공들의 새로운 출발을 그리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방송된 ‘언더커버 미쓰홍’ 마지막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2.4%(전국 최고 13.9%, 수도권 기준 13.0%, 최고 1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8일 방송된 ‘언더커버 미쓰홍’ 최종회에서는 홍금보(박신혜 분)가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연애 예능의 마지막 회는 늘 유사하기 마련입니다. 누군가는 선택을 포기하고, 마음이 닿은 커플은 손을 잡고 촬영장을 빠져나가는데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솔로지옥 시즌5(이하 솔로지옥5)' 역시 최종 선택
※이 기사는 대량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스포주의)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최종회가 13일 공개된다.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태평양표준시(PST) 기준 자정에 전 세계 동시 공개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어 최종화인 13화는 한국 시간으로 13일 오후 5시부터 시청할 수 있다. 공개 직후 화면에 노출되지 않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1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경도를 기다리며’ 최종회(마지막화)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0일 방송된 11회 시청률 3.4%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드라마의 자체 최고 기록이다. 첫 회 2.7%로
※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독자 이기섭(92)씨가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두 아들과 함께 딸과 사위가 있는 오스트리아와 체코 여행기입니다. 이기섭씨 처럼 독자 여러분의 희로애락이 담긴 사연을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항상 기다립니다.
◇ 여행후기
무릎관절이 아파 이번 여행에 동참하지 못한 아내는 여행 떠나기 전, 나에게 신신당부했다.
“이번 비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