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ㆍ김광규 '수발' 통했다⋯'비서진' 넷플릭스 예능 1위

입력 2026-08-3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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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광규(왼쪽)ㆍ이서진. (사진제공=SBS)
▲배우 김광규(왼쪽)ㆍ이서진. (사진제공=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 새 시즌 첫 방송부터 흥행 청신호를 켰다.

28일 첫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은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에서 전체 2위에 올랐다.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서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디지털 플랫폼에서도 빠른 확산세를 보였다. 첫 회 주요 장면을 담은 관련 클립의 누적 조회수는 방송 이틀 만에 700만뷰를 넘어섰다.

시청률 역시 상승세를 나타냈다. '비서진' 첫 방송은 2049 타깃 시청률 1.7%, 분당 최고 시청률 4.4%를 기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전 시즌 마지막 회보다 두 배 이상 상승한 수치로, 새 시즌을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약 7개월 만에 돌아온 '비서진’은 이서진과 김광규의 한층 깊어진 '수발 케미'와 첫 번째 '마이 스타' 비비의 솔직한 매력을 앞세워 웃음을 안겼다.

이서진이 비비의 히트곡 '밤양갱'을 알지 못하자 비비가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워터밤 공연을 앞두고 긴장한 비비의 모습과 무대 위 프로다운 면모도 함께 공개됐다.

다음 달 4일 방송에는 배우 차태현이 새로운 '마이 스타'로 출연한다. 차태현은 "매니저 알바비를 어떻게 줘야 하나?"라며 프로그램 최초의 아르바이트비 지급을 예고한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공연장 길 안내부터 식사 준비, 감기에 걸린 차태현을 위한 보리차 수발까지 맡는다. 복권 당첨을 둘러싼 에피소드와 차태현의 히트곡 메들리 무대, 배우 장혁의 깜짝 등장도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비서진'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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