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 이동하, ‘김부장’ 종영 소감…아내 한마디에 “고마워요”

입력 2026-07-2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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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하와 윤경호. (출처=이동하 SNS)
▲배우 이동하와 윤경호. (출처=이동하 SNS)
배우 이동하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 소감을 전한 가운데 아내인 그룹 걸스데이 출신 소진이 댓글로 응원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동하는 26일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김부장’ 촬영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동하는 얼굴에 멍과 피 분장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함께 출연한 윤경호와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하게 웃는 모습도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어두운 건물 안에서 총을 들고 조준하는 모습으로 극 중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그대로 전했다.

게시물을 본 소진은 “수고했어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동하는 이에 “고마워요”라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2023년 결혼했다.

이동하는 ‘김부장’에서 주학건설 회장 주강찬(주상욱 분)의 오른팔인 남 실장 역을 맡았다. 주강찬의 지시라면 어떤 일이든 실행하는 인물로 등장해 강렬한 눈빛과 묵직한 액션으로 악역의 한 축을 담당했다.

‘김부장’은 25일 마지막 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최종회는 최고 시청률 23%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 속에 막을 내렸고 시즌2 제작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3년생인 이동하는 2008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했다. 이후 ‘괜찮아, 사랑이야’, ‘내 딸, 금사월’, ‘부부의 세계’,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대행사’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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