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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오영, 지난해 약 10만 개 희귀필수의약품 공급 완료
    2024-05-07 09:25
  • 김현수 선수협회장, '오재원 사태'에 직접 비판…"있을 수 없는 반인륜적인 일"
    2024-04-24 18:56
  • 방심위, 테무 등 C커머스와 첫 회의 “알리와도 논의할 것…자율규제 강화”
    2024-04-23 17:55
  • 두산 현역 8명, 오재원에 수면제 대리처방…"욕설 폭언 퍼부으며 강요"
    2024-04-23 06:38
  • 부작용 없고 중독 문제도 없다…‘비마약성’ 진통제 개발 각축
    2024-04-04 05:00
  • ‘마약 투약’ 전두환 손자 전우원, 항소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2024-04-03 16:09
  • ‘마약 혐의’ 오재원, 구속 송치…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2024-03-29 13:43
  • [이슈Law] 오재원 ‘마약 간이시약’ 왜 음성?…양성 아닌데 처벌 가능할까
    2024-03-27 13:43
  • 잠 안 자면 수면제 강제 투여?…‘마약류 의약품 무단 투여 혐의’ 요양원 발각
    2024-03-26 13:24
  • 마약사범 편지만 보고 처방전 써준 의사…법원 "직접 진찰 아니면 위법"
    2024-03-17 09:00
  • 오유경 식약처장, 올해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 목표
    2024-03-14 13:00
  • 성동구, 약물 중독 예방 교육 실시
    2024-03-11 10:40
  • 마약 오남용 예방·재활 전문가 인증제, 상반기 시행 예정
    2024-03-08 11:38
  •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미래 먹거리’ 동남아서 찾는다
    2024-03-06 05:00
  • 씨티씨바이오 “칸나비디올 구강용해필름 연구 성공”…대마 합법 태국 제약사에 기술이전 협의 시작
    2024-02-28 08:18
  • 대법 “마약 투약‧흡연‧섭취한 자에 약물치료 명령…매매는 해당 안 돼”
    2024-02-27 12:00
  • 의료용 마약 처방 남발해도 솜방망이 처벌 [STOP 마약류 오남용⑤]
    2024-02-22 06:00
  • “정부가 마약중독환자 치료·재활 적극 나서야” [STOP 마약류 오남용⑥]
    2024-02-22 06:00
  • 의료용 마약, 아무나 처방…뒷 일은 ‘나 몰라라’[STOP 마약류 오남용④]
    2024-02-21 06:01
  • “마약류도 나눔?”…줄줄 새는 의료용 마약 [STOP 마약류 오남용③]
    2024-02-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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