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끝에 숨진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장례식이 8일(현지시간) 거행된다.
이날 수도 카라카스 군사학교 예배당에서 열리는 장례식에는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온 정상과 대표단, 현지 외교사절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차베스 지지자들이 군사학교 안팎에서 차베스의 영면을 기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장례식 내용을 구체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지난 6일 사망한 가운데 그의 시신이 7일(현지시간) 모교인 육군사관학교에 임시 안치됐다. 현재 대통령 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니콜라스 마두로 부통령이 차베스를 추모하러 모인 시민들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 차베스의 국장은 8일 오전 33명의 국가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다. 카라카스/AP연합뉴스
남미 좌파의 수장인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오랜 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58세.
차베스의 최측근인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부통령은 “대통령이 이날 카라카스의 군 병원에서 오후 4시25분께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
차베스는 지난 2011년 6월 골반 부위에 종양이 발견돼 처음 수술을 받았으며 지난해 12월 쿠바에서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사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측근인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부통령은 이날 “차베스 대통령이 암투병 중 사망했다”면서 “이날 오후 4시25분경 사망했다”고 말했다.
차베스는 지난해 10월 3선에 성공하면서 질병이 완치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는 같은해 12월10일부터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
쿠바에서 암치료를 받으면서 자신의 취임식에도 참석하지 못했던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깜짝 귀국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차베스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는 조국에 돌아왔다. 이곳에서 치료를 계속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차베스가 자신의 트위터에 직접 글을 남긴 것은 지난해 11월1일 이후 처음이다.
니콜라
쿠바에서 두 달째 암 투병 중인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병세가 회복돼 조만간 정계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현지 TV방송인 텔레벤에 출연해 “대통령이 조만간 귀국할 것이라는 데 낙관적”이라며“차베스는 회복 단계에 있으며 조국으로 돌아가길 열망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부통령이 쿠바에서 암 치료 중인 우고 차베스 대통령의 문병 차 쿠바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마두로는 이날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PDVSA) 본사를 방문하고 차베스 대통령 문병 계획을 알렸다.
그는 “대통령을 직접 만나 국가적 경사를 알리고 의료진과 가족들을 위로할 것”이라고 말
쿠바에서 최근 4번째 암 수술을 받은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현재 심각한 호흡 곤란에 시달리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에르네스토 비예가스 통신정보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이에 차베스 대통령이 일주일이 채 남지 않은 취임식 참석 여부가 불투명해졌다는 관측이 커지고 있다.
차베스는 지난해 12월11일
최근 4번째 암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던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상태가 위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캐리비안 국가들이 비상에 걸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차베스 대통령은 70억 달러(약 7조4270억원) 규모의 원유 수출 지원을 통해 자메이카부터 바하마에 이르는 캐리비안 국가들의 인플레이션을 막고 쿠바 경제성장을
최근 4번째 암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던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최측근들이 현재 차베스가 치료를 받는 쿠바로 몰려들고 있어 위독설이 힘을 얻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베네수엘라 매체 울티마스노티시아스를 인용해 디오스다도 카베요 국회의장이 전날 오후 쿠바 수도 아바나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전
베네수엘라 야당은 최근 암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우고 차베스 대통령의 국정 운영이 불가능한 상태라며 부통령인 니콜라스 마두로에게 즉각 권력을 이양할 것을 주장했다고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레이먼 길예르모 아베레도 민주통일연합(MUD) 대표는 전날 글로보비젼 방송에 출연해 “정부는 대통령의 상태에 대해 사실대로 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쿠바에서 암 수술을 받은 후 회복 과정이 더딜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년 취임식 참석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부통령은 12일(현지시간) 국영TV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우고 차베스가 받은 수술은 복잡하고 어려웠으며 까다로웠다”면서 “수술 후 과정도 마찬가지로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밝혔다.
마두로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최측근 니콜라스 마두로 부통령을 자신의 후계자로 지명했다고 9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차베스 대통령은 전날 “세 번째 암치료를 위해 쿠바로 간다”면서 “병세가 악화하면 부통령이 후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두로는 두달 전 차베스가 4선에 성공하고 내각을 개편하면서 부통령으로 임명돼 제2인자 자리에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