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이번 여름휴가에 비서, 운전기사 등 수행원들을 떼놓고 홀로 ‘팜스테이’를 떠난다. 휴가지에서도 발로 뛰며 농촌 민심을 듣는 농촌 지도자형 면모가 발휘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이 행장은 기자와 만나 “이달 말 2박 3일간 팜스테이로 여름휴가를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팜스테이(farm stay)는 농가에서 숙식하면서 농
#하나은행 A임원은 출근하자마자 사무실 컴퓨터를 켜고 ‘KEB하나은행 콜라보 현황’을 체크한다. △하나금투 ‘자산리퍼럴’ △하나캐피탈·저축은행 ‘여신연계’ △하나카드 ‘개인 신규 유치’ △하나생명 ‘방카슈랑스’ △하나자산신탁 ‘연계영업’ 등 협업 실적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각 분야별 진도률과 목표 달성 중간 실적은 ‘00%’로 실시간 업데이트 된다.
우리금융그룹이 1분기 568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하나금융을 제치고 업계 3위에 올랐다. 신한금융그룹은 1분기 9184억 원의 순익을 기록해 KB금융지주를 누르고 2분기 연속 ‘리딩뱅크’ 지위를 수성했다.
우리금융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5686억 원을 시현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주사 회계처리방식 변경으로 인한 지배지분 순이익 감소
IBK기업은행은 올해 1분기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5570억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5129억원) 보다 8.6% 증가한 실적이다.
자회사를 제외한 기업은행의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4650억원) 보다 3.9% 증가한 4832억원이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보다 3.8조(2.5%) 증가한 155.
KB금융지주가 올 1분기 순이익이 전년보다 10% 넘게 줄면서 향후 리딩뱅크그룹 자리가 위협받을 전망이다.
KB금융은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8457억 원으로 전년동기(9684억 원) 대비 12.7%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에 발생한 은행 명동사옥 매각 관련 일회성 비용(약 830억 원)과 은행 희망퇴직 비용(약 350억 원)
금융지주사들이 시장 과열과 각종 규제로 ‘레드오션’이 돼 버린 카드업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 이용 실적이 꾸준히 늘고 있는 데다, 그룹 내 자산관리와 결합하면 ‘퍼플오션’까지 만들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하나금융, 롯데카드 유력 인수 후보… 통합 시 3위로 ‘껑충’ =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이 롯데카드 유력 후보로 떠오르면서 카드업 판
NH농협은행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디지털 금융기업으로의 성공적 전환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선포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농협은행이 디지털 리딩 뱅크로 도약하기 위한 경영비전을 선포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수립한 디지털금융 전략에 대한 임직원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
지난해 금융지주사 '연봉킹'은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었다. 은행장 중에서는 허인 KB국민은행장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해 17억5300만 원을 받았다. 급여 8억 원에 상여 9억5100만 원, 복리후생비 200만 원이 더해진 금액이다.
상여 부문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김 회장은 단기 성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15층에 있는 카페 두드림에서 진옥동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신한과 함께 꿈을 키워가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창립 이래 처음으로 임직원뿐만 아니라 신한과 함께 성장해 가고 있는 고객을 초청해 ‘학교 밖 청소년’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각각 27일 주주총회에 참석해 그룹에 대한 평가와 향후 비전을 밝혔다. 지난해 ‘리딩뱅크’ 자리에 올라선 조용병 회장은 ‘신한’에 대한 애정을, 자리를 뺏긴 윤종규 회장은 ‘성장’과 ‘확대’를 강조했다.
27일 본지가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과 윤종규 KB금융 회장의 주주총회 ‘인사 말씀’을 분석한
"1등에 안주하지 않고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일류 신한을 만들겠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2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자산과 시가총액, 주가 등 전 부문에서 리딩금융그룹의 위상을 탈환했다"며 "오렌지라이프, 아시아신탁 등 국내외 걸쳐 대형 인수합병(M&A)을 성사시키며 외연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진정한 1등 은행이 되기 위해서 첫 번째로 기억해야 하는 가치는 바로 ‘고객’”이라고 밝혔다.
진옥동 은행장은 2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 15층에서 열린 취임기념 기자간담회에서 3개월간 업무 인수인계 과정 동안 임직원들에게 ‘고객’의 중요성을 전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진 행장은 지난해 12월 이사회에서 차기 행장
신한은행 수장 자리가 공식적으로 바뀐 26일, 위성호 전 행장이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습니다’라는 글을 사내 이메일을 통해 임직원에게 보내며 이임의 소회를 밝혔다.
이날 위 전 행장은 “격식 차린 조회 분위기 속에서 이임식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 예전부터 제 생각이었다”며 4장에 담긴 소박한 글로 35년 은행 생활을 마무리지었다.
위 전 행장은
교보생명이 신창재 회장과 재무적투자자(FI) 지분을 묶어서 파는 공동매각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자회사인 교보증권의 주인도 바뀌게 될 전망이다.
6일 FI 관계자는 "교보생명그룹 전체의 주인이 바뀌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9월 말 기준 교보증권 지분 51.63%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교보생명을 인수하는 주체가 교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3조 원대 순익을 달성, KB금융그룹을 제치고 1년 만에 리딩뱅크 자리를 되찾았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그룹 창립 이후 최대 순이익 3조1567억 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2조9179억 원) 대비 8.2%포인트 상승한 규모로 2011년 이후 7년 만에 3조 원대 순익을 기록했다. 4분기 당기순익은 5133억 원이다
KB금융그룹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예상보다 크게 줄면서 향후 리딩금융그룹 자리도 위협을 받을 전망이다.
KB금융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3조689억 원으로 전년대비(3조3114억 원) 7.3%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
KB금융 측은 “희망퇴직 확대와 은행의 특별보로금 지급 등으로 거액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한데다, 주가지수 하락, 환율 변동성
우리금융지주가 지주 출범 후 첫 광고 모델로 아이돌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를 발탁했다. 5대 금융지주사 간 스타마케팅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리딩뱅크'를 향한 공격적 영업에 나설 전망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우리은행은 블랙핑크를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블랙핑크는 2017년부터 우리은행 광고 모델을 맡아온 박형식의 다음
KB국민은행 노동조합이 끝내 어제 총파업을 감행했다. 8일 새벽까지 사측과 벌인 협상이 타결에 실패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파업은 2000년 12월 주택·국민은행 합병 때 이후 19년 만이다. 노조는 이날 경고 파업에 이어, 앞으로 협상에 진전이 없을 경우 2차(1월 30∼2월 1일), 3차(2월 26∼28일), 4차(3월 21∼22일), 5차(3월 27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새해 벽두 ‘리딩금융’ 쟁탈전을 예고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2일 전략적인 인수·합병(M&A)으로 1위 금융그룹 자리를 지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년 연속 KB금융에 밀려 2위로 내려앉은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하나의 신한(One Shinhan)’을 목표로 아시아 리딩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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