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0일 신한지주에 대해 추가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를 전일 종가 대비 37.93%(1만5400원) 오른 5만6000원으로 제시했다.
신한지주의 지난해 4분기 지배순이이익은 2020년 동기 대비 1% 떨어진 4598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5833억 원)를 크게 하회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19일 올해 중소기업 대출 확대와 중서민 포용금융 실천을 통한 지역밀착경영 강화를 주문했다.
송 행장은 이날 광주은행 본점 KJ상생마루에서 열린 ‘2022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위기와 디지털 금융산업의 치열한 경쟁에 맞서 2022년은 그 어느 때보다 변화와 혁신을 과감히 실행해야 할 때”라며
KB국민은행이 차기 은행장으로 이재근 영업그룹 이사부행장을 추천했다. 4년 동안 KB국민은행을 이끈 허인 행장은 KB금융지주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KB국민은행은 1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개최하고 차기 KB국민은행장 후보로 이재근 현 영업그룹 이사부행장을 추천했다.
대추위는 지난 1년간 은행장 자격요건에 부합하는 내ㆍ외부 후보군을
우리은행은 캄보디아 중앙은행으로부터 캄보디아 현지법인 WB파이낸스가 상업은행 본인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2014년 현지 여신전문회사(우리파이낸스캄보디아)를 인수한 후 2018년 현지 저축은행(WB파이낸스)을 추가 인수해 사업영역을 넓혔다. 지난해에는 두 회사를 합병, 리테일 영업을 확대했고, 미화 1억불 유상증자로 견고한 성장기반을 마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 자신감…잔여지분 조기 인수 추진KB 핵심역량과 노하우 전수해 캄보디아 리딩뱅크 도약
KB국민은행은 캄보디아 '프라삭 마이크로파이낸스'의 잔여지분을 인수해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KB국민은행은 지난해 4월 프라삭의 지분 70%를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증권 부문 성장·이자 이익 급증 효과20% 배당제한 해제 금융위 "26~27% 전후" 가이드라인
올 상반기 5대 금융지주의 순이익이 10조 원에 육박하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에도 사상최대 실적을 경신하면서 중간배당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20% 배당제한 조치가 해지됐고, 금융당국이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까지 내놓으
4대 금융지주가 1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관심을 모았던 '리딩뱅크'는 KB금융에게 돌아갔다.
◇KB금융 '리딩뱅크' 유지, 주식시장 활황이 호실적 견인 =23일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1분기 순이익을 비교한 결과 KB금융이 1조2701억 원으로 '리딩금융'을 수성했다. 지난해
신한금융그룹이 1분기 당기순이익 1조 원을 넘기면서 역대 분기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23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이번 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1919억 원으로 라임 펀드 관련 일회성 비용 요인을 제외하면 1조2000억 원 수준의 경상 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총자산은 851조9000억 원이며 영업이익은 1조6824억 원이다.
신한금융의 당기순이익은
차기 하나은행장에 박성호 부행장이 내정됐다. 이번에 연임에 실패한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사모펀드 사태와 관련해 금융감독원 제재 대상에 포함된 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하나금융투자 대표는 이은형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내정됐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대표는 금감원이 주식 선행매매 등 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점이 교체 사유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라임 보상금 등 일회성 비용 증가코로나發 충당금 늘며 은행 수익↓증권·기업금융 등 지주 실적 견인
5대 금융지주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3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사모펀드사태와 충당금 적립 확대로 은행 실적은 저조했지만 ‘동학개미’로 대변되는 주식 시장 호황으로 증권 등 비은행 부문에서 수익성을 극대화했다. 국내 시중은행 처음으로 분기 기준 1조 원
허인 국민은행장이 3연임에 사실상 성공했다. 역대 국민은행장 중에는 3연임 사례가 없었다. 허 행장이 첫 사례다.
KB금융지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는 20일 오전 회의를 열고 차기 국민은행장 후보로 현 허인 행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허 행장은 국민은행 내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행추위)의 자격검증 및 심사, 주주총회 등을 거쳐야한다. 임기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3연임에 성공했다. 지난 1,2기에 내실을 다지고 외형적 성장에 집중했다면 3기 체재에선 노조와의 갈등 해소가 중요한 이슈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연임과 3연임 모두 반대표를 던졌던 노조와의 뿌리 깊은 갈등의 골을 ‘소통의 리더십’을 통해 해소해야 진정한 ‘리딩뱅크’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직 안정·수익 다변
금융권 수장 상당수가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물갈이되는 ‘인사태풍’에 휘말릴 전망이다. 금융권 인사는 내부적 요인뿐만 아니라, 정부와 정치권에서의 인사 구도와도 맞물리기 때문에 업계 안팎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간 국내 금융지주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임기는 ‘관례’가 유독 강조됐다. 금융산업 특유의 ‘연공서열’ 중심 문화가 CEO 임기에 영향을
KB금융지주가 2분기 신한금융지주를 제치고 순이익 1위 탈환을 노린다. 라임 등 사모펀드 사태를 피해가면서 피해를 최소한 게 순이익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분석이다.
2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신한, KB, 하나, 우리) 2020년 2분기 당기순이익 추정치는 2조811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3조3853억
코로나 쇼크에 금융지주 2분기 실적 전망이 암흑 속에 휩싸였다. 신한ㆍKB금융은 '1조 클럽'에서 밀려나고, 하나ㆍ우리금융도 전년 대비 20% 가까이 쪼그라들 것으로 보인다.
7일 금융권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신한ㆍKBㆍ하나ㆍ우리)의 2분기 순이익은 2조8483억 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15.9% 급감할 것으로 추정된다.
시중금
IBK기업은행은 올해 1분기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5005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저금리 기조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전년 동기(5570억 원)보다 10.1% 감소했다.
자회사를 제외한 기업은행의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4985억 원을 기록했다.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보다 3조8000억 원(2.3%) 증가한 166조
우리은행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취업난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선제적 인재 확보를 위해 5월 중순부터 수시채용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디지털 △IT △IB △자금 등이다. 서류심사, 필기시험, 직무면접, 임원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합격한 신입행원은 일정기간 영업점 근무 후 관련 본부부서에서 근무한다.
KB금융지주가 중견 규모의 생명보험사 푸르덴셜생명을 인수한다. 신한금융에 빼앗겼던 리딩금융그룹의 자리를 탈환할 가능성 커졌다. 관건은 앞으로의 수익 창출이다. 업계는 푸르덴셜을 안은 KB금융이 화학적 결합에 성공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지, 그룹 내 보험사 간의 시장분배는 어떻게 가져갈 지 주목하고 있다.
KB금융은 10일 지주 이사회를 열고 푸르
코로나 쇼크에 금융지주 올해 실적 추정치가 줄줄이 하향조정되고 있다.
9일 금융업계와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신한ㆍKB금융ㆍ하나ㆍ우리금융의 올해 순이 익은 총 10조6760억 원으로 추정된다. 연초 전망치(11조4555억 원)와 비교하면 석달 만에 7%(7795억 원) 넘게 깎였다.
초저금리와 대출규제, 고위험 상품 판매 제한 등을 반영해 목표
하나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지원하는 수출신용보증을 활용해 업계 최초로 '수출e-구매론'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출e-구매론'은 직ㆍ간접수출기업을 위한 기업 간 결제성 상품이다. 기존에는 수출기업에 수출용 원·부자재 등을 공급하는 간접수출기업이 납품 후 매출채권의 유동화까지는 상당 기간의 결제 기간을 기다려야 했으나 이번 상품 출시로 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