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인 부원장보 3석 중 기획·경영 및 공시·조사 인사 실시할 듯 감사원 전문심의위원 지적…소비자피해예방 부원장보 당분간 공석 전망 CFD 주가조작 사태 등 고려 조직개편 단행 가능성도 점쳐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다음 달 초에 인사 및 조직개편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12월 이후 6개월 만에 조직 재정비에 돌입하는 셈이다.
21일 금융투자
호재‧공시 없는 폭등주…주가 이상 과열 현상 지속거래소 투자경고에도…리딩방發 ‘묻지마 투자’이어져
특별한 호재나 공시 없이 주가가 널뛰기를 하는 종목들이 발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가 이들 종목에 대해 시장경보 제도로 투자 위험성을 알리고 있으나, 일부 투자자들이 일명 ‘밈주식’처럼 단기차익을 노리고 투기에 뛰어들고 있어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18일
‘SG發 주가폭락’에서 얻는 교훈모르는 데 맡겼다 낭패보기 십상고평가된 주식 직접 찾아내려면경제ㆍ산업ㆍ회계 등 깊게 공부를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發) 주가 폭락 사태로 유명 연예인들을 포함한 많은 투자자가 막대한 피해를 보았다. 더욱이 일임받은 개인의 주식계좌에서 레버리지까지 일으켜 고가에 매수한 주식이 폭락하는 바람에 빚까지 생긴 투자자도 있다
증권사 리서치 보고서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할 말은 하는’ 독립리서치에 거는 투자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기업 고객이나 기관투자자와의 관계를 고려할 수밖에 없는 증권사 리서치센터와 달리 독립리서치는 이러한 이해관계에서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도권 바깥에 있는 독립리서치의 몸집이 커지면서 일각에서는 순기능 이면의 ‘그림자’를 우려하는 목소
“과세 유예법안, 여야 모두 추진하던 입법”“가상화폐 거래, 실명 인증 계좌만 사용...문제 없어”“텔레그램 리딩방·정보방 이용한 적 없어”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2021년 7월 가상자산 과세 유예법안(소득세법 개정안) 발의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에 대해 “이해충돌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이해충
“오랜 투자 경험을 토대로 무조건 수익 나오게 해드립니다”
“소비자 만족도 조사 참여하면 기프티콘 발송해드립니다”
최근 국내 증권사를 사칭해 투자자들을 현혹하는 금융사기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사기 수법이 더욱 교묘해지는 만큼 증권사들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과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은 자사 직원 사칭에 대해
경찰청 통계상 가상자산 관련 사기 줄었지만현장에선 “코인 사기 판쳐…점조직화·고도화”
강남 납치 살인 사건의 범행 동기로 가상자산 사기가 연관된 가운데, 가상자산을 이용한 사기 범죄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해 통계상 가상자산 관련 범죄가 준 것으로 나타났지만, 여전히 코인 관련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현장에서는 범죄 수법이 고도화ㆍ점조직화
금융감독원은 2022년도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업무에 기여한 제보자 2명에게 총 1억85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 제보자 2명에게 각각 5850만 원, 5000만 원 등이 지급됐다.
이번 포상금 지급 대상자들은 리딩방을 이용한 불공정거래에 대해 혐의자의 신원, 불공정거래 행위 양태 및 행위시점 등을 구체적으로 제보했다.
금감원은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최근 3년간 부정거래혐의 총 55건을 금융위원회에 혐의통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연도별로는 △2020년(23건) △2021년(10건) △2022년 (22건)이다.
부정거래란 주식 등 금융투자상품의 매매거래와 관련해 △부정한 수단, 계획, 기교를 사용하거나 △중요사항의 허위기재 또는 기재누락 등을 사용해 재산상의 이익을 얻으려
금융위·금감원 로고 박힌 문서로 ‘손실보상’ 권유유명증권사 사칭, 리딩방 통해 단기 차익 보장한다는 사례도가상자산 투자 빙자 손실 보상한다며 계약서까지 작성
주식리딩방에서 주식 투자 손실 본 A씨는 CC투자그룹의 손실보상팀이라고 사칭하는 자로부터 가상자산 투자를 권유하는 전화 및 SMS를 받았다. 그는 금감원 명의의 가짜 문서를 제시하면서 금감원의 권
1년 새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패스트트랙으로 검찰에 통보한 사건이 2배 이상 늘었다.
28일 금융위는 전날 금감원, 한국거래소, 검찰과 불공정거래 조사∙심리기관 협의회(조심협)을 개최하고 지난해 20건(개인 77명, 법인 21개사)을 패스트트랙으로 검찰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9건)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패스트트랙이란 긴급하고
금융감독원, 6일 '2023 업무계획 브리핑 및 기자간담회' 개최대응 또 대응…금융 리스크 선제 차단에 집중리스크 진단 분석 체계 고도화, 스트레스테스트 모형 적합성 제고자본시장 선진화…ATS 체계 정비ㆍ외국인 투자 문턱 하향
금융감독원은 ‘잠재 위험요인 대응’을 올해 업무계획 제1과제로 내세웠다. 지난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융감독원이 올해 금융감독 목표로 ‘위기 상황 및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따뜻하고 공정한 금융환경 조성’을 설정했다.
6일 금감원은 글로벌 복합위기에 따른 거시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융시스템 안정을 위한 전방위적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리스크 요인에 대한 조기 진단 및 선제적 감독을
이인석 법무법인(유) 광장 변호사가장현 법무법인(유) 광장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 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
지난해 미공개정보이용 등 증시에서 적발된 불공정거래가 105건으로 나타났다. 사건당 평균 부당이익금액은 46억 원 수준이었다.
한국거래소가 ‘2022년도 불공정거래 심리실적과 주요 특징’을 발표하고, 올해도 규제기관과의 공조체계로 불공정거래에 대해 집중 심리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에 따르면, 2022년 이상거래 심리결과
현행 법에 허용되지 않는 의무 사용기간을 설정해 고객들이 계약해지를 못하게 하거나, 적법한 청약철회 요구에도 대금을 돌려주지 않은 유사투자자문업자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공정위는 이러한 부당행위로 방문판매법을 위반한 유사투자자문업자인 씨에스제이코리아에 시정명령 및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한다고 5일 밝혔다.
유사투자자문업자는 불특정 다수인을 대
금융감독원이 전폭적인 조직 개편을 한 것을 두고, 당국이 업계의 요구를 수용했다는 평이 나온다. 펀드 심사 속도가 느려 업계 불만이 쌓여왔는데, 금융당국이 펀드신속심사실을 새로 만들면서다. 또 금감원은 회계 심사와 조사를 합쳤는데, 이에 대해서는 산업별로 나누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금감원은 자본시장감독국의
금융감독원은 원활한 조직개편 정착을 위해 능력과 성과 중심의 부서장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부서장 보직자 79명 중 56명(70%)을 재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금감원은 이번 인사는 업무능력과 효율성 중심의 8월 수시인사 기조하에 현안 업무 대응 및 조직개편에 따른 적재적소 배치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부서장 보직자 70% 재배치…여성 국장 5명 본부
‘이태원 참사’에 금융당국도 애도 행렬에 동참했다. 주요 행사를 줄줄이 취소하면서다. 금융당국 수장이 참석할 예정이었던 행사도 무산되면서, 규제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없어진 셈이다. 국가 애도기간인만큼 당분간 제도 수정 ‘올스톱’ 상태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제5회 회계의 날’ 기념식
여의도 한복판에 초대형 불법리딩방 피해 예방 캠페인이 펼쳐진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불법투자자문 피해 예방을 위한 공익캠페인 ‘사기꾼들의 작품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로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투자에 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불법투자자문 피해 사례도 대폭 증가하고 있다.
이에 거래소는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