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는 어린이 재활치료 환경 조성을 위한 기부금을 롯데의료재단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2023년부터 매년 1억 원씩 기부금을 전달해 올해까지 누적 기부액은 총 3억 원에 달한다.
롯데웰푸드는 국내 어린이 전문 재활치료 시설이 부족한 현실에 공감하며 지난해 경기도 하남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개원 이전인 건립 단계부터 꾸준한 지원을 이어왔다. 올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웹 예능 ‘감별사 글로벌’과 진행한 스타 애장품 기부딜을 통해 모금한 기부금을 롯데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전달한다고 3일 밝혔다.
감별사 글로벌은 해외 현지화를 통해 확장된 웹 예능으로, 그룹 ‘아이들’의 멤버 슈화가 글로벌 시즌1 MC를 맡아 스타의 애장품을 기부받고 소원을 이루어주는 프로그램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1화부
롯데칠성음료가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운영 지원을 위해 ESG 매대 운영 수익금 8000만원을 '롯데의료재단'에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전일 경기 하남시에 위치한 보바스병원에서 롯데칠성음료 서인환 영업1본부장, 롯데의료재단 윤연중 보바스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기부금은 4월부터 6월까지 석 달 간 전국
롯데월드타워는 20일 ‘2025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with SPYDER’를 개최했다.
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 1층부터 123층까지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고 높이의 수직 마라톤 대회다. 작년까지 누적 1만 명이 참가하며 국내 대표 이색 마라톤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대회에는 경쟁 부문과 비경쟁 부문을 포함해 총 2100명이 참가했다.
‘2025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Sky run)’이 20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타워에서 개최됐다.
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 123층, 555m,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고 높이의 수직 마라톤 대회다. 2017년부터 매년 봄 열린 이 대회는 지난해까지 총 약 1만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에는 경쟁 부문과 비경쟁 부문 등 2100명이
롯데멤버스는 롯데의료재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맘(mom)편한: 포인트 맘케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그룹 사회공헌활동 ‘맘편한’의 일환인 포인트 맘케어는 롯데멤버스가 2021년부터 매년 2회씩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포인트 기부 캠페인이다. 현재까지 누적 모금액은 약 2억5000만 원이며 이를 통해 총 460여명의 소아암 환아
롯데GRS가 장애어린이들의 재활치료를 위한 롯데의료재단의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운영기금 모금' 캠페인을 후원했다고 19일 밝혔다.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는 롯데의료재단 보바스병원의 소아 재활 특화 시설로, 롯데GRS는 그간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의 △운영 기금 지원 △ 제품 후원 등 장애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에 참여해왔다.
전일 열린 보바스어린이
롯데건설은 롯데의료재단이 운영하는 경기 하남시 풍산동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에 감각통합치료실 조성을 위한 1억 원을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열린 현판 제막식에는 한정호 롯데건설 전략기획부문장을 비롯해 윤연중 하남 보바스병원장과 박종우 롯데의료재단 사무국장 등 롯데건설과 롯데의료재단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11월 환아의
예년보다 긴 설 연휴를 앞두고 유통업계가 전국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다이소 등 국내 유통사들은 취약계층, 저소득층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CFS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완장3리에서 100여 가구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떡국과 음
롯데칠성음료가 어린이 건강 증진·의료 지원 활동을 위한 ESG 매대 운영 수익금 7000만 원을 롯데의료재단에 기부했다.
24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기부금 전달식은 전날 경기도 하남시 보바스병원에서 서인환 롯데칠성음료 영업1본부장, 윤연중 롯데의료재단 보바스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알츠하이머 치매 신약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 처방이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불치병으로 인식되는 치매 치료의 패러다임이 변화할지 주목된다.
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내 주요 병원이 최근 환자들에게 레켐비 처방을 시작했다. 대학병원 가운데 서울아산병원, 울산대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등이 레켐비를 지난달부터 도입했다. 롯데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
롯데렌탈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롯데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의원 장애 아동 가정의 가족 여행을 지원하는 ‘롯데렌터카 마이카 행복 드라이브’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9~10일 양일간 충청북도 제천에서 진행됐다. 장애 아동 10명을 포함한 가족 구성원까지 총 36명이 초청됐으며 롯데렌탈과 자회사 임직원 17명이 여행 도우미로 나섰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어린이날을 맞아 투병 중인 장애 아동들에게 장난감을 기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마트ㆍ슈퍼는 3일 보바스어린이의원을 방문해, 어린이날 기념행사 ‘찾아가는 토이저러스’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롯데의료재단, 사단법인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가 협업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야외 활동이 어려운 장애
롯데월드타워는 20일 개최한 수직마라톤 대회 ‘2024 스카이런(SKY RUN)’에 역대 가장 많은 2200여 명이 참가하면서 누적 참여자가 1만 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스카이런(SKY RUN)은 롯데월드타워 1층에서 123층까지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며 한계에 도전하는 ‘국내 최대 규모, 최고 높이’의 수직마라톤 대회다. 2017년부터
삼정KPMG가 롯데의료재단과 함께 5일 보바스어린이의원에서 소아재활 치료기관을 위한 후원금(3000만 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2024년 개원하는 보바스병원 ‘어린이 재활센터’의 건립 및 안정적인 의료환경 운영을 지원하는데 쓰인다. 전달식에는 삼정KPMG 구승회 부회장, 임근구 부대표, 롯데의료재단 김천주 이사장, 보바스어
롯데렌탈은 전기차 주행거리 1㎞당 50원이 적립되는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을 통해 기부금 5000만 원을 롯데의료재단에서 운영하는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 보조기기센터에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13일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은 롯데렌탈 최진환 대표이사, 롯데의료재단 박종우 사무국장, 보바스어린이의원 윤연중 의원장, 제주특별자치도 보조
롯데GRS는 롯데의료재단을 통해 장애아동들의 재활 치료를 위한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건립·운영 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2024년 개원 예정인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는 재활시설이 부족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아동에게 보다 나은 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소아재활 특화시설이다. 이 시설은 롯데의료재단 보바스병원이 운영한다.
전달식에
롯데월드타워는 4월 22일 수직 마라톤대회 ‘2023 스카이런(SKY RUN)’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 123층 전망대까지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 대회다.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정신과 건강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며 국내 재활치료 환아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는 작년까지 누적 약 6000
롯데호텔은 이완신 롯데그룹 호텔군 HQ 총괄대표 겸 롯데호텔 대표이사 사장이 보바스기념병원 보바스홀에서 제6대 롯데의료재단 이사장으로 선임됐다고 6일 밝혔다.
취임식은 롯데의료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보바스기념병원, 보바스어린이의원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취임식에서 이완신 이사장은 “보바스 병원이 환자들과 사회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