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사회공헌위원회는 13일 서울 잠실 시그니엘 호텔에서 ‘제4차 사회공헌위원회’ 를 열고 '나눔과 상생으로 함께하는 세상'이라는 새로운 사회공헌 방향성을 정했다. 사회공헌위원회는 뉴롯데에 걸 맞는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으로 새로운 방향성에 대한 3가지 핵심가치로 ‘행복한 가정’, ‘따뜻한 동행’, ‘꿈꾸는 미래’를 제시했다.
이날 행사
유통과 제조업계 종사자들이 올 한해 유통업계 가장 중요한 이슈로 ‘최저임금 인상’을 꼽았다. 이밖에 사드 보복과 영업 규제 등도 10대 뉴스로 선정돼 올해 ‘사면초가’에 내몰린 유통업계의 어려움을 드러냈다.
12일 한국체인스토어협회에 따르면 유통·제조업계 임직원 205명을 대상으로 10대 이슈를 조사한 결과 ‘최저임금 인상 충격에 유통·제조업계 대책
글로벌텍스프리가 오름세다. 중국 정부의 한국 단체 관광 일부 해제 소식에 영향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오후 1시 25분 현재 글로벌텍스프리는 전일대비 4.35%(75원) 오른 1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 언론매체는 중국 국가여유국이 회의를 통해 베이징과 산둥 지역에 한해 일반 여행사들에 대해 한국행 단체 관광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NH투자증권은 15일 신세계에 대해 인천점 영업 종료에도 전사 이익은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 원을 유지했다.
대법원은 신세계가 인천시와 롯데인천개발을 상대로 제기한 인천종합터미널 부지 소유권 이전 등기 말소 청구소송 최종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세계 인천점의 영업종료는 기정사
장장 5년간 끌어온 인천터미널 부지 소유권 소송에서 롯데가 승리를 거뒀다. 롯데는 신세계의 전체 점포 중 매출 4위에 이르는 알짜 점포의 영업권을 차지하는 것은 물론 인천터미널 부지를 일본의 ‘롯본기힐즈’와 같은 대규모 복합단지로 조성할 수 있게 됐다.
반면 신세계는 대규모 복합몰에 대한 정부와 정치권의 규제 강화로 새로운 점포를 내기가 여의치 않은
신세계와 롯데가 인천종합터미널 부지를 놓고 싸워 온 5년간의 법적 갈등이 롯데의 최종 승소로 끝나면서 신세계 백화점 측은 법원의 판결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법원 3부는 14일 신세계가 인천광역시와 롯데인천개발을 상대로 제기한 ‘인천종합터미널 부지 소유권 이전 등기 말소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신세
롯데와 신세계가 인천종합터미널 백화점 영업권을 둘러싸고 5년간 벌여온 법적 분쟁이 롯데의 승소로 마무리되자 롯데 측은 '합리적 판결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법원 민사 3부는 14일 신세계가 인천광역시와 롯데인천개발을 상대로 제기한 '인천종합터미널 부지 소유권 이전 등기 말소 청구 소송'에 관해 인천시와 롯데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은 1, 2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인도네시아를 찾아 현지 시장 점검에 나선다.
7일 롯데에 따르면 신 회장은 2박 3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사업장을 둘러보기 위해 이날 출국했다. 이번 인도네시아 출장에는 황각규 롯데지주 공동대표와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가 동행했다. 강희태 롯데백화점 대표는 오는 8일 출국해 인도네시아 일정에 합류할 예정이다.
롯데는
중국 정부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으로 중단됐던 롯데그룹의 청두 복합단지 프로젝트 공사가 재개될 전망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청두시는 롯데의 청두 복합단지 2단계 착공을 위한 건설시공허가증을 지난달 31일 롯데에 발급했다.
이에 따라 롯데는 터파기 공사를 재개하고 이 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골조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유통대기업으로부터 받은 상생기금을 소상공인이 유용했다는 감사 결과를 보고받고도 대응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사업조정 과정에서 뇌물 수수로 해석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감사 결과라 중기부가 관리감독 권한을 방기했다는 논란이 예상된다.
3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은 “작년 말 중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공동 사업자와 함께 설립한 조인트벤처(JV)를 통해 롯데카드를 인수하는 방안이 부상하고 있다.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지주사 전환 이후에도 롯데카드를 외부에 매각하지 않을 방침이다. 현행 공정거래법 제8조의 2는 일반지주사가 금융사를 보유하지 못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롯데지주는 2년 내에 롯데카드 지분(
롯데와 신세계가 신세계 인천점 영업권을 놓고 5년째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인천종합터미널에 위치한 신세계 백화점은 1997년부터 20년 장기임대 계약을 맺고 현재 영업 중이다. 그러나 2012년 롯데가 인천광역시로부터 인천종합터미널 부지와 건물 전부를 매입하면서 문제가 생겼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의 계약 만료 시한은 다음 달 1
중국의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으로 인한 롯데의 정확한 피해 규모가 나왔다.
1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수민 국민의당 의원이 롯데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올 한해 전체로는 중국 매출이 작년보다 1조2250억 원(73.1%)이 줄어든 4500억 원에 그치고 영업손실도 1200억원 늘어난 2500억 원
재계 5위 롯데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를 공식화하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중심으로 한 ‘뉴롯데’시대가 활짝 열렸다. '뉴롯데'는 50년 역사의 한국 롯데가 제2의 출발을 선언하는 동시에 2년여간 이어진 오너 일가의 경영권 분쟁이 사실상 마무리되는 터닝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남은 과제도 적지 않다. 그룹에 대한 신 회장의 지배력
롯데그룹이 인도네시아의 이커머스 사업에 진출한다.
롯데그룹은 인도네시아 재계 2위 살림그룹과의 합작법인 ‘인도롯데’를 설립했다고 9일 밝혔다.
인도롯데는 롯데그룹과 살림그룹이 50%씩 출자해 설립한다. 대표는 롯데그룹에서, 부대표는 살림그룹에서 맡는다.
이와 함께 롯데는 10일(현지시간)부터 인도네시아 온라인쇼핑몰 최초로 '몰인몰'(M
노영민 신임 주중 한국대사가 중국 내 우리 기업의 경영상황 악화 요인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때문만은 아니란 입장을 밝혀 논란이 됐다.
노 대사는 29일 오찬간담회에서 “(사드 보복으로)기업이나 교민들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서도 “복합적 요인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외부 환경을 기업들에 유리하게 억울한 일 당하지
‘최순실 게이트’로 얼룩진 관세청의 면세점 특허심사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 팀장이 기획재정부 담당국장에서 민간위원장으로 교체된다. 또 올해 12월 특허가 만료되는 면세점 사업자를 위해 이달 말께 1차적인 ‘특허심사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기로 했다. 추후 면세점 특허심사 제도개선 TF 재구성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
‘최순실 게이트’로 얼룩진 관세청의 면세점 특허심사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 팀장이 기획재정부 담당국장에서 민간위원장으로 교체되고 이달 말께 ‘특허심사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한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19일 “올해 12월 말에 특허가 만료되는 사업자의 재심사 일정을 감안해 ‘특허심사 제도개선 방안’을 이달 말 발표하고 이번
롯데그룹이 오늘 지주회사 체제로 가기 위한 첫발을 뗀다. 형인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을 비롯해 일부 소액주주들이 반대하고 있지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계열사들이 약 60~70%가량의 의결권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4개 계열사의 분할합병안은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푸드, 롯데칠성음료 등 4개사는 29일 오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신사옥에 첫 출근했다.
2일 롯데는 “신동빈 회장이 잠실 롯데월드타워 신사옥 집무실로 첫 출근을 했다”며 “경영혁신실 업무 공간 등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1978년 소공동에 운영본부를 발족한 롯데에 이번 신사옥은 무려 40여 년 만이다.
롯데의 신사옥은 ‘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