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신사옥으로 첫 출근

입력 2017-08-02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신사옥에 첫 출근했다.(사진제공=롯데그룹)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신사옥에 첫 출근했다.(사진제공=롯데그룹)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신사옥에 첫 출근했다.

2일 롯데는 “신동빈 회장이 잠실 롯데월드타워 신사옥 집무실로 첫 출근을 했다”며 “경영혁신실 업무 공간 등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1978년 소공동에 운영본부를 발족한 롯데에 이번 신사옥은 무려 40여 년 만이다.

롯데의 신사옥은 ‘에어 오피스(Air Office)’ 콘셉트로 설계돼 자유롭고 소통을 중요시하는 분위기를 유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직급별 자리 배치와 칸막이를 없애고 매일매일 좌석 예약 시스템을 통해 자유롭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더불어 전체 면적의 30%를 회의실과 라운지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확보해 놓음으로써 소통과 협업에 방점을 두고 있는 모습이다. 업무 공간 외에도 휴식과 소통을 겸할 수 있는 카페 형태의 라운지도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롯데월드타워에는 회장 집무실과 경영혁신실을 비롯해 유통∙식품∙화학∙호텔 및 서비스 4개 BU(Business Unit) 등이 입주를 마친 상태다.

신동빈 회장은 임직원과의 만남 자리에서 “한국 롯데 창립 50주년을 맞은 해에 뉴비전 선포와 함께 롯데월드타워 신사옥으로 입주하게 됐다”며 “롯데그룹을 100년 기업으로 이끌어 갈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아가 “첨단 오피스 환경을 통해 상상력과 유연한 사고를 발휘하고 소통이 활발하게 이뤄져 새로운 기업문화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중동 전쟁에 급락한 아시아 반도체주…저가 매수 기회 부각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비리·전횡·방만경영…농협의 기막힌 '쌈짓돈' 파티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34,000
    • +0.4%
    • 이더리움
    • 2,947,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08%
    • 리플
    • 1,994
    • -0.2%
    • 솔라나
    • 123,400
    • +1.15%
    • 에이다
    • 380
    • +2.15%
    • 트론
    • 427
    • +0.95%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10
    • -2.78%
    • 체인링크
    • 12,970
    • +2.21%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