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츠가 진행 중인 구주주 배정 유상증자에서 주가 하락으로 모집 자금이 약 200억 원 줄었다. 이 리츠사는 이후 대규모 자산 매입을 준비 중이기 때문에 모자라는 자금은 차입금을 통해 매꿀 것으로 보인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롯데리츠는 8일부터 3333억 원 규모 구주주 배정 유상증자 청약을 시작한다. 구주주 배정 후 실권주는 일반공모
한화투자증권은 17일 롯데지주에 대해 주요 종속회사 지배력 상승으로 내년에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남성현 연구원은 “3분기 시장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4분기에도 실적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며 “△롯데푸드 연결 편입 효과 △롯데쇼핑 구조조정에 따른 수익성 개선
연말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상장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도 배당주로 주목받고 있다. 일반 상장 종목과 달리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높으면서 배당수익률 또한 높기 때문이다.
9일 한국리츠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9월말 국내 12개 상장 리츠의 평균 배당수익률은 연 7.7%(납입자본금 기준)다. 올해도 이 안팎의 배당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국내 최초 물류 상장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인 ‘ESR켄달스퀘어 리츠’가 연내 상장될 예정인 가운데, 이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물류센터를 성장형 자산으로 편입하는 리츠들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ESR켄달스퀘어 리츠는 최근 상장 전 지분투자(프리 IPO)를 완료했다. 켄달스퀘어리츠의 모회사인 켄달스퀘
롯데쇼핑이 롯데백화점 등 6곳을 유동화하기로 하면서 점포 폐점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롯데쇼핑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롯데백화점 중동점을 비롯한 5개 점포와 물류센터 토지 등 1곳을 롯데리츠에 양도하고 해당 부동산에 대해 임차하기 결의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쇼핑이 양도하는 부동산은 롯데백화점 중동점과 안산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롯
NH투자증권은 13일 롯데리츠의 상장 후 첫 자산 편입 결정에 대해 수도권 비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300원을 유지했다.
전날 롯데위탁관리부동산주식회사(롯데리츠)는 이사회를 열고 롯데백화점 중동점·안산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롯데마트 계양점·춘천점, 롯데글로벌로지스의 롯데김포물류센터 등
롯데쇼핑이 신사업 투자를 위해 롯데백화점 등 6곳을 유동화하기로 했다.
롯데쇼핑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롯데백화점 중동점을 비롯한 5개 점포와 물류센터 등 6곳을 계열사인 롯데리츠에 7342억원에 양도하고 해당 부동산에 대해 임차하기 결의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쇼핑이 양도하는 부동산은 롯데백화점 중동점 및 안산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롯데마트
증시 활황 속에서 성장주에 묻혀 관심을 받지 못했던 상장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가 하반기 지지부진한 증시 속에서 안정적인 배당 매력과 함께 높아진 밸류에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상장된 리츠 12개 모두 이달 초 대비 주가가 뛰어올랐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장된 12개의 리츠 중 에이리츠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이달
NH투자증권은 리츠에 대해 저가 매력 부각, 배당 회복 가시화, 리플레이션 진입 등을 근거로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국내 리츠 중에서는 적극적인 자산 편입이 예상되는 롯데리츠, 신한알파리츠를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리츠의 경우 △저가 매력 부각 △배당 회복 가시화 △리플레이션(물가상승률의 점진적인 회복)
‘찬바람 불면 배당주를 담아라’는 증시 격언 중 하나다. 국내 상장기업 대다수는 12월 결산법인으로, 배당이 12월 말에 몰려있다. 이에 배당 기대감이 높아지는 9~11월 사이, 배당주 인기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나온 말이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배당컷에 대한 우려가 사그라들면서 안정적 배당수익을 찾는 투자자들이 공모리츠로 눈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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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다수 공모 리츠(REITsㆍ부동산투자회사)가 상장 준비에 착수하면서, 리츠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장지수펀드(ETF) 활성화에도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9일 기준 국내 공모 리츠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는 TIGER 부동산인프라고배당, TIGER KIS부동산인프라채권TR 등 2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해외 리츠 ETF는 KIN
지난해 롯데리츠, NH프라임리츠 상장을 끝으로 얼어붙었던 공모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매력적인 배당률을 내세워 다수의 공모리츠가 하반기 증시 입성을 목표로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최대 10개 공모리츠가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까지 상장 계획을 확정한 공모리츠는 이지스밸류플
오프라인 위기에 전통 유통업체들이 부동산을 매각해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화 갤러리아는 지난 3월 오픈한 ‘광교점’을 세일앤리스백(매각 후 재임대) 방식으로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매각 주관사 선정 작업 중으로 광교점의 자산가치 평가를 받아보기 위해 국내외 투자자문사 후보들에게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보낸 것
코로나19 발 충격으로 고심하고 있는 자산운용업계가 리츠로 영토를 넓히며 위기 돌파에 나서고 있다. 하반기에는 신규 리츠 상장도 늘 것으로 예상되며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12일 KTB자산운용은 국토교통부로부터 리츠 AMC(자산관리회사) 설립 본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리츠 AMC는 자산운용사가 공모 리츠를 운용하기 위해 필수로 갖춰야 하
상장 준비 단계에서부터 주목을 모았던 ‘대어’ SK바이오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의 기업공개(IPO) 시기가 임박하면서 증시에 미칠 낙수효과에 관심이 쏠린다. 빅딜을 통해 자본시장 볼륨이 커지면서 상반기 침체했던 공모주 시장 활성화를 기대해볼 만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상장 이후 동종 업종인 제약ㆍ바이오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투자자 기대감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IS부동산인프라채권TR ETF’를 상장하고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TIGER KIS부동산인프라채권TR ETF’는 국내 상장된 리츠(REITs), 부동산 및 인프라펀드와 같은 대체자산과 국내 채권 및 채권ETF를 편입하는 상품이다.
평가 및 매매로 발생하는 자본손익(Capi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