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아웅산 수지 국가고문은 3일 한국 기업 애로사항 전담 처리 창구인 ‘코리아 데스크(Korea Desk)’와 고위급 정례 협의체인 ‘한-미얀마 통상산업협력 공동위’를 출범하기로 했다.
양 정상은 이날 미얀마 네피도 대통령궁에서 가진 정상회담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수지 국가고문은 외교부 장관, 대통령실장관을 겸직하
"저기야. 저기!"
한 남성이 달려가는 방향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이 향했다.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서울국제도서전. 생각보다 많은 인파가 몰려 전시홀 B로 가는 길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던 터라 그의 외침은 나침판처럼 다가왔다. 어렵지 않게 이날 취재 계획 중 하나였던 배우 정우성의 주제 강연이 이뤄지는 장소에 도착했다.
미얀마 정부가 로힝야족 학살 사건을 취재했다가 국가비밀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던 로이터통신 소속 기자 2명을 7일(현지시간) 석방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대통령령으로 이날 6000명 이상이 사면 조치를 받으면서 기자 2명이 같이 풀려나게 됐다.
로이터 소속의 와 론(33)과 초 소에 우(29) 기자는 이날 양곤의 한 교도소에서 석방됐
퓰리처상 이사회가 15일(현지시간) 올해 퓰리처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퓰리처상은 언론 분야에서는 보도, 사진, 비평, 코멘터리 등 14개 부문, 예술 분야에서는 픽션, 드라마, 음악 등 7개 부문에 걸쳐 각각 수상자를 선정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의 재산 문제를 파헤친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올해 해설보도 부문 퓰리처상을 받았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온갖 박해와 폭력 속에서도 자유와 진실을 수호하기 위해 나섰던 언론인들을 11일(현지시간) 2018년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
타임은 지난 10월 터키 이스탄불 주재 사우디아라비아 총영사관에서 살해된 사우디 반체제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를 포함한 언론인 4명과 지난 6월 편집국에서 일어난 총격사건으로 언론인 5명이 숨진 미국 메
미얀마에서 40대 한국인 여성 관광객이 실종돼 1주일 넘게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미얀마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동부 샨주(州) 시포의 남뚜강에서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던 한국 여성 A(45) 씨가 실종됐다.
익명을 요구한 경찰 관리는 "같은 튜브에 탔던 이탈리아 남성이 수차례 구조를 시도했다고 들었다"며 "그곳의 강바닥
페이스북이 미얀마의 인권 위기 상황에서 소셜미디어 플랫폼이 선동과 폭력을 조장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6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독립적으로 작성된 검토보고서를 인용해 자사가 미얀마의 인권 상황을 악화시키는 쪽으로 잘못 이용됐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에서는 “특정 이용자들이 민주주의를 약화하고 오프라인에서 폭력을 선동하는
5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콩고민주공화국의 의사 드니 무퀘게와 이라크 소수민족 야지디족 여성 운동가 나디아 무라드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위원회는 선정 이유에 대해 “두 사람은 용기를 내서 전쟁 성범죄에 저항했다”며 “전쟁과 무력분쟁의 무기로서 성폭력을 사용하는 일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무퀘게는
배우 정우성이 해외 난민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글을 올린 가운데 웹툰작가 윤서인이 이를 비판하고 나섰다.
정우성은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난민에 대한 도움을 호소하는 SNS 글을 올렸다. 정우성은 글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난민촌인 이곳에는 여전히 수십만 명의 로힝야 난민들이 기약 없는 귀환을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다"며 "오늘은 세
종합콘텐츠전문기업 로엔이 로힝야족 난민을 위해 유엔난민기구(UNHCR)에 성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로엔 측은 19일 오전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사무실에서 전달식을 열고, "로힝야족의 안전과 평화를 염원하며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로엔의 유엔난민기구 기부는 창사 이래 첫 해외 기부 사례다. 로엔은 매년 전 직원이 참여하는
◇ 송혜교, 한중 국빈만찬서 입은 코트 어디꺼?
배우 송혜교가 한중정상 국빈 만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 가운데, 이날 송혜교가 입은 코트는 명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의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교는 14일 저녁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 금색대청에서 열린 한중 정상 국빈 만찬에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결혼 후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또한 원
배우 정우성이 난민촌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드러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출연한 UN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정우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해 1월 출연 후 2년 만이다.
정우성은 이례적으로 올해 초 방문한 이라크 난민촌에 이어 로힝야 난민 캠프를 방문해 잠시나마 난민들의 아픔을 함께했다. 그는
‘인권의 상징’이었던 아웅산 수치(72)가 국제사회에서 ‘인종 청소’라는 오명과 함께 비난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19일(현지시간) 미얀마 수도 네피도 국제컨벤션센터에 국제사회의 눈이 쏠렸다. 그간 로힝야 사태에 침묵으로 일관하던 수치의 첫 공식 입장이 예정된 만큼 관심은 뜨거웠다. 그러나 30분간 이어진 수치의 대국민 연설은 국제사회의 기대감에 찬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13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미얀마 정부군의 이슬람계 소수민족 로힝야족에 탄압을 규탄하는 공식성명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안보리는 성명에서 “미얀마의 과도한 폭력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면서 “로힝야족에 대한 폭력을 중단하는 동시에 법·질서를 재확립함으로써 시민들을 보호하는데 즉각적인 조치를
로힝야족 난민 유아의 사망 사진이 네티즌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이 유아는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4일(현지시간) 미국 CCN 측은 해변에 얼굴을 묻은 채 엎드려 죽은 16개월 로힝야족 난민 유아 사진을 보도했다. 미얀마는 현재 로힝야족에 대한 학대 논란이 끊이지 않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진 속 유아의 이름은 무함마드 소하예트다. 보
반기문 사무총장, 미얀마 아웅산 수치 축하문 "중대한 성취"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아웅산 수치 여사에게 총선 축하를 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반기문 총장은 이번 총선에서 수치 여사가 이끄는 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거둔 승리가 미얀마의 군부 통치 단절에 있어 "중대한 성취"라고 평가했다.
이어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향한 여정과 진정으로 포괄적
"과거 침략사에 대한 향수를 못 버리고 전쟁 전범들 위패에 머리를 숙인 행태에 참을 수 없는 모욕을 느낀다."
민주통합당, 22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제2차 세계대전의 A급 전범 위패가 있는 야스쿠니 신사에 5만엔 상당의 공물을 봉납하고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 등 각료들이 참배한 것을 규탄하며.
“조미(북한과 미국) 쌍방이 핵 보유국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얀마의 민주화 개혁을 높이 평가하고 이러한 진전이 계속되도록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다.
미국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미얀마를 찾은 오바마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과 회담한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미얀마의 개혁은 이 아름다운 나라에 놀라운 잠재력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