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셀린느·입생로랑·로에베·아크리스 등 주요 명품 브랜드의 핸드백을 새로 입점시키는 등 27개 명품 브랜드의 핸드백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 오픈을 통해 핸드백컬렉션은 상품 컨셉별로 클래식 존, 컨템포러리 존, 트렌디 존 및 특피와 클러치 존 등 매장을 세분화한다.
클래식 존은 따뜻한 브라운 컬러의 집기를 사용해 품격있는 느낌을 주거나...
이밖에 돌체앤가바나의 빈티지 스포츠 트레블백(233만원), 이브생로랑의 리브고쉬(799만5000원), 멀버리 다리아 토트백, 로에베의 알라모 라인백(222만원) 등 핸드백, 패션소품, 의류 등 총 31 품목의 다양한 리미티드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해외명품팀 남승우팀장은“롯데백화점은 창립 31주년을 맞아 고객에게 명품브랜드의 특별한 가치를 지닌 상품을...
페라가모는 19일까지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7월 말까지 로에베를 30%, 8월 말까지는 레스포삭을 30~50% 할인 받을 수 있다.
다양한 기획전도 준비돼 있다. 시즌에 맞게 여름 향수, 해변용품, 선글라스 기획전이 7월까지 마련되어 있으며 SK-Ⅱ, 에스티 로더는 베스트 아이템 기획전을 9월 초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워커힐면세점도 시즌오프로...
이번 '걷는 예술' 전시회를 후원하는 ‘로시모다’는 루이비통 그룹인 LVMH 의 신발을 제작하는 이탈리아 기업으로 한해 40만 켤레 이상의 신발을 생산하며 마크제이콥스, 도나카란, 로에베, 에밀리오 푸치,지방시, 마이클 코어스,펜디, 크리스챤 라크르와 같은 유명 명품 브랜드의 신발을 생산하며 또 다른 후원사인 ‘아르디티 이탈리아노’는 영화와 연극무대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