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로드숍 1세대 주역 ‘미샤’의 에이블씨엔씨가 일본 및 온라인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서도 약진했던 해외 및 온라인 사업을 발판삼아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활로를 찾겠다는 구상이다.
5일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 제공시스템에 따르면 에이블씨엔씨가 운영하는 미샤 매장은 지난해에만 164개가 문을 닫았다. 올 1분기에
화장품 로드숍 1세대 기업 토니모리가 반려동물 사업에 진출한다.
29일 토니모리는 반려동물 단미사료 제조 및 유통 업체 오션의 주식 33만4979주를 약 88억 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토니모리의 오션 지분율은 76.6%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 달 5일이다.
토니모리 측은 "반려동물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진출 방안을 모색했으며 이
가전 양판점이 온라인몰을 통해 가전제품뿐 아니라 패션과 과일까지 취급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대형 체험형 시설을 늘리는 것과 함께 종합 쇼핑몰을 통해 고객을 유치하려는 생존 전략으로 풀이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전자랜드는 지난해 9월 과일 등 농수산물 도소매업과 부대 사업 일체를 정관에 사업목적으로 추가했다. 지난해 추석 농가 돕기 과
아모레퍼시픽이 체질 개선에 나선다. 아모레퍼시픽은 브랜드 전략을 전면 개편하고 온라인 프리미엄 브랜드를 육성하는 등 고강도 구조조정에 돌입한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온라인 프리미엄 브랜드 육성에 집중키로 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1년 전략 간담회’에서 설화수, 라네즈를 핵심브랜드로 삼아 별도 유
유튜브 예능 ‘네고왕’과 손잡은 스킨푸드가 ‘네고왕 효과’를 누리며 제2의 전성기를 기대하고 있다.
달라스튜디오가 제작하는 ‘네고왕’은 가수 겸 예능인 황광희가 출연해 기업 대표와 만나 소비자들의 요청사항을 전달하고 기업의 할인을 이끌어내는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이다. ‘뒷광고’ 비판에서 비켜나 자연스럽게 기업을 홍보할 수 있고, 소비자들도 광희가 벌인 협
국내 뷰티 시장 양대산맥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3분기 희비가 엇갈렸다.
LG생활건강은 뷰티 시장의 불황에도 생활용품과 음료 부문의 약진에 힘입어 3분기 분기 최대 매출 기록을 갈아치웠다. 반면 아모레퍼시픽은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의 부진과 코로나19로 내수 부진으로 지지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모
"휴대전화 사기판매 피해는 '공짜폰'의 유혹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9일 갤럭시 노트20 등 신규 프리미엄 단말기 출시를 앞두고, 시장 과열로 인한 다양한 유형의 휴대전화 사기피해가 우려된다며 이에 대한 이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피해사례를 보면 선입금‧단말기 편취 등 직접적 사기피해 뿐만 아니라 불법 지원금 지급(페이백) 약속
유통업계에 챌린지 마케팅 바람이 거세다 .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번진 ‘덕분에 챌린지’, ‘플라워 버킷 챌린지’, ‘스테이 스트롱 챌린지’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미지 제고 등의 목적으로 진행하는 챌린지뿐 아니라 소비자의 능동적 참여로 제품을 홍보하는 이색 챌린지도 활발하다. 얼핏 공모전과 유사하지만 ‘챌린지’는 참여 과정에 재미
롯데백화점이 스노보드 패밀리세일을 진행한다.
올겨울은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여행이 어려운 만큼 국내에서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스키, 스노보드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국내 스노보드 브랜드와 함께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잠실점 8층 행사장에서 역시즌 ‘스노보드 패밀리세일’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스노보드 마
화장품 제조ㆍ판매 기업 토니모리가 순손실을 거듭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실적 부진 등의 영향으로 부채비율은 최근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토니모리는 지난 2017년부터 최근 3년간 평균 63억 원의 연결 순손실을 입었다. 올해의 경우 1분기 순손실이 9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배 급증했다. 코
패션ㆍ뷰티도 배송 경쟁이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을 이용한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트렌드로 떠오르며 보다 빠른 배송 서비스를 원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온라인 판매를 점차 확대하던 패션ㆍ뷰티 업계는 익일 배송을 넘어 당일 배송ㆍ한 시간 내 배송 등 빠른 배송 서비스를 잇달아 론칭하며 언택트 시대 소비자 접점 강화에 나선다.
화장품 로드숍
편의점업계의 단독상품 출시 경쟁이 먹거리뿐 아니라 의류로까지 번졌다. 편의점업계는 기본 속옷, 스타킹, 양말 등 급하게 필요한 물품을 갖춘 수준에서 나아가 계절에 맞는 기능성 의류, 캐릭터와 협업한 패션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편의점업계 입장에서는 다양한 고객 수요를 맞춰 집객 효과를 노릴 수 있고, 패션업계로서는 접근성이 뛰어난 새로운 판매 채
쌍방울은 자사 트라이(TRY) 매장과 남영비비안의 비비안(VIVIEN) 숍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국 트라이 641개 매장과 비비안 107개 로드숍은 가맹점주가 운영하는 매장으로, 소상공인이 운영하기 때문에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긴급재난지원금, 아동돌봄쿠폰 등을 사용할
생활문화기업 LF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LF몰과 오프라인 로드숍을 연계한 O4O(Online for Offline) 개념의 ‘LF몰 스토어’의 유통망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LF는 지난해 10월 자사의 서울 강남권 대표 종합 가두매장인 GS강남타워 종합매장을 ‘매장에서 편하게, 온라인에서 싸게, 집에서 빠르게’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온ㆍ오프라
헬스앤뷰티(H&B) 스토어, 편집숍과의 경쟁에 밀려 실적 부진에 빠진 화장품 로드숍이 코로나19 악재에 다시 휘청이고 있다. 온라인 강화, 편집숍으로의 전환, 브랜드 정체성 강조, 해외 진출 확대 등 저마다의 전략을 세우며 실적 반전을 노렸지만 코로나19로 오프라인 매장 매출이 급감했고 해외 사업 부진으로 화장품 로드숍은 1분기 적자 경영을 이어갔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주력 계열사 실적이 악화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감소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올해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줄어든 1조 2793억 원, 영업이익은 67% 감소한 679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에스쁘아를 제외한 뷰티 부문 전
입술용 화장품에 염증 등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성분이 사용돼 사용 기준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입술용 화장품 625개 제품의 타르색소 사용실태, 20개 제품의 중금속(납·카드뮴·안티몬·크롬) 함량 등을 조사한 결과 안전 기준에는 모두 적합했으나 피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일부 색소가 사용되고 있어 타르색소 기준
화장품 업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던 정운호 대표가 네이처리퍼블릭에 돌아온다.
네이처리퍼블릭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제 1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대주주인 정운호 씨를 신규 이사로 선임한 후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 선임을 의결했다.
네이처리퍼블릭 측은 “이번 선임은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위기 상황 및 시장 불확실에 적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