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지출 항목으로는 정상회담·기자회견 등을 위한 시설 운영 및 준비 비용 1240만 엔(약 1억2700만 원), 숙박 732만 엔(약 7500만 원), 차량 렌트비 576만 엔(약 5900만 원), 국기 등 준비 378만 엔(약 3870만 원) 사진 촬영 등 246만 엔(약 2520만 원)과 통·번역 61만 엔(약 625만 원) 등이 있었다.
일본 정부는 일련의 경비에 대해 “의례를 다하고 공식적으로 대접하기...
2021-06-23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