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가상자산 관련 범죄 65% 감소…랜섬웨어 유일하게 증가스캠 유형 전년比 77%↓ 2년 연속 감소했지만, 피해자 수는 늘어“민관 함께하는 규제와 교육이 긍정적 결실을 맺는 것으로 보여”
올해 상반기 가상자산 범죄가 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랜섬웨어 공격이 유일하게 증가세를 보이며 역대 두 번째로 많은 피해액을 기록했다.
가상자산 분석
4일 오전 랜섬웨어 공격으로 전산시스템 마비6일 오전 전산시스템 복구 완료지난해 3월 도요타 부품 공급업체 사이버 공격 받아
랜섬웨어의 공격을 받아 컨테이너의 하역 및 운반 절차가 중단됐던 일본 나고야항의 전산 시스템이 복구돼 6일 오후 운영이 재개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나고야항의 전산 시스템은 6일 오전 7시 30분경 복구됐다. 본래
해킹조직, TSMC에 923억 원 요구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자사의 협력사가 해킹 공격을 받았지만, 사업 운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TSMC에 하드웨어를 공급하는 킨맥스는 해커들의 공격을 받아 일부 데이터가 유출되는 피해를 겪었다.
다만 TSMC는 이번 사
생성형 AI 안전한 활용 위한 보안 위협 대응방안 토론회 개최생성형 AI 악용한 보안 위협 동향 공유 및 예방‧대응방향 집중 논의
정부가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논의에 돌입했다. 생성형 AI를 악용해 악성코드나 랜섬웨어, 피싱메일 등 사이버 공격에 활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자 서둘러 규제 방안 논의에 착수하는
북한 해킹부대가 가상자산(암호화폐) 탈취에 주력한다는 경보음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현지시간) 미 당국자와 블록체인 전문가 등을 인용해 북한이 최근 5년간 해킹부대를 동원해 훔친 가상자산 규모가 30억 달러(3조8800억 원) 이상에 달한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미국의 유명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전문 글로벌 미
금융위원회가 고졸 인재의 금융권 취업과 금융권의 우수 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한 ‘금융 정보기술(IT) 인재 채용설명회’를 25일 개최한다. 디지털 혁신에 따라 금융IT 등 새로운 금융 부문의 인력 수요가 증가하는 데 따른 것이다. 금융위가 교육부와 협력해 채용설명회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일 금융위에 따르면 설명회에는 주요 은행 인사담
'Crypto-asset'으로 첫 명시…각 정상들, 표준 규제 마련 강력 지지한주 전 열린 재정장관 회의서도, "표준 규제 프레임워크 제정 노력"
일본 히로시마에 모인 G7 정상들이 가상자산 시장 감시와 각국의 서로 다른 제도로 발생하는 규제 차익을 막기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G7 정상회의 성명문에 가상자산이 명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22일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유럽연합(EU)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과 반도체법 관련 협의를 해나가기로 합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방한한 EU의 샤를 미셸 상임의장 및 우르술라 폰 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과 정상회담을 벌인 후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경제안보 측면 주요 성과로는 EU 경제입법 협
국가안보실은 3일 한국전력거래소를 찾아 전력망 사이버공격 대응태세를 현장 점검했다.
이날 임종득 안보실 2차장은 전력거래소 현장을 방문해 “송·배전 기반시설이 공격받을 경우 정전사태가 발생할 수 있어 피해를 예방키 위한 선제적 조치와 유사시 신속 복구 준비태세를 갖추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임 차장은 이어 점검회의를 열고 사이버
코스닥협회는 27일 이글루코퍼레이션과 함께 코스닥상장법인의 랜섬웨어 예방 및 대응을 위한 ‘Beginner를 위한 랜섬웨어 예방 및 대응 가이드: 공격하는 자 vs 지키려는 자’를 발간했다. 5월 랜섬웨어 관련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해당 가이드에는 랜섬웨어 개요 및 공격 동향, 랜섬웨어 공격 벡터 및 사례분석, 랜섬웨어 예방 및 대응 전략 등이
국가안보실은 12일 에너지 분야 사이버공격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태세 점검회의를 열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하이브리드전’에서 에너지 기반시설이 주요 타깃이 되는 데 따른 대비다.
조태용 안보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금융·에너지 등 기반시설에 대한 사이버위협이 안보위기로 전개되지 않도록 대응태세를
정보보안 기업 지니언스가 주력제품인 EDR(단말기반 지능형 위협탐지 대응 솔루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내재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니언스는 지능화하는 외부 침입시도를 막기 위해 관련 기술도 개발 중이다.
27일 본지 취재 결과 지니언스의 EDR 제품의 외부 공격 탐지 단계에 머신러닝(ML·기계학습)이 포함된다.
지니언스의 제품은 크게 기업 내부
이동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이 "올해 키워드로 삼은 것은 정보보호산업의 스케일업"이라며 모태펀드 조성, 스타트업 육성 강화, 사이버보안 전문 인재 양성 추진 등 계획을 밝혔다.
협회는 2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제27차 정기총회와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우리 사회에서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에 대한 인
정보보안 전문기업 지니언스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지니언스는 21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38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5% 늘고 영업이익이 69억 원으로 같은 기간 17.2%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71억 원으로 같은 기간 15.8% 증가했다.
캐시카우 사업인 NAC(네트워크 접근
20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2발을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와 일본 방위성 발표 등을 종합하면 이날 오전 7시께 북한이 서해안 부근에서 발사한 SRBM은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EEZ) 밖에 떨어졌습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이날 미사일 발사가 미국 B-1B 전략폭격기 등을 동원해 실시한
연례 실적 보고서 발표하며 함께 고발 과거에도 중국 기업 IP 도난 폭로 네덜란드, 미국과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 통제 협력 중 중국은 WTO에 제소하며 맞서는 상황
미국과 일본, 네덜란드가 중국의 반도체 개발을 견제하기 위해 뭉친 가운데, 네덜란드 대표 반도체 기업 ASML이 중국인인 전직 직원의 기술 도용 혐의를 고발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C
피해액 6억3000만 달러서 최대 10억 달러 이상 추정“기업 직원 소셜미디어 접근 뒤 악성코드 배포”단거리 미사일은 수백 발도 가능
북한이 지난해 어마어마한 양의 가상자산(가상화폐)을 도둑질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규모만 자그마치 장거리 미사일을 최소 21발 쏠 수 있는 수준이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
美 정부 가상자산 범죄 제재 10건…증가 추세러시아 ‘가란텍스’ 美 제재 이후 오히려 유입량 증가↑
해킹 및 자금 세탁 등 가상자산 범죄에 대한 제재 실효성이 국제 공조와 기술적 제재에 달려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기업 체이널리시스는 ‘2023 가상자산 범죄 보고서’의 한 부분인 가상자산 제재(Sanctions) 보고서를 발
중기부, 내부인력에 의한 기술유출 피해방지 가이드북 발표
중소기업의 기술탈취 대응이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기술 비밀유지서약은 10곳 중 6곳만 체결하고 있다. 중견ㆍ대기업의 임직원에 대한 비밀유지서약서의 체결 비율이 90%를 넘는 것과 비교하면 적은 수준이다.
또 퇴사직원의 경쟁업체 전직을 막는 경업금지
대표적인 ‘김치 코인’ 위믹스의 상장폐지 소식에 속절없이 무너졌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하루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미국에서 불어온 훈풍 덕이다.
9일 오전 9시 기준 가상자산 통계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2% 상승한 1만72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3.9% 뛴 1282달러를, 바이낸스코인은 1.9%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