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서울특별시 중구청, 중랑구청과 ‘땡겨요’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이라는 슬로건으로 2%의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 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착한 배달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서울특별시의 8개...
신한은행은 대전광역시 서구 소재 대전광역시청에서 대전광역시와 함께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땡겨요 상생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이라는 슬로건으로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착한 배달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과...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배달앱은 배달의민족으로 사용자 수는 2126만 명이었다. 그 뒤로 쿠팡이츠 649만 명, 요기요 598만 명, 땡겨요 68만 명, 배달특급 33만 명 등의 순이었다.
이 가운데 작년 동월 대비 사용자가 가장 많이 증가한 앱은 쿠팡이츠로 360만 명이 증가했다.
신한은행은 상생 배달앱 ‘땡겨요’에서 결제금액의 최대 20%까지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땡겨요 페이’ 결제 계좌를 신한은행 계좌로 등록할 경우 결제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적립해주고 있는데 ‘땡겨요 적금’ 잔액을 30만 원 이상 보유한 고객에게 포인트를 10% 추가해 총 20% 금액을 포인트로 제공한다. 이번 포인트...
bhc치킨 가맹본부에 따르면 지난 2022년 7월 가맹사업법 개정 시행 후 진행된 배민, 요기요, 땡겨요, 쿠팡이츠 등의 배달앱 할인 프로모션 진행과정에서 요기요 13건, 배민 1건, 땡겨요 1건 등 총 15건에 대해 사전 70% 동의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했음을 이번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컴플라이언스 진단 과정에서 발견했다.
이중 13건은 행사가 시작된 후 70% 동의율을...
신한은행은 △직원 가족 참여 패밀리 프로그램 확대(총 1100명) △환경보호·사회공헌·상생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활동 후원 '신한 음악상' 수상자 공연 △'땡겨요' 연계 푸드존 운영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로 신한인들의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이날 격려사에서 "올해 그룹은 '고객중심 일류신한!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
“앞으로도 지자체와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ESG 경영에 진심을 담아 ‘땡겨요’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땡겨요는 11월말 기준 누적 가입고객 수 276만 명, 가맹점 13만3000개, 누적 주문금액 1400억 원을 돌파했다. 올해 하반기 ‘소상공인 상생 매일 땡겨드림 대출’을 통해 소상공인의 안정적 운영 자금 관리 지원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시는 배달의민족, 요기요, 땡겨요 등 3개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협력해 △강남구 △서초구 △관악구 △광진구 △서대문구 △동작구 △송파구 △성동구 △용산구 △마포구 총 10곳에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23일 서울 서대문구 내 제로식당으로 지정된 한식당에서 ‘다회용기’ 방식으로 제육볶음 정식을 주문해보니, 스마트폰을 활용해 주문부터 반납까지...
또한 신한은행의 음식주문 중개 플랫폼 ‘땡겨요’의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해 해당 상권 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전통시장 상인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이번 업무협약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금융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땡겨드림 대출은 ‘땡겨요’에 입점한 개업 6개월 이상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전용 상품이다. 평일, 공휴일 상관없이 매일 동일한 금액을 지급하고 대출금 실행일 3영업일 후에 중도상환해약금 없이 연결계좌에서 자동으로 상환된다.
대출한도는 최대 3000만 원이고 하루 최대 300만 원(일 평균 매출액의 80% 한도)까지 지원한다. 또한 매출액 감소로 대출...
이 밖에도 GS25ㆍCUㆍ올리브영ㆍ다이소ㆍ배달(배달의민족ㆍ요기요ㆍ쿠팡이츠ㆍ 땡겨요)ㆍ스타벅스 자동충전 등 생활서비스 이용시에도 10% 결제일 할인이 제공된다. 생활서비스 월 할인한도는 전월 이용금액 40만 원 이상 80만 원 미만은 2000원, 80만 원 이상은 4000원이다.
‘스포티비 나우 제휴카드’는 할인을 받은 거래내역도 전월 이용금액에 포함해 실적과...
신한은행은 충청북도, 공공배달앱 먹깨비,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와 서울 외 지역 최초로 민관 협력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북 땡겨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이달 ‘소상공인 상생 매일 땡겨드림 대출’을 출시한다.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가입 사업자를 대상으로 매일 일정 금액을 대출해주는 서비스다. 일 매출액 변동으로 인해 안정적인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매일 일정 금액의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시중은행 최초로 시도하는 방식의 대출 상품이다. 정 행장을 이같은 전략을...
핑거패밀리는 인공지능(AI) 자산관리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 ‘어카운즈’와 가맹점 지원 배달 앱 ‘땡겨요’, 지식재산권(IP)을 손쉽게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IPNFT’, 국내 최초 금융메타버스 플랫폼 ‘독도버스’ 등을 말한다.
특히 안 대표는 “플랫폼으로 편중된 매출 비중은 부문별로 스타 영역을 만들어 분산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계획”이라며...
인천시는 민간 배달앱 업체(배달의민족, 요기요, 땡겨요 등)와 함께 다회용 배달용기 사용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4일부터 배달음식점에 다회용기 지원 및 용기 수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이들 배달앱 업체는 △배달앱 내 다회용기 주문 기능 도입 및 이용 활성화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등 홍보 △시민 인식 개선 등을 위한 협약을...
신한은행도 배달앱(땡겨요)을 자체 앱에 연결시켰다.
금융권 관계자는 “비대면 금융 비중이 점점 늘면서 금융사에 앱 경쟁력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됐다”면서 “단순히 다양한 서비스를 앱 하나로 합치는 것이 아닌 고객들이 주목할 만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관건으로 금융지주 간 콘텐츠 경쟁은 더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비금융 영역에서는 이종산업 등과의 가명정보 결합을 통해 다양한 상품·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땡겨요 등의 O2O 데이터도 이종산업간 데이터 융합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산업의 경계를 넘어서는 신사업, 상품,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13일 서울시는 민간 배달앱사 땡겨요, 위메프오, 먹깨비와 함께 서울 고립‧은둔 청년의 활력 증진 및 외출 독려 등 연계 지원을 바탕으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배달앱사는 서울에 사는 고립‧은둔 청년 총 600명에게 외출을 독려하기 위한 포장 주문 전용 픽업 할인 쿠폰(1인당 최대 5000원, 2매)을 제공한다.
시는 청년이 느끼는 만족도나 체감도 등 의견을 수렴해...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리브엠’, ‘땡겨요’처럼 은행들이 신산업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지만, 금산분리 규제 벽에 막혀 혁신금융서비스로 인정받아야 한시적인 서비스가 가능한 상황”이라며 “부수업무 규제, 자회사 소유 규제 등의 문제부터 하나씩 풀어나가야 금융권 혁신이 더 활발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당국도 이런 부분을 고려해 금산분리...
신한은행은 6일 서초구청과 ‘서초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초땡겨요’ 상품권 등 관련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은행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