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신한은행장 “고객 의미 잊지 말고 창립 초심 기억해야”

입력 2026-07-07 10:2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창립 44주년 기념식⋯고객·임직원 대상 감사 프로그램 마련

▲정상혁 신한은행장. (신한은행)
▲정상혁 신한은행장. (신한은행)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창립 44주년을 맞아 “오늘의 신한을 있게 한 고객의 의미를 잊지 말고 창립 당시의 초심과 간절함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한은행은 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본부 부서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기념사에서 “신한은행은 창립 당시 대한민국 금융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왔다”며 변화의 파도 속에서도 초심을 기억해달라고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신한 슈퍼SOL에서는 슈퍼 SOL X SOL LINK 땡겨요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하고, 건강 플랫폼과 연계한 신한 20+ 뛰어요, 신한 50+ 걸어요 이벤트를 통해 마이신한포인트와 디지털 인지기능 검사 프로그램 이용 기회를 제공한다.

임직원 대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윤남노 셰프의 특별 메뉴를 제공하고, 발달장애인 연주단 ‘신한 SOL레미오’ 공연과 임직원 자녀 서울대학교 캠퍼스 투어 등 가족 참여 행사도 마련했다.

아울러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임직원이 참여하는 언택트 러닝·플로깅 행사 ‘신한 새싹 RUN’을 진행한다. 직원 참가비와 은행의 매칭기부금을 더해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소방관,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정 등 창립이념인 ‘7B’에 부합하는 7개 기부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창립 당시의 초심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욱 신뢰받는 은행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올해 최대 110조 주주환원…역대 최대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50,000
    • +8.67%
    • 이더리움
    • 3,291,000
    • +5.21%
    • 비트코인 캐시
    • 363,100
    • +22.38%
    • 리플
    • 1,852
    • +19.18%
    • 솔라나
    • 125,900
    • +5%
    • 에이다
    • 292
    • +13.62%
    • 트론
    • 468
    • +1.74%
    • 스텔라루멘
    • 264
    • +1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9.87%
    • 체인링크
    • 15,980
    • +9.08%
    • 샌드박스
    • 63.53
    • +10.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