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UN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UNGC) 이사회에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논의했다.
네이버는 최 대표가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열린 UNGC 이사회에 참석했다고 30일 밝혔다.
UNGC는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2만500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
카자흐 최대 신도시 프로젝트서 사업 기회 발굴모빌리티·에너지·디지털 협력…게이트 구역 우선 검토
현대자동차그룹이 카자흐스탄 최대 신도시 개발사업인 ‘알라타우 시티’ 프로젝트에 참여해 스마트시티와 모빌리티, 에너지 등 미래도시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
17일 현대차그룹은 전날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에서 카자흐스탄 민간 투자기업 카스피안 그
HD현대마린솔루션이 기상정보 기업 웨더뉴스와 협력을 확대해 AI 기반 항로 최적화 솔루션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HD현대의 해양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은 글로벌 1위 기상정보 기업 웨더뉴스와 사업 협력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서명식에는 김성준 HD현대마린솔루션 대표와 이시바시 토모히로 웨더뉴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한국과 몽골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총 21건의 협정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경제·산업·보건·문화 등 전방위 협력 확대에 나섰다.
먼저 양국은 미래 산업과 공급망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유통물류 협력 MOU를 체결해 정책 협의체를 구축하고 상품·인력·
정부가 인도네시아에 AI 슈퍼컴퓨터를 구축하는 등 한-아세안 디지털 협력을 본격화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외교부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추진한 ‘한-아세안 디지털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연구혁신청(BRIN)에서 고성능컴퓨팅(HPC) 인프라 공식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아세안협력기금(AKCF)의 지
서울시와 일본 도쿄도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을 위해 협력한다. 단순한 정책 교류 수준을 넘어 공동연구와 실증사업 등 실질적인 실행 단계로 나아간다는 구상이다.
28일 서울시는 전날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스시테크 도쿄 2026'에서 도쿄도와 디지털 분야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옥현 서울
또럼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가진 후 공동언론발표호치민 도시철도 1억100만달러 수출 계약 협의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또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2030년까지 양국 교역 규모를 1500억 달러로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 간 호혜적인 교역·투자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에너지·인프라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
또럼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가진 후 공동언론발표호치민 도시철도 1억100만달러 수출 계약 협의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또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2030년까지 양국 교역 규모를 1500억 달러로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 간 호혜적인 교역·투자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에너지·인프라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20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ㆍ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 2030년까지 양국 교역 규모를 현재의 두 배가 넘는 500억달러로 늘리고, 기존 협력 틀을 넘어 산업·자원·에너지까지 포괄하는 고도화된 협력 구조도 구축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이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핵심광물 협력을 축으로 공급망 동맹을 강화하고, 중단됐던 경제 협력 플랫폼도 재가동한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정부는 1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같은 내용의 총 16건의 양해각서(MOU)를 신규 체결하거나 개정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서명식을 가진 MOU는 모두 10건이다.
우선 양국은
한국과 필리핀 정부는 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과 방위산업 등 미래 핵심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한 협력 강화를 위해 양해각서(MOU) 9건과 시행약정 개정안 1건에 서명했다.
먼저 양국은 '디지털 협력에 관한 MOU'를 통해 AI, 차세대 통신 인프라, 사이버보안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책 공유와 공동 연구를 비롯해 포럼 개최, 인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이 정부의 고정밀지도 조건부 반출 허용 결정을 두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보장하는 조치”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은 27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결정은 한국이 글로벌 디지털 강국으로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건설적 조치”라며 “국내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기업들에 공정한 경쟁 환경을 보장하겠다는 정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5일 수도 분야 디지털 기술을 온라인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플랫폼 'waterAX'를 새로 개설했다고 밝혔다.
앞서 수자원공사는 11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에서 열린 수도 AX(인공지능 전환) 심포지엄에서 waterAX를 선공개한 바 있다.
그간 수자원공사가 개발한 AI(인공지능)정수장, 정수장 디지털트윈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지니언스가 3대 보안 솔루션을 전면 배치하며 중동·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니언스는 2일부터 4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된 ‘블랙햇 MEA(Black Hat Middle East and Africa, MEA) 2025’에 공식 부스로 참가해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블랙햇 MEA는 전
트럼프 2기 정책 변화로 중남미 통상 지형 재편… 리스크와 기회 공존교통 인프라·디지털·PPP 등 한국 기업의 신규 진출 분야 부상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으로 중남미 통상 질서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한국 기업이 교통 인프라와 디지털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확보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8일 서울 코
관세청이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 ‘유니패스(UNI-PASS)’에 이어 AI 기반 위험관리시스템(AI-RM)과 특송물류시스템까지 수출 분야를 넓힌다. 관세청은 25일 서울세관에서 행정안전부, KOICA, 수출입은행, IT 수출기업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UNI-PASS 해외 확산 민관협의회’를 열고 해외 정보화 사업 확대 전략을 논의했다.
李대통령·웡 총리 공동회견제주 소·돼지고기, 첫 싱가포르 수출
한국과 싱가포르가 2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양국 관계를 격상하고, 안보와 경제 등 전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는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가 라오스 디지털 경제의 새로운 거점을 세웠다.
양측은 24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최초 테크노파크 ‘라오스 비엔티안 테크노파크(LVTP)’ 본부동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소는 한국형 테크노파크 모델을 현지에 접목해 추진한 ‘LVTP 조성 및 IT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결실이다. 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