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가 금융 소비자 보호에 대한 인식을 되새기고 소비자중심경영 문화를 더욱더 공고히 하기 위한 사내 캠페인 ‘소확행DAY’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소확행DAY는 ‘소비자의 확실한 행복을 만드는 날’의 줄임말로, 소비자의 권리의식과 소비자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인 ‘소비자의 날’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기획한 카카오페이만의 ‘소비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청소년 대상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UP Class) 주니어’의 2025년 1학기 운영 성과를 16일 공개했다.
‘업클래스 주니어’는 두나무의 세대별 맞춤형 금융 교육 브랜드 ‘업클래스’의 일환이자, 2022년 시작된 청소년 금융 교육 프로그램 ‘두니버스’의 리브랜딩 버전이다. 국민 디지털 금
금융감독원이 2일 노인의 날을 계기로 은행권과 함께 고령층 대상 금융교육에 나선다. 디지털 금융 소외 해소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집중 교육기간을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집중 교육기간 동안 금감원과 16개 은행은 전국 각지에서 총 292건의 교육을 진행한다. 절반 이상(53%)이 비수도권에서 이뤄지며 △은행 체험관 교육(98
카카오페이는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한국소방산업협회와 함께 강원도 산불전문예방진화대에 제공할 안전장비 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카카오페이 이윤근 ESG협의체장과 바보의나눔 이윤나 사업총괄부장, 강원특별자치도산불방지센터 전욱찬 예방대책실장, 한국소방산업협회 김영정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안전장비 지원은 카카오페이가 지난
하나은행이 고령 세대의 디지털 자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산관리 컨설팅과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금융 서비스 활용도를 높이고, 진화하는 금융사기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교육 접근성
신한은행, 사회공헌 관심도 5491건으로 1위소상공인·청소년·아동 지원 프로그램 성과수도권 시중은행 사회공헌 포스팅 7.9% 증가
최근 두 달간 수도권 시중은행 가운데 신한은행이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관심도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그 뒤를 이었다.
22일 데이터앤리서치에 따르면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
전국 44개 대학 98명 선발…청소년·시니어 맞춤형 교육 담당
금융감독원이 22일 제 13기 'FSS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봉사단은 지난 2012년 시작한 이래 13년째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시니어 등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출범 이후 봉사단은 누적 5779회 교육을 실시해
iM뱅크는 오프라인 점포 지원 및 금융소외계층의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점포’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차량형 이동식 점포는 지난 2008년 처음 도입한 이후 총 3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금융 단말기와 자동화기기(ATM)를 탑재하고 금융 사각지대 방문을 비롯해 지역 행사와 지점 지원 등 다양한 고객밀착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제13기 FSS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
금융감독원은 제13기 'FSS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봉사단은 금융교육 강사로 활동하면서 초·중·고 방문교육, 어린이 '늘봄학교 금융교육', 청소년 대상 '방과후 금융교실', 어르신 대상 '디지털 금융교육' 등의 금융교육을 수행한다.
봉사단 모집 인원은 100명 이내로 전국 4년제 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50대 이상 장노년들의 슬기로운 디지털 금융 생활을 위해 ‘도전! 금융골든벨’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두나무의 ‘도전! 금융골든벨’은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금융 시장에서 장노년층의 소외를 막고 이들이 디지털 자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현명한 투자를
신한은행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디지털금융 사각지대 해소와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디지털금융 교육센터 ‘신한 학이재 부산’을 개관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 학이재 부산’은 은행 창구 환경을 재현한 디지털 금융기기 체험 존, 시각적 이해를 돕는 쉬운 설명 콘텐츠, 발달 장애인의 학습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 등 디지털금융 생활에 필요한 능력을 자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6일 "은행 점포와 ATM이 줄어드는 과정에서 금융업계가 책무를 충분히 고민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금융업계 및 소비자・장애인 단체 등과 함께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금융권 공감의 장'에서 "소비자들이 금융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것은 금융산업이 당연히 수행해야 할 책무"라면서 이같
금융감독원은 이복현 금감원장 등 내외빈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금융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에는 4개 부문에 총 3331개의 작품이 접수돼 지난해에 이어 역대 최다 작품 기록을 경신했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총 161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청소년 금융 창작물 글짓기 부문에는
은행연합회는 금융감독원 주최로 개최된 제19회 금융공모전 시상식에서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부문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 은행연합회 사회공헌 플랫폼 뱅크잇(BANKiT)의 ‘시니어디지털금융교육(내 손안에 은행 등)’을 통해 모바일뱅킹이 낯선 고령층도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금융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양질의 금융교육
한국거래소는 부산지역 시니어를 위한 디지털 금융교육 후원금 3500만 원을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 시니어들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 강화 및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됐으며, 올해에는 부산 노인복지관 20개소 400여 명에 전문강사 1명과 보조강사 4명을 파견해 체험형 교육을 시행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권 정기검사에서 내부통제와 관련한 사항을 엄정하게 검사할 것을 주문했다.
이 원장은 29일 금감원 임원회의에서 “최근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은행 등의 금융사고와 해외 현지법인 투자 및 운영 부실 등에 대해 정기검사 과정에서 면밀히 점검하라”고 촉구한 뒤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KB금
시니어클래스, 페이티처 2기 52명 선발상반기 2000명에게 강의한 페이티처 1기, 강사양성과정 만족도 96%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판교아지트에서 ‘사각사각 페이스쿨’ 시니어클래스를 이끄는 강사 ‘페이티처’ 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사각사각 페이스쿨 시니어클래스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금
카카오는 파트너들과의 상생 이야기를 담은 매거진 ‘2024 파트너스위드카카오(Partners with Kakao)’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파트너스위드카카오는 카카오의 플랫폼을 활용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성장 스토리와 함께 카카오의 주요 상생 활동 및 성과를 정리한 매거진이다. 2017년 첫 발간을 시작으로 매년 발행을 이어오고 있다.
2024
대신증권이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거래 교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모바일 앱을 통한 금융거래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대신 CYBOS와 대신 크레온 사용법을 알려주는 스마트폰 금융거래 교육을 21일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한다.
스마트폰 금융거래 교육은 디지털 금융 소외 계층의 불편함
토스뱅크는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디지털 금융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최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민대학 ‘모두의학교 캠퍼스’와 공동으로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70대 이상 고령층 약 30명이 참석했다.
토스뱅크 금융사기대응팀은 2021년 10월 출범 이후 빠르게 변화하고 진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