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2021년 5세대(G) 이동통신을 기반으로 한 통신 사업의 안정적 수익과 비통신 신사업의 높은 성장세에 힘입어 영업이익 1조 원을 훌쩍 넘겼다.
KT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4조8980억 원, 영업이익 1조6718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4.1%, 41.2%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조4594억
KT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4조8980억 원, 영업이익 1조6718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4.1%, 41.2%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조4594억 원으로 107.5% 늘었다.
4분기만 보면 매출액이 6조6236억 원, 영업이익이 3694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6.7%, 128.4% 증가
KT가 ‘동맹’ 전략을 강화하며 탈(脫) 통신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있다. 금융 분야와 적극 협력하는 한편 세계 시장으로도 눈을 돌려 협업 상대를 찾고 있다. 인공지능(AI)부터 메타버스, 로봇까지 협력 분야도 다양하다.
18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KT가 협력·동맹을 강화하며 다양한 사업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구현모 KT 대표는 올해 신년사를 통해
KT는 ‘디지코 KT 휴먼 시리즈’ 광고를 송출한지 한 달여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000만뷰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디지코 KT 휴먼 시리즈’ 광고는 KT의 ABC(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고객들의 삶의 변화와 도움이 된 사례를 고객의 목소리로 담을 수 있게 제작했다. 지난달 30일에 공개한 ‘AI 서비스로봇’ 광고는 전주시에
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가 2022년 목표로 기술 혁신과 신사업 부흥을 예고했다. ‘탈(脫) 통신’ 기조를 강화하고 미래 먹거리를 찾는 동시에 기존 영역도 강화하겠단 의도다.
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의 올해 목표가 기술 혁신과 신사업 제고로 종합된다. 먼저 이통 3사 대표는 각각 ‘혁신’을 강조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구현모 KT 대표가 ‘통신 인프라의 안정과 안전’에 집중하며 고객을 중심으로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구 대표는 3일 열린 ‘라이브 랜선 신년식’에서 ‘단단한 원팀(One-Team), 단단한 성장’을 주제로 한 신년사를 공개했다.
먼저 구 대표는 “2020년 9년 만에 서비스 매출 15조 원 돌파에 이어 2021년은 더 큰 성장을
KT가 2022년 조직개편 및 그룹 임원인사를 시행했다. 이를 통해 국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통신 기업으로 역할을 다지는 한편 코로나19 이후 치열해질 디지털경쟁 시대를 주도하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DIGICO)으로 한층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KT는 2022년 조직개편 및 그룹 임원인사를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KT그룹은 2022년 임원인사에서
KT가 지난달 발생한 유ㆍ무선 네트워크 먹통 사태에 대한 피해보상액이 다음 분기 반영되는 데 대해 영업이익 상에서의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설비투자(CAPEX) 금액이 감소한 게 아니냔 지적에 대해 “누적 금액은 비슷하다”며 연간 목표치만큼 설비를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영진 KT 재무실장(전무)은 9일 실적발표 이후 이어진
‘탈 통신’을 선언한 KT가 미디어ㆍ콘텐츠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 스튜디오지니를 컨트롤타워로 구조 개편작업에 나선 동시에 ‘총알(자본금)’도 확충하며 움직이고 있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 출시에도 영향이 적을 것으로 평가하는 이유다.
KT는 9일 실적발표 이후 이어진 콘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밝혔다.
KT가 신사업과 통신사업의 ‘쌍끌이’ 효과로 또다시 호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기업 간 거래(B2B) 등 미래 먹거리 분야에서 높은 성장세가 포착됐지만, 설비투자(CAPEX) 규모는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KT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6조2174억 원, 영업이익 3824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
“미디어는 고객들의 삶의 변화를 끌어내는 가장 중요한 축이다. KT가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는 사업 영역으로, 디지코 KT의 가장 강력한 성장 엔진이라고 자신한다.”
구현모 KT 대표는 콘텐츠 등 신사업으로 고착화된 통신시장의 위기 탈출을 계획하고 있다. KT그룹 역량을 미디어 콘텐츠로 집결해 무한한 가치를 창출하고, K-콘텐츠 중심의 글로벌 시장판도 변
KT가 ‘스마트+인테리어 B2B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스마트 인테리어 및 스마트 공간 리모델링의 트렌드와 미래를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회원사들과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소속의 스마트+인테리어 포럼에서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트렌드가 반영된 ‘편리해진 집콕 생활’을 위한 주거시장의 특성을 도출하고 언택트·
KT가 ICT 업계 최초로 유엔 자발적 공약 국제 친환경 인증제도인 ‘GRP’ 최우수등급(AAA)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GRP는 플라스틱 저감 및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시작된 글로벌 기후대응 지침이다. GRP 인증은 기후변화 대응, 플라스틱 저감, 해양 생태계 보호 등 지구 환경문제에 대한 39개 글로벌 지표를 통해 검증
디지털 혁신(DX)에 나선 KT가 소방 안전 서비스도 디지털로 개혁한다.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화재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이어, 소방시설안전ㆍ옥상비상문안전 등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박윤성 KT AIㆍDX환경안전사업담당 상무는 7일 열린 기자 간담회를 통해 관련 내용을 설명했다. KT는 ‘디지코(DIGICO)’ 기반
KT가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KT는 전날 밤 온라인으로 열린 WBA 인더스트리 어워드 2021에서 ‘최고 와이파이 네트워크 사업자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 상은 세계 초고속 무선사업자 협의체 WBA(Wireless Broadband Alliance)가 주관하며, 글로벌 와이파이 업계에서 뛰어난 성과와
KT는 28일부터 업무용 전기차 1000대의 외부 랩핑 디자인을 전면 변경한다고 밝혔다.
디자인 변경은 7월 시행한 ‘자동차 랩핑(Wrapping)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을 적용한 것으로, KT의 ‘디지코(Digital Platform Company)’라는 정체성을 가장 잘 구현한 작품을 선정했다.
KT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DIGICO 디자
KT의 탈통신 ‘디지코’ 전략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잇따른 기업 인수합병(M&A)에 나선 데 이어 전담 조직까지 꾸렸다. 수장인 구현모 KT 대표 역시 지속적인 M&A 의지를 드러내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22일 KT와 업계에 따르면 구현모 대표는 작년 3월 취임 이후 탈통신 분야에서 1조여 원의 투자를 집행했다.
특히 이달 들어 M&A에 전
KT송파빌딩으로 출근하는 AI 과장 주변에는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로봇들이 있다. AI 방역 로봇의 자율주행 공기살균부터 시작해 바리스타 로봇의 아메리카노, 우편로봇의 배송물 등 로봇이 업무 생활을 돕는다.
KT는 이처럼 AIㆍ로봇 등 디지털 플랫폼 기업(디지코) 기술로 완성된 ‘KT송파빌딩’이 주요 사업 거점으로 출범한다고 13일 밝혔다.
KT송파
KT가 디지코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 IT 인력 채용을 늘리는 등 하반기 채용전환형 인턴 채용에 나선다.
KT는 2021년 하반기 채용전환형 인턴 채용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IT 설계, 소프트웨어(SW)개발, ICT(정보통신기술) 인프라기술 3개 직무다. KT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 IT 인력 확보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