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업체가 발주한 자동차 선루프씰(선루프에 조립되는 고무 부품) 구매 입찰에서 담합을 한 디알비동일과 유일고무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철퇴를 맞았다.
공정위는 부당한 공동행위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두 업체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11억4600만 원을 부과한다고 29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자동차 선루프 제조업체인 베바스토가 201
포스코의 이노빌트 합성보 ‘베스토 빔’이 국내 건축 구조재 최초로 미국 ICC-ES 인증을 획득했다.
이노빌트는 포스코의 강건재 통합브랜드다.
1일 포스코에 따르면 인증을 맡은 ICC는 혁신적인 건축자재, 구성요소, 시스템 등을 평가하는 미국 최고 수준의 비영리 공인기관이다.
포스코는 이번 인증으로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건축자재가 해외 건축에 적용
현대기아차가 발주한 자동차부품 입찰에서 12년 동안 담합을 해온 화승 알앤에이(이하 화승) 등 4개 업체가 800억 원이 넘은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러한 부당 공동행위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화승, 디알비동일, 아이아, 유일고무 등 4곳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824억3900만 원을 부과했다고 24일 밝혔다.
증권선물위원회는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디알비동일에 대해 감사인 지정 등의 제재를 결정했다9일 밝혔다.
증선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종속회사 간의 매출·매입 거래 일부를 제거하지 않고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했다. 또 특수관계자와의 거래에 관해 주석을 기재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과징금은 8330만원이 부과됐고, 감사인 지정 1년의 제재를 받았다.
감사인
롯데건설은 지난 6일 'H형 단면과 U형 단면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합성보(BESTOBEAM) 공법(건설신기술 제835호)' 건설신기술을 공동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합성보란 철강재에 콘크리트를 일체화해 철강재와 콘크리트의 장점을 살려 구조성능을 향상한 보이다. 여기서 말하는 '보'란 기둥과 기둥을 연결하는 구조 자재로 바닥의 하중을 지지하는 역할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취임 후 첫 전원회의(심판정) 안건인 ‘컨베이어벨트’ 짬짜미 사건에 대한 검찰고발 조치가 내려졌다. 14년간 이어온 이들의 담합 과정에는 ‘이익공유’를 통한 나눠먹기도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는 컨베이어벨트 구매입찰과 대리점 공급 컨베이어벨트 판매가격을 담합한 동일고무벨트, 티알벨트랙, 화승엑스윌, 콘티테크파워트랜스
DRB동일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39억675만원으로 전년 대비 17.7%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10억6853만원으로 25.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01억9170만원으로 39.4% 증가했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동일고무벨트의 자회사 편입 및 종속법인 매출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