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둘레길 주요 구간에서 체험 프로그램 개발지역 관광자원·상권 연계해 플로깅 행사도 추진
한국관광공사와 르무통이 코리아둘레길을 활용한 걷기여행 프로그램을 함께 만든다. 내년부터 상·하반기에 한 차례씩 대규모 행사를 열고, 지역 관광과 환경 정화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다.
29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전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지자체가 존재하는 이유는 시민 삶의 질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데 초점이 맞춰지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경제 성장이 다가 아니라 그 너머 삶의 질을 끌어올려 많은 시민을 행복하게 해드리는 것이 목표가 돼야 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 충주시청에서 공무원과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민선 9기 서울시정 핵심 비전인 ‘삶의 질 특별시 서울’
그룹 엔시티(NCT) 10주년을 기념해 석촌호수에서 진행한 아트벌룬 전시에 454만7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NCT는 3일부터 27일까지 잠실 석촌호수 일대에서 서울패션위크의 협업과 NCT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기념하는 초대형 아트벌룬 전시를 전개했다. 롯데미래전략연구소 및 송파구청과 손잡고 펼친 이번 프로젝트는 거대한 규모와
한국관광공사와 걷기 여행 활성화 MOU…상·하반기 공동 프로그램 운영지역 관광 연계 체류형 콘텐츠 발굴…플로깅 등 사회공헌도 추진
걷기 편한 신발 브랜드 르무통이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르무통 산책회’를 코리아둘레길과 연계한 회당 1000명 규모의 걷기 여행 프로그램으로 확대한다. 지역 관광 자원과 걷기를 결합한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
좁은 보도엔 벽면형·접이식 벤치 조성9월 자치구 공모·10월 대상지 선정2027년 6월까지 10개 쉼터 설치
서울시가 주택가 골목과 지하철역·버스정류장 접근로 등 일상적으로 걷는 생활 가로에 5분마다 쉬어갈 수 있는 보행 쉼터를 조성한다. 보도 폭이 좁은 곳에는 접이식·벽면형 벤치 등을 설치하고 자투리 공간에는 볼라드와 대형 화분 등을 활용해 안전성을 높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추석맞이 배식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국내외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와 함께 16일 서울 강서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추석맞이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3개사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 약 600명에게 추석
민승배 대표 비롯 임직원‧협력사임직원 등 100여명 참여트레킹 및 자유 소통...중소 협력사 5곳 감사패 전달도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11일 중소 협력사 임직원들과 함께 남한산성 둘레길을 걷는 화합 행사 ‘2026 굿 프렌즈 데이’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굿 프렌즈 데이’는 BGF리테일과 중소 협력사 임직원들이 업무에서 벗어나 자연스럽
경사지 특성 반영해 입체적 생활공간 설계산사태·침수 등 재해 취약지 해소공원·녹도 및 주변 산책로 연결
서울시가 상도동 214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획을 통해 그간 경사지형에 위치해 산사태・침수 등 재해 위험에 노출됐던 노후 저층주거지가 최고 29층, 약 1840가구 규모의 안전하고 쾌적한 친환경 주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2차 공공기관 이전 등을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나주시는 22일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국가에너지산업단지 조성, 2차 공공기관 이전,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 등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한국전력과 한전KDN, 한전KPS,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등이 집적된 에너지밸리를 기반
5개동ㆍ438가구 규모⋯10월 착공
자이에스앤디가 인천 영종하늘도시 공동주택 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자이에스앤디는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하늘도시 A18블록 공동주택 개발사업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종하늘도시 A18블록에 지하 2층~지상 20층, 5개 동, 총 43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교육 기부와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양사 임직원들이 미래세대 진로 지원과 환경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 기부 봉사단은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에서 전날 1
롯데쇼핑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 할인: ON’ 행사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러닝을 즐기며 지역을 여행하는 수요가 늘어난 만큼 비수도권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정부지원사업 프로모션이다.
‘런트립(Run+Trip)’은 마라톤이나 러닝 행사에 참가하거나 여행지에서 달리기를 즐기는 새로
이명박 “청계천 아름답게 만든 사람 오세훈⋯잘 부탁한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나 짧게 환담을 나눈 뒤 청계천을 함께 걸었다.
이날 이 전 대통령은 “청계천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은 오세훈”이라며 “잘 부탁한다”고 시민들에게 오 후보에 대한 지지를 부탁했다.
오 후보는 이 전 대통령과의 산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중앙정부를 직접 찾아 성남 원도심의 오랜 숙원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후보 신분으로 장관을 만나 구체적 예산 규모까지 제시한 정책제안서를 전달한 것은 이례적이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는 이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성남시의 생태·인프라 확장을 위한 3대 핵심 정책 제안서를 전
일산자생한방병원은 최근 경기도 고양시 고봉산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유대감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일산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일산자생봉사단 회원 등도 함께 참여했다.
일산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봉사단원들은 고봉산 주요 출입구와 둘레길 일대를 2개 조로 나눠 약 2시간가량 플라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조폐공사와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대한민국 반값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3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정된 지자체를 방문한 국민에게 여행경비의 50%를 해당 지역의 지역 화폐로 환급해주는 반값여행 프로그램이다. 내국인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인구감소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
45년간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묶여있던 용인의 숨겨진 보물이 국내 최대 호수공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어비리 일대 이동저수지(저수용량 2094만t)를 공원화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원 예정 면적은 483만6261㎡(146만여 평)로, 국내 최대 호수공원으로 꼽히는 광교호수공원(202만5000㎡)의 약 2.4배에 달하
경고는 명확했고, 행동은 즉각적이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반도체 국가산단을 흔드는 외부 세력을 공개 직격한 날, 그 발언의 무게를 직접 증명하듯 세계 최초 3D 반도체 검사기술 기업의 문을 두드렸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오전 수지구청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열고 "최근 용인 반도체국가산단 관련해 일부에서 제기하는 송전선로 문제나 이전론 등은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 시행⋯중국 등 복수비자 확대지방공항 국제노선 증편, 크루즈 신속 심사 도입한다입국 3000만명 대비, 숙박업 진흥 업무 문체부로 일원화
이재명 대통령이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열고 ‘방한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 전략을 발표했다. 무비자 입국 확대, 지방공항 국제노선 증편, 숙박업 업무 일원화 등을 통해 외
뜨거운 계절의 정점, 그 열기 속에서 새로운 풍경과 이야기를 만난다. 8.15 즈음이다.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눈으로 보면서 무더위를 식히고 시(詩)를 통해 위로를 얻을 수 있는 곳, 빛의 도시 광명시다.
요즘 여가 활동이나 휴식의 트렌드가 세대별로 달라졌다. 그저 어딘가로 떠난다는 식의 여행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목적형 경험을 추구한다. 사회조
기후 위기의 여파로 7월 장마도 이젠 옛말이 되고 있다. 장대비가 아닌 보슬보슬 예쁘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블루베리 주인장과 함께 ‘화려한 외출’에 나서곤 한다.
농부가 되고 보니 토요일·일요일이 쉬는 날이란 생각은 사라진 대신, ‘비 오는 날=농장에 출근(?)하지 않는 날’이 곧 휴일이 됐다. 물론 비도 비 나름이다. 기다리던 단비가 내
정조가 꿈꾼 도시를 걷는다. 수원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수원화성 성곽 너머에 서려 있을 누군가의 꿈은 드문드문 지나가는 이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오래전 이야기가 담긴 성벽은 여전히 굳건하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이들은 성벽 산책로를 걷고 돌계단을 오르며 과거와 현재를 만나고 또 다른 계절을 만난다.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영화 ‘역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