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면세점 추가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기업들이 제각각 특색있는 사회공헌·환원 약속들을 내놓고 있으나 제대로 지켜질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이전과 다르게 면세업계가 출혈경쟁에 들어가고 중국인 관광객 감소 등으로 영업실적을 내기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기업들이 내건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에 그칠 수 있다는 것이다.
3차 면세점 선
면세점 업계가 난국에 빠졌다. 지난해 특허권 입찰을 통해 영업을 시작한 신생 면세점은 적자에 허덕이고 비선실세 최순실 사태로 인해 12월에 있을 면세점 입찰 연기설까지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신규면세점 사업자들이 공시한 3분기(2016년 1~9월)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월 18일 영업을 시작한 서울 중구 신세계면세점의 경우 개장 후 9월 말까지
생활뷰티기업 애경의 기능성 메이크업브랜드 ‘AGE 20’s’(이하 ‘에이지 20’s’)의 ‘에센스 커버팩트’가 홈쇼핑에 이어 면세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에이지 20’s 에센스 커버팩트는 지난해 12월 면세점에 처음 진출한 이후 월평균 70.9%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10개월 만에 단일품목 기준으로 누적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
특히 중국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인 두산이 올해로 창립 120주년을 맞았다. 두산은 면포를 취급하던 조그마한 상점에서 발전소와 플랜트, 건설기계 등 대형 사업을 아우르는 연 매출 19조원의 대형 그룹사로 성장을 거듭했다.
그러나 최근 2년간 두산은 경영, 재무, 신용도 등 그룹 전반에서 대대적인 변화의 시기를 맞았다. 지난해 4조 원이 넘는 당기순손실을 기록
“황금알을 낳는 거위일까, 독이 든 성배일까?” 면세점업계 하반기 최대 이슈인 서울 시내 신규면세점 입찰 마감이 6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지난 면세점 입찰 때와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참여하겠다고 밝힌 대기업이 고작 5곳에 불과해 뚜겅을 열어보기도 전에 김이 식은 모양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 평가받으며 여러 대기업들의 러브콜을 받아왔던 면세점은
◇두타면세점, 국경절 프로모션 = 두타면세점은 10월 1일부터 7일까지의 중국 국경절을 맞아 한국을 찾는 유커들을 위해 부의 상징 숫자 8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먼저 이달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당일 $100 이상 구매한 외국인 고객에게는 ‘행운의 8을 잡아라’ 이벤트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두타광장에 설
'불타는청춘' 이연수가 김도균과의 열애설에 당혹감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전남 장흥으로 가을수련회를 떠난 김국진, 강수지, 김완선, 최성국, 구본승, 김광규, 이연수, 그리고 새 친구 오솔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국진과 강수지의 여전한 핑크빛 분위기 속에 이연수는 지난주에 이어 또 한 차례 '강제 열
◇ 신라아이파크면세점, 고객 3대 사은 이벤트 =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오픈 후 첫 추석 시즌을 맞아 인터넷면세점에서 골드회원 등업, 적립금 증정 등 한가위만큼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3대 사은 이벤트를 20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신라아이파크인터넷면세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10만 원 데일리 적립금을 지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적립금 받기를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를 획득한 신규 사업자들이 상반기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누가 먼저 이른 시간 내에 흑자 전환을 꾀해 웃을지 업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적자 행진이 내년까지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쏟아지고 있지만 하반기에 중국인 관광객들이 대거 유입된다면 연내 흑자 전환도 기대해볼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에 신규면세점 5곳 중 그나
◇ 두타면세점, 오픈 100일 기념 이벤트 = 두타면세점은 오픈 100일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7일 오픈 100일을 맞는 두타면세점은 25일부터 단 5일간 여권과 항공권을소지하고 두타면세점을 방문하는 모든 회원 고객에게 1만원 선불카드를 증정하는 것은 물론, 응모 이벤트를 통해 5명을 추첨해 행운의 골드바를 증정한다.
두타면세점은 최
SK플래닛이 전국의 250여개 로드샵과 손잡고 인기 있는 오프라인 패션 아이템을 모바일에서 판매하는 ‘시럽 스타일’을 한국과 중국에 서비스 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럽 스타일’은 ‘체리코코’, ‘스테이피플’, ‘두타몰’ 등 홍대, 가로수길, 동대문 등에 위치한 전국의 10여개 주요 상권의 인기 있는 로드샵이 입점해, 젊은층이 선호하는 의류, 신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내달 1일 창립 120주년을 맞이해 "대한민국 최고(最古) 기업인 두산의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또 한번 힘차게 도약하자"고 밝혔다.
박 회장은 31일 창립 120주년 기념사에서 "한국 어느 기업도 밟지 못한 120년의 역사를 일궈낸 임직원들의 헌신에 감사한다"면서 "지난 4개월 간 가장 중점을 두고 살폈던 것이 ‘현장’을 챙기
정부가 내년 약 3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자금을 투입해 가구ㆍ가방ㆍ주방용품ㆍ안경ㆍ, 시계 등과 같은 생활용품의 프리미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판 ‘루이비통’을 만들기 위한 전략이다. 또 2021년까지 2000억 원을 들여 패션ㆍ의류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소재ㆍ제품도 개발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서울 두타면세점에서 이관섭 산업부 차관, 두
‘코스메슈티컬’ 훈풍이 면세점 업계에 불고 있다. ‘코스메슈티컬’은 병의원 전용 화장품이란 용도로 국한됐으나, 최근 들어 피부 재생, 주름 개선, 미백 등에 의학적으로 검증된 기능성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으로 그 의미와 활용 폭이 넓어졌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면세점 업체들이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를 속속 입점시키고 있다. 비쉬 등 널리 알려진
‘카카오톡’은 어떻게 대중에게 파고 들었을까. 포털 2위 다음커뮤니케이션을 인수하며 카카오의 사업 영역은 크게 확대되었지만, 카카오톡의 성공이 없었다면 지금의 카카오도 없었다.
카카오톡의 가장 큰 성공 요소는 바로 캐릭터다. ‘카카오프렌즈’라는 캐릭터가 주는 친근함, 그리고 직관성은 기존 메신저 시장에 큰 반향을 줬고, 카카오톡이 남녀노소 모두가 애
두타몰은 11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중소기업청, 서울시, 서울 중구청, 동대문시장 글로벌명품시장 상인연합회(이하 상인연합회)와 함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대문 일대의 전통시장을 한국적 콘텐츠와 융합해 글로벌 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체결됐다. 사업비는 총 60억 원으로 중소기업청과 서울시, 서울 중구청이 5
패션 전문점 두타몰은 동대문 두타몰 6층에 전문 F&B(식음료) 공간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총 780㎡(230평) 면적에 이태원, 홍대, 강남 등 핫 플레이스에서 떠오르는 맛집 9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멕시칸 퓨전 음식 전문점 코레아노스와 정통 아메리칸 스트리트 푸드 몬스터 브레드,직접 만드는 티라미수로 유명한 마피아 디저트 마피아 바가 자리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며 지난해 굴지의 대기업 간 치열한 입찰경쟁이 벌어졌던 서울 시내 신규 면세점들이 오픈 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4곳 모두 극심한 판매 부진으로 영업 적자 상태다. 특허권 획득 당시 너나 할 것 없이 사업 초반 1조 원 매출 달성을 외쳐대던 신규 면세점들의 당찬 기세는 찾아볼 수 없다. 실적 부진으로 이들이 특허권을 획
두타면세점은 내국인과 중국인 쇼핑객을 위한 국문과 중문 모바일 앱을 동시에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두타면세점 모바일 앱은 스마트한 쇼핑을 위한 가이드가 되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 추천상품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특히, 모바일 앱에서는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 기념품 판매를 단독으로 진행하는 등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
박서원 두산그룹 전무가 이끌면서 4세 경영의 행보로 주목받은 두타면세점의 매출부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우려할 수준이 아니다”라며 매출을 공개했다.
두타면세점은 23일 “최근 들어 일 평균 4억 원의 매출액을 거두고 있다”며 “협상을 진행 중인 설화수, 헤라 등을 비롯한 아모레퍼시픽그룹 주요 화장품이 7월 말 입점하고, 대규모 중국 관광객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