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이 오는 ‘2020년에 글로벌 200대 기업 진입’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원천기술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신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로 회사 설립 115년을 맞는 두산그룹은 새로운 10년의 출발점인 올해 질적 성장과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하자는 열의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두산중공업은 베트남에서 약 13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10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베트남 AES-VCM 이안 폭스(Ian Fox) 사장, 두산중공업 서동수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00MW급(600MWⅹ2) 몽중(Mong Duong) 2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은 세계 4대 메이저 골프대회 중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의 '디 오픈 챔피언십'(일명 브리티시 오픈)을 후원(Patron)한다고 13일 밝혔다.
2020년 글로벌 200대 그룹 진입 목표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두산은 유럽ㆍ미주지역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두산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디 오픈 챔피언십
"리스크 관리를 통해 경기침체란 파고를 헤쳐 나가면서 내적으론 룰과 시스템을 재정비해야 한다" 지난해 3월 박용현 두산 회장(사진)이 취임사에서 밝힌 말이다. 박 회장이 내일로 취임 1주년을 맞는다.
두산측은 박회장이 취임후 경영의 스피드를 높이고 투명성 확보를 위한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을 시작으로 경기불황기를 대비해 계열사 지분 매각을 통한 선
두산중공업은 6주간의 해외 인터십을 끝으로 지난해 처음 서울대학교에 개설한 '글로벌 플랜트 엔지니어링' 강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플랜트 엔지니어링' 강좌는 두산중공업이 지난해 서울대 공과대학 기계항공공학부에 개설한 3학점 정규 강좌로, 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을 비롯한 최고 경영진과 엔지니어, 해외 자회사 임직원 등이 강사
두산중공업이 유럽과 미주 발전시장 본격 공략을 위해 이 지역 발전사업을 총괄할 두산파워시스템(DPS, Doosan Power Systems)을 설립 했다고 2일 밝혔다.
영국 크롤리에 본사를 둔 DPS는 두산중공업이 2006년과 지난해 각각 인수한 영국의 두산밥콕과 체코의 스코다파워를 자회사로 편입했고, 유럽과 미주지역을 담당할 DPS 유럽과 DP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길은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과 독자 기술 확보에 있다”두산 박용현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2010년 사업계획과 중장기 목표에 대해 밝히면서 한 말이다.
박용현 회장은 “내년에 세계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예측은 있지만 이 역시 전망에 불과하다”며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지속적인 성장을
국내 대형 조선ㆍ중공업 기업들이 신성장동력의 하나로 이산화탄소 포집ㆍ저장((CCS, Carbon Capture & Storage)시장 진출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2020년 140조원(지경부 추산)으로 전망되는 CSS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국내 업체들의 CSS시장 진출이 외국기술에 기댄 것이어서 이에 따른 우려도 나오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체코의 스코다 파워 인수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발전소의 터빈 원천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두산중공업은 14일 체코의 스코다 그룹의 발전설비 전문 업체인 스코다 파워의 지분 100%를 4억5000만 유로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작업은 2~3개월내로 완료할 예정이며, 자금은 자체 자금과 국내외 은행으로부터 차입금을
두산중공업은 올 상반기 매출 부문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9%가 늘어난 2조9799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핵심사업인 발전부문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 1조4850억원에서 1조9109억원으로 28.6%나 늘었다.
여기에는 해외 수주증가와 원활한 공사 진행이 한 몫을 했다. 특히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그린 발전 중 하나인 해외 원자력 발전설비 사
두산중공업의 영국 자회사인 두산밥콕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가 가능한 규모의 순(純)산소 연소 실험에 성공함에 따라 이산화탄소(CO2)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그린 발전소 건설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두산밥콕은 24일(현지시각) 영국 글래스고 인근의 렌프루(Renfrew)에 위치한 스코틀랜드 본사에서 영국정부 관계자와 유럽 전역의 전력회사 관계자들이
두산이 베트남에 대규모의 두산중공업과 두산메카텍 생산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
두산은 15일(현지시각) 베트남 중동부 해안에 위치한 쭝꿧공단에서 베트남 중앙정부 황 쭝 하이 부수상 등 베트남 정부 관계자와 박용현 두산 회장, 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두산비나(VINA) 생산공장 준공식을
지난달 취임한 박용현 두산 회장이 본격적으로 글로벌 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박용현 회장은 지난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3대 건설기계 전시회인 '인터마트(INTERMAT) 2009'에 참석했다.
이에 앞서 20일에는 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과 함께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2009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석해 공격적 마케팅을 강조
영국의 두산밥콕이 두산그룹의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두산그룹은 27일 "최근 '2009 두산 경영대상' 시상식을 갖고 경영대상에 발전소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지난 2006년에 인수한 영국의 두산밥콕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두산 경영대상'은 각사의 경영실적, 영업이익(EBIT) 성장 등 최고의 성과를 거둔 계열사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경영대상
두산중공업이 호주의 에라링 발전소 핵심기기인 보일러 성능개선 공사를 수주했다.
두산重은 21일 "창원공장 게스트하우스에서 호주 에라링 에너지의 피터 잭슨(Peter Jackson) 사장과 두산중공업 서동수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라링발전소(660MW급ⅹ4기)의 핵심기기인 보일러의 성능개선 공사 계약을 7000만 달러에 체결했다"
-박용성 두산 회장, "선제적 구조조정 2010년 이후 준비해야"
두산그룹은 올해 매출 25조원, 영업이익 1조8000억원의 경영목표를 세웠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8년 경영실적(추정치)보다 각각 9%, 28% 증가한 금액이다.
두산그룹은 이를 위해 ▲경기회복기에 대비한 기회 및 경쟁력 확보 ▲캐시플로(Cashflow) 극대화 ▲글
두산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미주지역 발전플랜트 시장과 발전기 엔진시장 공략에 올인한다.
두산그룹은 1일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밥콕 등 주요 계열사들이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발전설비 전시회인 '파워젠 인터내셔널'에 참가해 공격적 마케팅을 펼친다"고 밝혔다.
'파워젠'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발전 및
이안 밀러 두산밥콕 사장(56ㆍ사진)은 지난 3일(현지시간) "발전사업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모회사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안 사장은 이 날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두산 밥콕에너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두산중공업의 마케팅, 제작능력과 밥콕의 기술력이 맞물려 시너지 효과가 점점 커지고
-인수 2년 만에 수주 2배 증가... 2020년 6조원 목표
20세기 초 스코틀랜드 최대 도시이자 상공업 중심지였던 글래스고 랜포드. 이곳에 유럽 발전시장 공략을 위해 기술 개발에 여념이 없는 두산밥콕 R&D센터와 공장이 위치해 있다.
지난 2006년 발전소 핵심설비인 보일러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미국, 유럽, 중국 등 전세계 30여개국에
두산중공업이 향후 선진 발전설비 시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될 이산화탄소(CO2) 저감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두산중공업은 4일 두산밥콕과 공동으로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인 ‘CCS’(Carbon Capture & Storage) 관련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캐나다 HTC사와 기술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산은 원천기술 사용조건으로 H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