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업계 “수입콩 3만톤 부족해 가동 중단 위기”…TRQ 증량 강력 요구정부, 비축 국산콩 2.1만톤 할인 공급 배정 완료…수입 재고 1.3만톤 추가 투입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가공용 수입 대두(콩) 공급 차질로 두부 공장 셧다운 위기가 불거지자 정부가 국산 비축콩 할인 공급과 정부 재고 방출을 통해 시장 물량을 평년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진화책을 내놨다
연간 25만톤 필요한데 정부 공급 22만톤 그쳐“제도 개편해야”…공급 차질 땐 두부값 상승 우려
“오늘 저희 두부 제조업체가 생업을 뒤로 하고 이 자리에 모인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공장을 돌릴 원료가 없습니다. 두부 원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입콩 재고는 이미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두부 제조 중소기업들이 가공용 수입 대두 공
풀무원이 미국 두부시장 1위 기업의 사업권을 인수해 한국은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등 글로벌 4대 두부 빅마켓을 아우르는 세계 1위 두부기업으로 위상을 확고히 하게 됐다.
풀무원식품은 23일 미국 현지에서 미국 매사추세츠주 아이어(Ayer)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는 ‘비타소이(Vitasoy)’와 두부사업을 5000만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다고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이 포장두부시장에 미친 영향’ 보고서를 내놓은 가운데 한국연식품협동조합연합회는 이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
19일 한국연식품협동조합연합회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보고서에 대한 중소두부업계의 입장'이라는 성명에서 “이 보고서로 인해 적합업종제도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소비자 모두가 두부적합업종제도의 피
2차 중소기업 적합업종 발표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9개 쟁점품목에 대한 막판 협상이 진행 중이다. 하지만 대중소기업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상당한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
26일 동반성장위원회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2차 적합업종 전체회의가 오는 11월4일로 확정된 가운데 업종별 최종 실무회의가 줄을 잇고 있다.
동반성장위는 지속적인 협
‘적합업종 선정 문제’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의 핫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동반성장위원회가 민간위원회 한계를 벗어나 주도적으로 업무진행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지난달 27일까지 중소기업 적합업종·품목신청 접수를 받았던 동반성장위가 한 달이 지났는데도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면서 대기업과 해당 중소기업간 영역다툼이 벌어지고 있다. 이같은
중소 두부제조업체들이 전경련이 주장한 ‘대기업이 두부업계에 참여해야만 하는 이유’를 조목조목 반박했다.
중소 두부업계를 대표하는 한국연식품협동조합연합회의 최선윤 회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두부 시장은 4500억원 규모”라며 “이런 시장에 대기업들로 이뤄진 전경련이 예민한 반응을 보이며 입장 표명을 한 것에 유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