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비정규직 제로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업은행은 최근 파견·용역 직원 2000여 명 중 총 1604명의 정규직 전환을 확정지으며, 은행권 최초로 비정규직 없는 은행에 다가서고 있다.
7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현재 파견·용역 업체 소속 청소·사무보조·조리·주차관리 인력 968명이 IBK서비스 소속 정규직으로 전환, 근무하고 있다. 이
산업은행에서 청소와 시설관리를 담당하는 자회사 두레비즈 소속 노동자 53명이 산업은행과 산은 행우회, 주식회사 두레비즈를 상대로 23일 노동부에 임금체불 진정서를 제출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산업은행분회는 이날 오전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소노동자는 하루 11시간 산업은행에서 근무했지만 6.5시간 밖에 임금을 지
산업은행이 최근 자회사 두레비즈 소속 용역근로자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를 퇴거불응 및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지난 6일 산은 본사 로비를 점거하고 진행한 집회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는 것이다.
31일 산업은행 관계자는 “집회신고도 이뤄지지 않았고, 국가보안시설인 산은 로비를 점거한 행위는 명백한 불법”이라며 “당시 참가했던 조합원과 노조를
산업은행이 파견·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방안을 확정했다. 산은이 100% 지분을 출자하는 자회사를 신설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노동자대표단에서는 이 방식이 비정규직을 유지하기 위한 '꼼수'라고 비판하고 있다. 의결 결과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산은은 12일 전환협의기구에 용역직무에 대한 자회사 방식의 정규직 전환 의결 안건을 상정해 재적위원 과
한국조폐공사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한 수순에 들어갔다. 현재 조폐공사 비정규직 근로자는 220여명으로 전체 임직원의 13% 수준이다.
조폐공사는 28일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와 노사‧전문가 협의회를 구성했다.
공사에 따르면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는 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심의하기 위한 조직이다. 기획이사 및 노동조합 임원을 포함한 내부 위
KDB산업은행이 7년간 자사 현직 임직원 모임인 산은행우회가 출자한 회사에 일감몰아주기를 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7일 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행우회가 100% 출자한 ㈜두레비즈와 그 자회사인 ㈜두레파트너스에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간 123건, 총 630억2600만원의 용역 계약을 몰아줬다.
123건의 용역 계약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