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처음으로 리터(ℓ)당 2400원을 넘었다.
19일 소비자시민모임, 오피넷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동하석유(SK에너지) 주유소의 일반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2444원을 기록하며 단일 주유소 기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서울 지역 내 휘발유 판매 최저가 리터당 1915원과 비교했을 때 529원 비싼 가격이다.
소비자시민 모임은
휘발유값이 연일 상승하면서 서울지역 일부 주유소의 휘발유값이 리터당 2400원에 육박하고 있다.
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지역 보통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일 보다 리터당 0.48원 오른 2101.11원으로 집계됐다. 서울지역 휘발유 가격은 지난 15일 리터당 2100.63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210
기름값이 연일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서울 지역에 휘발유 값이 ℓ당 2300원이 넘는 주유소가 속출하고 있다.
7일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서비스 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서울에서 휘발유 판매가격이 ℓ당 2300원 이상인 주유소는 5곳이다.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는 SK경일주유소의 무연 보통휘발유 판매가격은 ℓ당 2345원으로 가장 높았
국내 기름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지역에서 리터당 판매가격이 2300원을 넘는 주유소들이 속출하고 있다.
19일 주유소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경일주유소의 보통 휘발유가격은 리터당 2345원을 기록하고 있다. 강남에서도 ㈜동하석유, 오일씨티주유소가 각각 리터당 2329원, 2314원을 기록 중이다. 중구 역시 서남, 역전주유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