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회, 현 총장 단임제 적용 부칙 의결…참석자 104명 중 102명 찬성대학은 단임제 삭제 추가 입법예고…교수회 “선출 규칙을 당사자가 고쳐 쓰나”총장추천위 구성까지 손질…제도 개선 명분에도 절차적 정당성 도마
국립창원대학교의 총장 선출 규정 개편이 단순한 제도 정비를 넘어 현직 총장의 연임 가능성을 둘러싼 정면충돌로 번지고 있다. 교수회가 박민원 총
조국혁신당 공동대응 제안 환영교육부에 선정일정·평가 공개 촉구
‘서울대 10개 만들기’ 1차 선정에서 제외된 전북대와 총동창회가 조국혁신당의 공동대응 제안을 환영하며 추가 선정 예산 확보를 촉구했다. 아울러 교육부에는 후속 선정 일정과 평가결과 공개를 요구했다.
전북대는 14일 조국혁신당 전북도당과 강경숙 국회의원이 제안한 추가 선정예산 확보 및 공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 자운대에 4년제 과정으로 창설된다. 국방부는 장교 양성 체계를 바꿔 미래 안보환경 변화에 대응한다는 입장이지만 육·해·공군 사관학교 총동창회는 군대를 약화시키는 '국방 개악'이라고 반발했다.
정부와 여당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폐합 및 육사 지방 이전 저지를 위한 국민 총궐기 대회가 8일 오전 11시 국회의사당 본관 앞에서 열렸다.
군 장성 출신인 한기호·임종득 국민의힘 의원, 육·해·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 육군사관학교 사관생도 학부모 모임 등이 주최한 이날 총궐기 대회에는 사관학교 졸업생, 군 예비역 장병, 종교계, 주민대표, 안보단체 등 주최 측
5·18 민주화운동 조롱 응원으로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배재고등학교 야구부가 재심을 청구하기로 결정했다.
8일 교육계에 따르면 배재고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로부터 받은 야구부 6개월 출전정지 처분에 대해 재심을 청구하기로 했다. 재심 청구는 배재고 야구부 수석코치 명의로 이뤄진다.
배재고 교직원들도 학생들에 대한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작성해
5·18 민주화운동 조롱 응원으로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에 대해 피해 당사자인 광주제일고등학교와 총동창회가 잇따라 선처를 요청하면서 징계 수위가 완화될지 관심이 쏠린다.
7일 교육계에 따르면 광주제일고와 광주서중·일고 총동창회는 이날 각각 입장문과 성명서를 내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등 관계 기관에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에 대한 선
학교운동부 전수 점검 착수…차별·혐오 표현 예방교육 확대학생선수·학부모 등 80여명 광주일고 방문 후 5·18민주묘지 참배
서울시교육청이 5·18 민주화운동을 희화화하는 응원 구호로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 사태를 계기로 학교 운동부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과 역사·인권교육 강화에 나선다. 논란의 중심에 선 배재고 야구부는 오는 6일 광주를 찾아 광주제일고
이성근 성신여자대학교 총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제13대 총장 임기를 시작했다.
성신여대는 1일 서울 성북구 돈암 수정캠퍼스에서 제13대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총장은 제12대에 이어 연임에 성공하며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간 대학을 이끌게 된다.
이날 취임식에는 학교법인 성신학원 김향기 이사장을 비롯해 총학생회, 총동창회, 노동조합, 교수대
안규백 국방장관은 올해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전시작전통제권 회복, 사관학교 교육개혁, 방첩 및 정보기관 개편을 반드시 완수해야 할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국방부는 1일 안 장관 주관으로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합동참모의장, 각군 참모총장, 병무·방사청장 등 국방부 및 합참
극우 성향으로 알려진 가수 JK김동욱이 경기 도중 광주제일고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등 지역 비하성 구호를 외쳐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들을 두둔했다.
JK김동욱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울시교육청이 배재고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제대로 긁혔구나”라고 적었다.
그
국방부가 군 합동성 강화를 명분으로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을 추진 중인 가운데 성과에 대한 뚜렷한 평가도 없이 밀어붙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안규백 국방장관은 육·해·공군사관학교를 직접 방문해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앞서 안 장관은 4월 기자간담회에서 육·해·공군 사관학교 생도들을 통합 선발해 1·2학년엔 공통 교육을 받도록
전남 목포농협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를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열무김치 400상자를 목포시에 기탁했다.
8일 목포시에 따르면 목포농협은 지난 7일 열무김치 400상자를 전달했다. 기탁 물품은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경로당 202개소와 저소득가구 198세대에 지원됐다.
이번 나눔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지원
서울 거주 40~59세 중년 인구 5명 중 1명은 미혼이며 이들 중 80% 이상이 1인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혼 중년들은 소득이 높을수록 독립 거주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했으며 경제적 여력이 삶의 만족도와 직결되는 양상을 보였다.
7일 서울시는 서울서베이와 국가데이터처 자료를 분석해 이 같은 내용의 ‘서울시 중년 미혼의 삶’ 보고서를 발표했다
☆ 허버트 H. 험프리 명언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위험을 감수하며 사람을 사랑하겠다는 의미이다.”
미국의 38대 부통령. 1960년 대선에 출마했으나 경선에서 존 F. 케네디에게 패했다. 1968년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서 리처드 닉슨과 맞붙어 패배했다.
미국 민주당 강령에 흑인 민권을 집어넣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로, 민권법
성균관대학교 수원동문회가 9일 수원시 인계동 해든(헤든) 호텔하이엔드에서 ‘2025 송년회’를 열고 한 해 성과를 나누며 새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우 회장(생물기전공 91)을 비롯해 차동옥 성균관대 총동창회 총괄부회장(영문 76),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동양철학 81), 홍정표 경인일보 대표이사(신방 82), 이재준 수원특
경기농협과 인천축산농협이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행사를 열고 1000kg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산업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행사 전반에 반영됐다.
경기농협과 인천축산농협은 5일 나눔축산운동본부 경기도지부와 공동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인천축협 임직원, 인천축협 주부대학 총동창회, 경기
"지역 주택건설산업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12대 최갑렬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장이 최근 취임식에 이렇게 각오를 밝혔다.
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주거복지 문제 해결과 공유경제 가치 실현 방안 모색에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회공헌활동 강화를 비롯해 지방
20대 초반 남녀 46.5% "결혼하고 싶어" 30대 후반 때는 23.5%만 결혼 의지 밝혀결혼 원해도 20%는 비(非)행동 미혼남녀지자체가 직접 남녀 매칭 사이트도 운영
일본 젊은 세대 가운데 20% 넘는 남녀가 결혼을 원하고 있음에도 막상 실행에는 옮기지는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다. 결혼에 소극적인 배경에는 '만남의 기회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답변
파라뷰플러스 최갑렬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는 홀리데이 광주호텔에서 개최된 제12회 정기총회에서 최 회장을 1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39일 밝혔다.
신임 최 회장은 대한주택건설협회 중앙회 이사,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부회장 등 주요 직책을 거쳤다.
BBS광주불교방송 사장, 광주상공
송년회와 동창회 등 모임이 늘어나는 연말이다. 오랜만에 만난 반가움에 술잔이 오가다 보면 “딱 한 잔만”, “내 잔은 받아야지”라는 말도 쉽게 나온다.
권하는 사람에게는 친근함의 표현일 수 있지만, 마시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는 부담이 된다. 즐거운 연말 모임을 위해 먼저 살펴야 할 것은 상대의 술잔보다 의사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강현호 배재사운드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학창 시절 연주하던 악기를 수십 년 만에 다시 잡았다. 예전처럼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이지 못하고 악보 읽는 속도도 더디지만, 서로 다른 악기의 소리가 하나로 맞아떨어지는 순간의 짜릿함은 그대로였다.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배재고등학교 밴드부 출신이 모인 ‘배재사운드 사회적협동조합(이하 배재사운드)’ 이
왜 떴을까?
개그맨 김해준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이고 있는 ‘낭만부부’ 세계관이 화제다. 지난 7월 공개된 ‘낭만부부 고모 소개팅’ 영상은 조회수 100만 회를 훌쩍 넘기며 관심을 모았다. 솔로인 두 중년 남녀의 만남을 코믹하게 그린 가상의 소개팅이지만 “어느 연프보다 설렌다”, “중년의 만남이 이렇게 설렐 줄이야” 등의 반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