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개 육성지구 중심으로 연구개발·제품화 인프라 확충펀드 1000억원 확충…농업생명자원 모은 AI 플랫폼 구축
정부가 국내 그린바이오산업 시장 규모를 2031년까지 10조원으로 키운다. 매출 100억원 이상 기업은 현재 76곳에서 300곳으로 약 4배 늘리고, 전국 7개 육성지구를 중심으로 연구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이어지는 산업 기반을 구축한다.
농림
8월 31일까지 국민 누구나 참여…생성형 AI 활용 영상도 가능PLS 제도 알리기 위한 숏폼 콘텐츠 발굴…수상작은 공식 홍보 활용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축·수산물의 잔류물질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축·수산물 PLS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PLS는 국내 잔류허용기준이 없는 동물용의약품에 대해
염소 관련 업체 2886곳 점검, 조리식품 410건 검사서 1건 부적합질병 예방·면역력 강화 내세운 온라인 허위·과대광고 44건도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여름철 보양식 수요 증가에 맞춰 염소고기와 삼계탕 취급업체를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업체 51곳을 적발했다. 온라인에서는 질병 예방·면역력 강화 등을 내세운 허위·과대광고 44건도 적발
여름철 소비가 늘어나는 닭고기와 아이스크림 등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부 점검에서 위생관리 기준 등을 위반한 업체 35곳이 적발됐다. 갈비탕 등 식육가공품에서는 대장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은 전량 폐기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축산물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달 8일부터 17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축산물 제조·판매업소 2333곳을
5대 분야 발전 방향·핵심 프로젝트 발표“시민이 주인인 도시 만들겠다”
민선 9기 익산시가 도시 체계와 산업 기반을 새롭게 재편하는 ‘익산 대전환’에 본격 착수했다.
9일 익산시에 따르면 최정호 익산시장은 전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통해 시민이 주인인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우정바이오가 사명을 변경한다. 우정바이오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콜마바이오텍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하고 콜마그룹의 바이오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올해 3월 콜마홀딩스 편입 이후 추진하는 브랜드 통합의 일환으로 사업 정체성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콜마바이오텍은 바이오 인프라 구축·
우정바이오(Woojungbio)는 8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콜마바이오텍(Kolmar BioTech)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콜마그룹의 바이오 전문기업으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지난 3월 콜마홀딩스 편입 이후 추진하는 브랜드 통합의 일환으로, 사업 정체성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
농식품 53억8190만달러·농산업 약 16억6000만달러…합산 4.1% 증가라면 9억3540만달러로 27.9%↑…농기계·비료 선전 속 스마트팜 부진
K푸드+ 수출이 라면을 앞세워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라면과 과자, 음료 등 가공식품이 미국·중국뿐 아니라 중동·중남미·유럽으로 확산했고, 딸기·포도·배 같은 신선 과일과 농기계·비료 등
정부가 수소 발전과 폐플라스틱 재활용 탄소연료, 전기추진 선박 등 미래 신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규제자유특구 7곳을 새로 지정했다. 그동안 법·제도 미비로 실증과 상용화가 어려웠던 기술에 규제 특례를 부여해 시장 진출을 앞당기고, 일부 사업은 해외 실증과 수출까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29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
29일부터 생산단계 안전관리 인증 시범사업꽃무지·갈색거저리 유충부터 중금속·잔류농약 관리식용곤충 판매액 2020년 240억원→2024년 271억원
미래 단백질로 불리는 식용곤충이 산업화의 첫 문턱인 ‘안전성 검증’ 앞에 섰다. 곤충 판매액은 늘고 세계 시장 전망도 밝지만, 소비자가 실제 먹거리로 받아들이기까지는 사육 환경과 먹이원, 잔류물질 관리에 대한
지난해 136.2억달러 역대 최대…올해 목표까지 약 24억달러 더 필요거점공관 30곳·공동물류·규제 대응 동원…콘텐츠 마케팅도 확대
K푸드+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낸 뒤 올해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160억달러 목표 달성까지는 넘어야 할 문턱이 적지 않다. 라면과 과자, 쌀가공식품 등 인기 품목은 해외 시장에서 자리를 잡았지만 원가와 환율,
전남 완도군이 광어 등 어류 양식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올해 54억원을 들여 히트펌프, 인버터 등을 57개 양식장에 보급하고 백신 공급과 각종 검사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앞서 친환경 고효율 사료저장시설을 건립해 지난달부터 광어양식어가에 배합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완도 명품광어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삼천당제약이 반려동물 구강 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 시장 1위 동물용 의약품 기업과 협업 중인 구강유산균 제품 ‘덴탈바이오’가 일본과 국내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프리미엄 펫 헬스케어 시장 확대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일본 동물용 의약품 시장 1위 기업 교리츠제약과 독점 계약을 맺고 공급 중인 ‘덴탈바이오’를 통해 프리
생명공학 전문기업 옵티팜이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세를 확인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옵티팜은 1분기 매출액 53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7억2000만원으로 약 36% 개선됐으며, 주식보상비용을 제외하면 6억원 수준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는 통상적으로 연중 매출 규모가 가장 적은 시
농관원, 유통단계 사료 645점 대상 474성분 모니터링잔류농약·동물용의약품 등 8항목 검사…올해도 유해물질 추적 강화
국내 유통단계 사료 대부분이 유해물질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일부 사료에서 동물용의약품과 보존제가 허용기준을 초과해 검출되면서 정부는 부적합 사료의 유통 차단과 신규 유해물질 모니터링을 이어가기로 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
중동전쟁 여파 점검 위해 동물병원·유통업계·식약처 한자리에부족 품목 모니터링·신고창구 운영…“불필요한 재고 비축 자제” 요청
중동전쟁 장기화로 석유화학 기반 의료제품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반려동물 진료 현장 점검에 나섰다. 동물병원에서 사용하는 주사기와 수액, 수액연결줄 등의 공급 상황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자리로, 진료 차질 가능성을
유망기업 40곳·투자운용사 11곳 한자리에…단발 설명회 아닌 후속 투자 연결 노려비건 치즈·천연원료 자동화 기업 성장 사례도…민간 중심 생태계 육성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과 네트워크 부족으로 사업화 문턱을 넘지 못하던 푸드테크·그린바이오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투자시장 문을 두드리고 있다. 정부가 단순 지원을 넘어 민간 투자 연결에 힘을 싣기 시작하면서, 농식
스마트농업·그린바이오·푸드테크 이어 동물용의약품·펫산업까지 대상 확대우대금리·보증한도 확대·IR·해외판로 개척 연계…7월 중 최종 선정
정부가 농식품 신산업 분야 유망 기업을 골라 정책금융과 투자유치를 묶어 지원하는 ‘혁신 프리미어 1000’ 모집에 나선다. 올해는 기존 스마트농업·그린바이오·푸드테크에 더해 반려동물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면서, 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