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동물보호센터에서 적정 수용 규모를 초과한 동물 수용과 분리 보호 미실시, 법정 보호공고 누락 등 관리 부실 정황이 확인됐다. 정부는 보호동물에 대한 긴급 구호에 나서는 한편 전국 지방자치단체 동물보호센터를 대상으로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SNS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기된 장흥군 동물보호센터 관리 부실 의혹과 관련해 1일 전
강남구는 이달 초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구조된 뱀이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강남구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4일 관내 한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뱀 2마리가 발견돼 구조됐으며, 동물보호관리시스템(APMS)을 통해 주인 찾기 공고를 했지만 소유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 한강유역환경청 확인 결과 이 가운데 1마리가 국제적 멸종위기종 2
그간 등록제로 이뤄졌던 동물원과 수족관 설립이 허가제로 바뀌면서 설립 절차가 깐깐해졌다. 허가를 받기 위해 야생동물 특성에 맞는 서식 환경 조성 등 구체적인 요건도 정해져 동물복지가 강화됐다.
환경부는 5일 국무회의에서 동물원 등에서 전시되는 동물의 복지와 야생동물 관리를 강화하는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물원수족관법) 시행령'과
국민 4명 중 1명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양 경로는 지인이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고, 반려동물을 위한 월 지출은 15만 원 수준이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일 발표한 '2022년 동물보호 국민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거주지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비율은 25.4%로 집계됐다.
복수응답인 반려동물의 종류를 묻는 질문에는 개가 75.6%,
무리한 품종견 번식 내용 담긴 모나미 반려동물 쇼핑몰 SNS…수백만 원에 판매모나미, 관계사 티펙스 사업이라 선그어…“반려동물 관련 용품만 판매”
모나미의 모든 관계사가 애견사업을 전면 재검토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모나미 관계사 티펙스가 반려동물 번식을 강제하는 분양 펫숍을 운영한다는 소식에 SNS등에서 논란이 커지면서다. 모나미는 본사가 아
반려견을 대상으로 한 보험금 지급액 1위는 '슬개골 탈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메리츠화재는 국내 최초 장기 반려동물 실손의료비보험인 '펫퍼민트'출시 4주년을 맞아 반려동물보험 분석자료를 11일 공개했다. 메리츠화재는 '정확한 의료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을 추구한다'는 펫퍼민트의 취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2018년 10월 출시 후
서울시 사회적약자 대상 '우리동네 펫 위탁소' 시범운영수급자 증명서 등 증빙서류 지참하면 이용료 무료
휴가철이나 추석같은 명절에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고민은 깊어진다. 반려동물과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렵고 애견 호텔이나 돌보미는 비용이 부담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약자의 경우 더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이렇다보니 보호자들은 연휴에도
서울시는 시민의 동물등록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기간 내 신규로 동물등록을 하거나, 기존 등록정보 중 변경사항을 신고하면, ‘미등록·미신고 과태료’가 면제된다.
현재 동물보호법에 따라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인 개는 의무적으로 동물등록
사육·유기 야생동물 관리체계 신설…곰사육 종식2022년도 환경부 자연보전 분야 중점 업무계획 발표
등록제로 운영하던 동물원이 허가제로 변경된다. 동물카페에서 야생동물을 전시하는 것이 금지되고, 곰사육은 종식에 들어간다. 탄소중립을 위한 풍력발전 등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는 환경영향 등 조사를 강화한다.
13일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의 자연보전국 202
'시무 7조' 국민청원으로 정부를 비판해 온 논객 조은산이 문재인 대통령의 '개 식용 중지 검토' 발언에 대해 다시 한번 칼을 들었다.
조은산은 27일 자신의 블로그에 "나도 개 참 예뻐하는 사람으로서 딱히 반감은 없지만 한 가지 묻고 싶은 건, 왜 하필 지금이냐는 거다"라고 질문했다.
그러면서 "코로나로 인한 집합 금지 덕에 자영업자들은 지금도 생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이제는 개 식용 금지를 신중하게 검토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을 갖고 유기ㆍ반려동물 관리체계 개선과 관련한 보고를 받고 이 같이 반문했다.
김 총리는 이날 반려동물 등록률 제고, 실외 사육견 중성화 사업 추진, 위탁 동물보호센터 전수점검 및 관리·감독 강화, 민간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 보호·관리 개선을 위해 반려동물 관련 영업자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전국의 동물 생산·판매·수입업체 약 100곳으로 영업자의 허가·등록 및 교육 이수 여부, 영업장 내 시설기준 변경 여부, 개체관리카드 작성·비치, 인력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동물생산업의 경우 사육시설 기준, 사육·분만·격리실 구
모빌테크와 블록펫, 증강지능이 실증특례를 부여받았다. 자율주행에 필요한 고해상도 3차원 정밀지도를 비롯해 동물의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반려동물 등록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제18차 신기술ㆍ서비스 심의위원회’를 열고 3건의 과제를 심의했다고 밝혔다.
모빌테크는 자율주행 로봇의 정확성ㆍ안전성 향상을 위해 LiDAR 센서
반려동물 인구가 늘어나면서 관련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내년이면 '동물보건사'가 처음으로 배출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의 ' '2020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가구는 전체 2304만 가구 중 638만 가구(27.7%)로 전년 591만 가구에서 47만 가구가 늘었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 비율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하면서 이들을 겨냥한 신생 스타트업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투자 유치도 활발히 진행되면서 펫시장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반려동물을 키우는 세대는 총 591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6.4%로 나타났다. 인구로는 1500만 명으로 4명 중 1명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셈이다
유기동물을 입양하면 동물등록 비용과 중성화 수술비 등 최대 10만 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에 대한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입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사람에게 입양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유실·유기동물은 모두 13만6000마리에 이른다. 반면 입양되는 동물은 3만6000마리에 불과했다.
현재 지역 일부에서 시행 중인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 범위가 확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고양이의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2018년 1월부터 추진 중인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을 17일부터 서울과 경기 전 지역으로 확대한다.
이번 시범지역 확대로 서울·경기 전 지역, 기존 시범사업 운영 지역에서 고양이 동물등록이 가능해진다.
고양이 동물등록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제12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을 연다.
공모 주제는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이다.
사진 접수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에서 할 수 있다.
수상작은 11월 8일 발표한다. 대상에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을 시상한다.
검역
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이었던 7~8월 두 달간 신규 등록된 반려견이 33만 마리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1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 7~8월 신규 등록된 반려견은 33만 4921마리다. 지난 한 해 동안 등록된 반려견 수(14만7000여 마리)의 두 배가 넘는다. 지난해 같은 기간(2만614마리)과 비교하면 등록 반려견이 16배 늘었다.
‘정책사이다’ 코너는 정부 및 지자체 지원 정책을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매년 다양한 국민 지원 혜택을 내놓고 있지만, 생각보다 널리 알려지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게 사실입니다. 이에 ‘정책사이다’ 코너에서는 정부와 각 지자체의 지원 정책사업을 상세히 소개, 필요한 사람들에게 고루 혜택이 갈 수
한 생명을 집에 들인다는 것은 큰 책임이 따르는 일이다. 각자의 ‘조건’이 반려동물 키우기에 적합한지 심사숙고해야 한다는 조언이 빗발친다. 그러나 어떤 조건을 얼마나 만족시켜야 반려동물을 키워도 된다는 것인지, 예비 집사들은 가늠하기가 어렵다. 전문가에게 예비 시니어 집사가 갖춰야 할 조건에 대해 들어봤다.
반려견 행동교정 전문가 이웅종 연암대학교
반려동물 천만시대다. 우리나라 국민 다섯 명 중 한 명이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다는 얘기다. 혼자 사는 시니어도 그들 중 일부다. 나이가 들면서 밀려오는 적적함을 달래기 위해 반려동물과 생활하는 이가 늘고 있다. 1인 가구가 아니어도 코로나19로 집 안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수요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동물을 키우는 건
반려동물이 가족의 영역으로 들어오면서 펫팸족(pet과 family의 합성어)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실제로 3가구당 1가구가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서며 반려동물 금융상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2007년 미국의 부동산 재벌 리오나 헴슬리는 반려견 ‘트러블’(몰티즈 종 암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