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하 교수 연구팀, 줄기세포에 정상 SLC12A3 유전자 삽입콩팥 오가노이드 활용 나트륨 수송 기능 회복 관찰돌연변이 무관 ‘범용 유전자 치료 전략’ 기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정병하 신장내과 교수 연구팀(제1저자 임선우 가톨릭의대 장기이식연구소 박사)이 유전자 가위 기술을 이용해 희귀 유전성 콩팥 질환인 ‘기텔만 증후군(Gitelman's s
휴온스는 17일(현지시간)부터 2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소화기학회 연례 학술대회 'UEG Week 2026'에서 선택적 TG2 저해제 'HUC1A-626'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HUC1A-626'은 휴온스가 섬유협착성 크론병(FSCD) 치료를 위해 개발 중인 물질이다.
장 섬유화는 장이 딱딱하게 굳어
자체 개발 ‘HY7804’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AST·ALT 유의적 감소간 지방 축적·염증 관련 지표도 개선…향후 인체적용시험 추진
hy가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를 세포와 동물모델에 적용한 결과 알코올로 인한 간손상 관련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hy는 후속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기능성을 추가로 검증할 계획이다.
hy는 프로바이오틱스 ‘HY7
“글로벌 제약사와의 사업개발 미팅은 짧습니다. 첫 논의에 주어지는 시간은 대개 30분에서 1시간입니다. 이 안에 기술의 작동 원리와 차별성, 개발 가능성을 설득해야 합니다.”
라탄 바트(Ratan Bhat) 아스트라제네카 바이오의약품 사업개발 및 라이선싱(BD&L) 글로벌 총괄은 최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본사에서 이투데이와 만나 “핵심 주장을 뒷받침하는 그
광유전한 신경과학분야, 뇌질환 연구에 적용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칼 다이서로스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페터 헤게만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 교수, 게오르크 나겔 독일 뷔르츠부르크대 교수 3명이 공동 선정됐다.
5일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광개폐성 이온 채널(light-gated ion channels)과 광유전학(optogeneti
GC녹십자는 최근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된 ‘제2회 유전자·세포치료 서밋(Gene and Cell Therapy Summit·GCT 2026)’과 제주에서 열린 ‘2026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 등에서 자체 개발한 메신저리보핵산-지질나노입자(mRNA-LNP) 플랫폼의 주요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는 ‘표
지씨셀(GC Cell)은 사이토카인 유도킬러(cytokine-induced killer, CIK) 세포를 기반으로 한 교모세포종(GBM)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 ‘프론티어 인 뉴롤로지(Frontiers in Neurology, IF 3.3)’에 게재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CIK 세포의 교모세포종 적용가능성을 환자유래 CIK 세포의 특성분석과 비임
장을 지키는 항체로 알려진 면역글로불린A(IgA)가 과도한 음주 시에는 오히려 간에서 염증을 키우는 것으로 확인됐다.
성필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공동 제1저자 탁권용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임상강사·김민구 가톨릭대학교 의과학과 석사과정생)은 알코올 연관 간질환에서 증가한 IgA가 간으로 이동해 대식세포 등 면역세포와 상호작
GC녹십자는 17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이 주관한 ‘2026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 성과공유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우등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은 2020년 4월 출범해 ‘백신 주권확보 및 글로벌 시장진출’을 목표로 백신 자급화, 신규 후보 발굴과 임상 진입 가속화를 위해 백신 분야의 연구개발을
에이피알이 자사 뷰티 디바이스의 핵심 기술을 활용한 탈모 치료 효능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연구 성과가 국제 학술지 ‘파마슈틱스’에 지난달 28일 게재됐다고 13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향후 이를 모발·두피·탈모 분야에 걸쳐 활용 가능한 플랫폼 기술로 확장시킨다는 계획이다.
파마슈틱스는 저널인용보고서(JCR) 약리학 분야 Q1(상위 10%) 학술지다
신약개발 과정에서 동물실험 의존도를 낮추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비임상 시험 수탁기관(CRO) 업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동물시험대체법(NAMs)이 빠르게 부상하면서 기존 동물실험 중심의 비임상 시장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어서다. NAMs은 사람의 생물학적 반응을 정밀하게 예측해 유망한 후보물질을 선별하고 신약개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기술로
로킷헬스케어가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부속 브리검여성병원(BWH)의 신장질환 석학 및 연구책임자인 조셉 본벤트레 교수팀과 진행한 신장 재생 플랫폼의 공동 연구 결과를 10월 세계 최대 신장학회인 미국신장학회(ASN 2026)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의 의미는 그물막(오멘텀)을 활용한 자가 오멘텀 신장 재생 패치를 한쪽 신장의 피막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에서 AI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항체가 암세포의 어느 부위에 어떻게 결합할지를 정교하게 설계하고 치료 효과를 볼 가능성이 큰 환자를 정확하게 선별하는 방식이다. 독성 예측과 치료 후 재발 추적까지 ADC 개발 전반을 아우르는 데이터 활용 역량도 중요해지고 있다.
27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4회 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환자 유래 종양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항체약물접합체(ADC)의 효능과 세포 내재화(Internalization·세포 내 이입), 바이스탠더 효과(타깃 항원이 없는 주변 세포까지 약물이 확산돼 함께 사멸시키는 현상) 등을 평가하는 서비스를 확대한다. 실제 환자의 종양 특성을 반영한 모델을 통해 유망한 후보물질을 조기에 선별하고 신약개발 실
최소 침습으로 이식 가능한 무선 전기자극기가 스트레스성 요실금(복압성 요실금)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송미호 순천향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팀은 고려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연구진과 공동으로 복압성 요실금 동물모델에서 무선 삽입형 전기자극기의 치료 효과를 평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복압성 요실금은 기침, 재채기, 운동 등 복압이 증가
일동제약그룹의 신약개발전략 컨설팅 회사인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AIMS BioScience)가 ‘신규 항균물질 개발 촉진을 위한 분산 인프라 연계형 기술지원단 운영모델 기획 과제’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감염병 극복 연구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생균·포스트바이오틱스 장운동 개선 효과 확인마이크로바이옴 작용 방식에서는 차이 나타나
hy는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HP7’의 장운동과 장장벽 관련 연구 결과를 SCI급 국제학술지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에 게재했다고 7일 밝혔다.
HP7 관련 논문 게재는 이번이 일곱 번째다. HP7은 hy가 김치에서
히알루론산 나노섬유로 림프관 재생·배액 기능 향상국제학술지 ‘Biomaterials’ 게재…임상 적용 가능성 제시
전북대학교 연구진이 림프부종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 림프도관을 개발했다.
전북대 공과대학 기계설계공학부 장세림 연구교수팀은 서울아산병원 천화영 박사팀과 공동으로 히알루론산 나노섬유 기반 인공 림프도관을 제작해 림프관 재생과 림프액 배출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차세대 합성치사 항암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Nesuparib)’이 PTEN 결핍 자궁내막암 비임상 모델에서 우수한 종양 성장 억제 효과를 나타낸 연구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 ‘세포 및 분자 의학 저널(Journal of Cellular and Molecular Medicine·JCMM)’에 게재됐다고 16일 밝혔다.
자궁내막암은
정형남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 바이오연구소장 겸 부사장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기자간담회에서 바이오연구소가 개발하고 있는 플랫폼 기술 개발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정형남 부사장은 “바이오연구소가 가장 중점적으로 하는 일은 CDMO 비즈니스의 생산성을 올리는 중요한 핵심기술들을 개발하는 것”이
인구 고령화가 심화되며 갱년기(폐경기) 증상에 시달리는 여성 또한 늘고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0년과 지난해 갱년기 환자 수는 각각 39만 352명, 39만 383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40만 명에 가까운 환자가 갱년기 관련 장애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이다.
갱년기의 대표적인 증상은 안면홍조, 열감, 신경
한국식품연구원은 공정기술연구단 홍희도 박사 연구팀이 전통발효식품인 청국장에 함유된 고분자 다당 성분이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히는 데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연구팀은 세포·동물실험 결과 청국장의 다당 추출물이 초기 면역 반응 중 하나인 항보체활성을 높이고 면역관련 물질인 사이토카인 분비를 촉진하는 것을 확인했다.
정상 쥐에 14∼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