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감 선거판에서 학생 정서위기 대응이 핵심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날 '강아지 대통령'으로 불리는 이웅종 동신대학교 석좌교수를 만나 동물매개치료 기반의 학생 정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웅종 교수는 37년간 반려동물 행동지도 분야에서 활동해온 국내 1세대 전문가다. 이날 간담회에
동물 매개 치료라는 게 있다. 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의 벗이 돼주는 치료견, 장애인의 재활을 돕는 말과 돌고래까지 동원되는 동물의 종류와 활용 폭은 다양하다. 이는 교육 현장에도 적용돼 유럽 각국에선 ‘교실 안 동물’ 프로그램이 우수 교육 사례로 꼽히고 있다.
포르투갈 빌라노바 드 가이아의 한 중학교에서는 학교 부적응 학생 6명을 대상으로 ‘보조견 프로젝트
다시 한번 우리나라 반려동물 산업과 반려동물 양육 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동물보호복지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본다.
3년 전 ‘반려동물을 생각한다’라는 책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선입견을 바로잡고자 했던 글 쓰는 수의사 이학범 작가는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하다’라는 책을 펴내며 이같이 말했다.
‘생각한다’에서 ‘함께하다’라는 제목의 변화
서울 관악구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3일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반려견 관리와 반려동물 문화 인식을 높이면서 타인을 배려하는 펫티켓 등을 교육하는 과정이다.
구는 반려동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반려견 행동교정교육 △동물등록 및 인식표 부착 △배
반려동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반려동물을 키우며 정서적으로 의지하고 있는데요. 농림축산식품부가 5월 12일 발표한 ‘2019년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5년부터 시작된 반려견 신규등록은 2019년 말까지 약 200만 마리에 달합니다. 이처럼 반려견 등록은 점차 늘고 있는데요. 통계청이 앞으로의
반려동물 1000만 가구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 시장에 뛰어드는 유통 기업이 늘고 있다.
LF의 의류 브랜드 헤지스(HAZZYS)는 19일 반려견 의류 라인 ‘피즈 크루(PHIZ CREW)’를 출시했다. 피즈 크루는 브랜드 대표 라인인 ‘피즈(PHIZ)’의 반려견 의류 컬렉션으로, 한 팀을 뜻하는 ‘크루’의 의미처럼 반려동물과 커플룩을 연출할 수 있게
제이트러스트 그룹(JT캐피탈∙JT친애저축은행∙JT저축은행)은 25일 동물매개치료 봉사활동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제이트러스트그룹은 21일 한국반려동물매개치료협회가 주최하는 봉사활동에 후원금을 냈다. 이번 후원금은 회사가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을 통해 국내에 출시한 공식 캐릭터 '쩜피'와 ‘쩜피프렌즈’ 이모티콘의 전체 판매 수익금과 JT친애
#. 싱글족인 신아현(가명·37) 씨는 여덟 살 된 반려견 ‘밀크’가 유일한 가족이다. 직장에 다니느라 평일에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 밀크에게 늘 미안했던 그는 요즘 주말이면 복합쇼핑몰을 찾는다. 과거에는 반려동물 출입금지를 자랑스럽게 써 붙였던 복합쇼핑몰들이 동반 쇼핑을 허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서다. 반려동물과 동반 쇼핑을 장려하는 복합쇼핑몰에는 이들을
여성 암 요양병원이 뜨고 있다.
유방암을 비롯해 자궁경부암, 갑상선암, 대장암 등 여성 암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암 수술 및 항암치료 전후 더 나은 환경에서 신체적ㆍ정신적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찾고 있는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
여성 암 요양병원들은 오직 여성들만을 위한 공간으로 집처럼 편안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전문 의료진의 집중 치료 프로그램
‘직업연구 특별 세미나’에서 미래 유망 직업으로 인공지능전문가, 빅테이터분석가, 가상현실 전문가 등을 꼽았다.
한국고용정보원은 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직업연구 특별세미나 : 4차 산업혁명, 우리는 준비돼 있는가’를 개최했다. 이날 김한준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은 ‘4차 산업혁명이 미래 직업세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분야별 미래 유
▲ 홀트일산복지타운 & 냉천초등학교 스카우트
지난 6일, 일산 원마운트 이웅종강아지테마파크에서 홀트일산복지타운 아동들과 냉천초등학교 스카우트 단원들이 참여한 재능기부 행사 I love Pets ‘Sports’가 진행됐다. 개그맨 심재욱, 영화배우 김진선이 사회를 맡고, 메이린, 박민규, 김경룡, 김경진, 유인석, 허안나, 이문재 등의 연예인들이 동물매개
“상상해보세요. 사람에 의해 버려졌던 유기견이 치료견이 돼 그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모습을요.”
서현정 세계예술치료협회(WATA) 대표(51)는 인터뷰를 요청한 기자에게 대뜸 물음을 던졌다.
그의 차분한 이미지와는 달리 첫 마디에서부터 흥분이 묻어났다.
그동안 예술치료에 관한 학술적 연구, 발달장애아동 소외계층에 대한 예술치료와 같은 사회복지사업에
구부러진 귀, 몸 곳곳에는 학대의 흔적이 남아있고 다리마저 불편한 치료견 ‘치로리’가 전신마비로 마음을 닫은 나가사토 헤이코 할머니에게 다가간다. 줄곧 천장만 바라보던 무뚝뚝한 할머니에게 선하고 깊은 눈망울로 길고 긴 눈맞춤을 이어갔다. 얼마나 지났을까, 몇년째 말이 없었다는 할머니가 더듬거리며 입을 열었다. “치로… 치…로리.” 간병인들의 눈이 휘둥그레진
ING생명은 전국 지점대상으로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공모 받아 선정된 13개 지점, 620명의 영업가족이 참여하는 ‘릴레이 오렌지데이’ 활동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오는 8월까지 서울을 시작으로 경기, 광주, 청주, 부산, 울산 등 6개 지역의 지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오렌지데이’는 어린이를 위한 자선바자, 기부, 자원봉사 등의
일본의 가상현실 기업 레메디·앤드·컴퍼니는 2일 복합현실(MR) 기반 애니멀테라피(동물매개치료) 기기 ‘언제나 완짱(いつでもワンちゃん)’이 공익재단법인 테크노에이드협회 복지용구정보시스템(TAIS)에 정식 등록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해 제품 출시를 통해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애니멀테라피를 일본에서 처음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기기는 VR(가상현
일본 정부가 내년부터 일본 내 노년층의 정신건강을 위해 요양원에 ‘애니멀 테라피’를 도입한다.
애니멀 테라피는 동물 매개 치료라고도 부른다. 동물을 통해 우울증, 간 질환, 심근경색, 자폐증, 치매 등 특정 질병을 앓는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다. 동물이 노인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국제노령연맹(IFA)의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