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 시행

입력 2022-06-0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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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펫티켓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자료제공=관악구)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자료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3일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반려견 관리와 반려동물 문화 인식을 높이면서 타인을 배려하는 펫티켓 등을 교육하는 과정이다.

구는 반려동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반려견 행동교정교육 △동물등록 및 인식표 부착 △배설물 수거 방법 등 다양한 반려견 에티켓 이론과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2월부터 시행된 안전조치 개정사항인 목줄 또는 가슴 줄 길이 2m 이내 유지, 공동주택 건물 내부의 공용공간에서는 반려견이 이동할 수 없도록 해야 함을 강조해 교육했다.

강의는 한국반려동물매개치료협회 소속 동물행동상담사의 실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강의 및 실습과 더불어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발생하는 문제와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개인별 상담도 이루어졌다.

구는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과 연계해 이수자를 대상으로 직접 자택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을 3회 실시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올바른 펫티켓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진행하는 반려견 에티켓 교육을 통해 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많은 반려인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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