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나라 주부들은 이른바 ‘현명한(W.I.S.E) 식단’을 차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닐슨컴퍼니의 소비자 패널자료를 입수해 전국 가정주부 3000명의 ‘글로벌 금융위기 3년, 장바구니 동향’을 분석한 결과 소비의 주요 키워드로 참살이(Wellbeing), 고물가(Inflation), 1~2인분(Single), 간편식(Easy
동네 슈퍼인 나들가게를 아동 보호에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중소기업청은 16일 경찰청은 전국의 골목에 분포한 동네슈퍼인 나들가게가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주민생활안심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포구 나들가게에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나들가게 점포는 올 10월까지 4900여개에서 내년말 1만개 정도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100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한차례 지나가고 혼란스럽던 도심이 원래 모습을 되찾아가면서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시작됐다.
올여름 휴양지 패션은 수영복뿐 아니라 하이웨스트의 와이드 팬츠, 플로럴 원피스, 숏팬츠와 미니스커트 등이 유행이지만 이에 맞는 신발을 잘 매치하는 것도 중요하다. 아무리 바캉스 패션이라지만 신경써서 차려입은 옷에 동네 슈퍼에나 신고
복지부, 9월 중 약사법 개정안 국회 제출
그간 약국에서만 판매되던 감기약, 해열진통제 등 가정상비약이 동네 슈퍼에서 판매될 전망이다.
우리나라도 전문약과 일반약 2분류체계에서 전문약, 일반약, 약국외 판매 의약품 3분류체계로 전환된다.
보건복지부는 감기약, 해열진통제 등 가정상비약을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내
최근 정부가 일반약 슈퍼판매에 적극 나서면서 일반의약품 광고 시장에 훈풍이 불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달 28일 보건복지부가 48개 품목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하는 고시 개정안을 마련함에 따라 이르면 7월 말부터 박카스, 마데카솔연고 등 일반의약품을 동네슈퍼나 편의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처럼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앞두고
오는 8월부터 박카스를 포함한 48개 일반의약품을 동네슈퍼나 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인정되는 액상소화제, 정장제 등 의약외품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의약외품 범위지정 고시' 개정안을 마련해 행정예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품 등 표준제조기준 고시' 개정안을 행정 예
글로벌 기업들이 인도의 동네슈퍼 ‘키라나스’ 공습에 나섰다.
폭발적인 성장력을 보이는 인도의 소매유통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서 동네상권을 주름잡고 있는 키라나스를 대적할 만한 대항마로 ‘콤팩트하이퍼마켓’이 각광을 받고 있다고 경영컨설팅업체 AT커니가 최신호를 통해 전했다.
인도는 구매력 기준으로 3조5000억달러에 이르는 세계 4위 소비시장이다.
“돈을 쓰지 않아서가 아니라 쓸 돈이 없는데..”
현실적이지도·근본적이지도 않은 대책들
재정·세제지원 빠져 실효성 효과 반감
대체공휴일제, 봄·가을방학 신설 등 정부가 지난 17~18일 내수 활성화를 위한 국정토론회를 통해 내놓은 각종 대책들에 대해 벌써부터 비판여론이 들끓고 있다.
부처 간 이견이 크거나, 이미 제기했던 내용일 뿐 아니라
정부가 오는 8월부터 동네슈퍼와 편의점 등에서 판매할 박카스를 포함한 44개 일반의약품을 확정, 발표했다.
보건복지부는 44개 일반의약품을 의약외품으로 분류해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의약품분류소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이달 중으로 장관 고시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장관 고시 이후 평균 두 달 후 법령이 시행되기 때문에 8월부터는 이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를 위해 의료계와 약사계, 소비자단체가 머리를 맞대고 의약품 분류체계 개편과 재분류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으나 예상대로 직역단체 간 이견 표출로 큰 진전을 보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박카스와 까스명수 등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일반의약품 44개 품목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이를 15일 오후 열린 중앙
한 가정의 부부가 이혼할 확률이 가장 높은 상황은 남편의 외도나 고부간의 갈등, 경제적 어려움 등이 아닌 ‘부부간의 대화’가 사라졌을 때라고 한다.
되레 하루가 멀다하고 목이 터져라 싸우는 부부는 싸우는 동안만이라도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기 때문에 이혼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비교적 적다고 한다.
얼마 전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 전국의 기혼남녀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31일 약국 외 판매 문제에 대해 약사회가 너무 피해의식을 갖고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수희 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면서 의약품 슈퍼 판매 허용은 현실적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약국이 문을 닫는 시간에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어떻게 대처할지가 이 문제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진 장
중소기업 주간(16~20일)을 맞아 중기인들을 위한 행사가 풍성하다. 우선 오는 16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전국 중소기업인 대회’가 열린다. 중소기업계가 동반성장과 관련돼 주요 실천경과를 보고한다.
또 24일부터 이틀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워크숍이 진행된다. ’함께하는 중소기업, 더 큰 대한민국’이 주제다. 주제로만 봤을 때 뭔가 중대한 전환점이
올 들어 린스, 비누, 커피믹스 등 생필품값이 고공행진 하면서 정부의 물가잡기에 빨간불이 켜졌다. 유통업계도 물가가 너무 오를 경우 소비자 지갑이 닫힐까봐 고심하고 있다.
19일 기획재정부는 한국소비자원을 통해 전국 16개 광역단체에 유통되는 생필품 79개 품목의 241개 제품과 11개 공공요금 정보를 조사한 결과 60%가 넘는 품목의 가격이 오름새
서울시가 대형유통기업과 프랜차이즈 체인사업의 공격적인 상권 확장으로 위기에 처해 있는 59만 서민 자영업자 보호에 나선다.
서울시는 서민 자영업자들에게 자활·자립의 힘을 북돋아 주기 위한 ‘서민 자영업 종합보호 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특히 중소기업육성자금 규모가 지난해 1조5000억원에서 올해 1조까지 줄어든 상황에서도 소상공인 자금대
모델 송경아가 빼어난 공항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최근 화보촬영차 싱가포르를 방문한 송경아는 평소 즐겨 입는 흰색 티와 블랙 스키니를 매치한 패션으로 모델의 위엄을 뽐냈다.
송경아의 모델포스는 차분하고 별달리 꾸미지 않은듯한 이지룩 차림에도 숨겨지지 않아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모델포스가 물씬 뿜어
기업형슈퍼마켓(SSM)을 둘러싼 사회 갈등이 10일 국회에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어느 정도 사회적 합의에 이르는 모습이다. 하지만 대형유통업체들이 대부분 주요 골목상권과 재래시장 인근에 SSM을 출점시키는 사이 정치권의 갈등으로 제도 마련이 늦어지면서 중소상인들의 피해는 더욱 커지고 있다.
대형유통사들은 SSM 출점으로 저성장 시대에
유통산업발전법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국내 유통 대기업들은 "올 것이 왔다"며 침통한 분위기를 감추지 못했다.
10일 국회가 본회의에서 통과시킨 SSM규제법안인 유통법에는 앞으로 대형마트 등 '3000㎡ 이상 대규모 점포나 기업형 슈퍼마켓 등은 재래시장이나 전통상점가에서 500m 이내에는 출점이 불가능하다.
유통대기업들은 법안 통과에 따
경기도가 동네슈퍼를 살리기 위해 ‘중소유통 공동도매물류센터’ 4곳을 건립한다.
경기도는 동네 슈퍼마켓의 가격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1년 총 105억원의 예산을 투입 안산과 부천, 고양, 수원 4곳에 추가 건립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중소유통 공동도매물류센터’는 현재 수원, 동두천, 의정부 3개 지역에만 있다.
경기도는 최근 경기 남·서
회사원 박가은씨는 추석이 코앞인데도 추석 선물세트를 아직 구입하지 않고 있다. 지난해에 추석 선물을 구입하지 못한 채 귀경했다가 백화점, 할인점, 동네 슈퍼까지 문을 닫았던 일 때문이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동네 편의점에 들어선 박씨는 기대 이상의 수확을 올렸다. 20평 남짓한 공간에 참치, 식용유, 참기름 세트, 와인, 위스키 세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