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신설을 추진 중인 동남권투자공사의 가용 자산을 5년 내 50조 원 규모로 운용하겠다는 계획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 위원장은 23일 부산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부산은 동북아시아 경제에 있어 물류 중심 도시의 핵심 거점”이라며 “동남권 경제의 도약을 위해 다양한 인프라 투자 수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과 산업을 결합
"회복·성장·행복" 3대 비전 제시…247개 세부공약 AI 100조 투자…기후에너지부 신설로 경제대전환검찰 수사·기소 분리…중대범죄수사청 신설 개혁아동수당 18세까지 확대…공공의료사관학교 신설
더불어민주당이 28일 이재명 대선 후보의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약집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을 발표했다. 3대 비전인 회복·성장·행복을 중심으로 15대 정책과제
민주당 경선 2차 합동연설회서 부울경 비전 제시“북극항로 시대 준비 위해 해수부 부산 이전하겠다”“대구·경북, 이차산업 벨트·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영남권 경선 현장을 찾아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를 비전을 실행하는 한편, 부울경을 북극항로 대항해시대 중심에 위치시키겠다고 선언했다. 대구·경북은 이차산업 벨트와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18일 부산을 찾아 "동남권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 동안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던 산업은행 본점의 부산 이전과 관련해서는 말을 아끼는 모습이었다.
강 회장은 이날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은행 주요 업무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동남권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한상우 의장과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신임회장의 만남을 계기로 동남권 경제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올해 초 양 기관 신임 리더 취임 이후 처음 성사된 자리로, 코스포에서는 한상우 의장과 구태언 부의장, 역대 코스포 동남권협의회장을 역임한 정재욱 센디 이사, 김태진 플라시스템 대표 등
박형준 부산시장은 4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KDB산업은행 본점 소재지를 부산으로 이전하는 내용의 한국산업은행법(산은법) 개정안 연내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민주당 이재명 대표·홍익표 원내대표에 이러한 내용의 서한 전달을 위해 국회를 찾았다. 다만 방문 시간이 최고위원회의 등 이 대표와의 일정과 맞물려 만남은 불발됐
BNK경제연구원이 동남권의 빠른 인구 감소세를 보이며 경제활력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차기 정권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촉구했다.
BNK금융그룹의 BNK경제연구원은 ‘동남권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발전과제’ 연구보고서를 7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동남권 인구는 2016년 감소세로 전환된 이후 감소폭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올해 2월 기준으
지난 10년간 우리나라의 지역 불균형이 심화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4일 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을 대상으로 ‘제1차 지역경제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 발표한 전국 6개 권역의 성장잠재력 지수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수도권의 지수가 1위로 올라섰지만 비수도권은 상대적으로 하락했다. 앞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경제력 격차가 더
지난해 12월 14일 국제박람회기구(BIE) 170개 회원국의 총회가 비공개·비대면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30 세계박람회(World Expo) 유치를 신청한 대한민국 부산과 함께 러시아 모스크바, 이탈리아 로마, 우크라이나 오데사,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가 첫 프레젠테이션을 펼쳤다. 부산은 ‘세계의 대전환과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주제로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부산을 방문해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제정이 조속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한국판 뉴딜 사업의 핵심인 지역균형 뉴딜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부산 부전역과 가덕도 신공항 후보지, 부산신항 등을 방문해 '동남권 메가시티' 프로젝트를 보고 받은 뒤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내년 부산·울산·경남지역(동남권) 경제가 주력 업종의 업황 개선에 힘입어 2.9%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BNK금융경영연구소는 '2021년 동남권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내년 이 지역 경제 성장률은 2.9%로 기대된다고 4일 발표했다.
생산 및 수출 회복, 기저효과 등으로 지표상 성장률은 마이너스 1.9%를 기록했던 올해보다 크게 개선되겠지만
정부가 한국 최초의 '등록 엑스포' 유치에 시동을 걸었다. 박람회 개최에 따른 생산유발 43조 원, 일자리 창출 효과 50만개 등 메가톤급 행사를 개최해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다는 각오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부산에서 열린 제48회 국무회의에서 '2030 부산 세계박람회 개최계획(안)'을 보고했다.
세계박람회는 엑스포(EXPO)라고
주말이면 입석까지 매진돼 열차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KTX 경전선 구간이 주말에 4회 증편된다.
29일 경상남도와 국토교통부, 코레일에 따르면 세 기관은 경전선 KTX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 기준으로 4회 증편해 총 28회에서 32회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평일 창원중앙역의 경우 오후 6시 23분 이후 정차하는 KTX가 없어 많은 불편
올 3분기에 조선ㆍ해운의 구조조정 한파가 울산 등 동남권경제를 덮치면서 주요지표에 적신호가 켜졌다. 여기에 태풍과 지진 영향에 더해 현대자동차 파업까지 겹치면서 동남권경제가 크게 휘청거린 것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2016년 3분기 지역경제동향’을 보면, 전국 권역별 가운데 울산과 부산, 경남지역의 주요지표들이 급격히 나빠졌다.
전국
조선과 해운업의 부진이 깊어지면서 지역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주력산업 침체로 직격탄을 맞은 부산ㆍ경남ㆍ울산 등 동남권 경제벨트는 고용에 이어 수출도 절벽에 내몰렸다.
11일 한국무역협회의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경남지역의 누적 수출액은 98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7.0%나 줄었다. 감소폭으로 따지면 전국에서 가장
전국상의 회장단이 정의화 국회의장을 만나 노동개혁법과 경제활성화법의 연내 국회 처리를 촉구했다.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 전영도 울산상의 회장, 최충경 창원상의 회장은 21일 오전 부산·경남 지역민방 KNN 녹화차 부산을 방문한 정의화 국회의장을 만나 “절박한 상황에 내몰린 동남권 경제가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노동개혁법과 경제활성화법 통과가 절실히 필요
내년 동남권 경기가 선박 건조량 증가로 제조업 생산 증가세가 다소 호전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BS금융경영연구소는 3일 '2015년 동남권 경제전망'에 대한 연구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지적하며 "서비스업이 올해보다 다소 개선되고 건설업은 적어도 금년 수준의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종합적으로 볼 때 2015년 동남권 경제성장률은
이노비즈협회는 부산울산지회를 설립하고 창립총회 및 이노비즈 일자리 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부산울산지회 초대회장으로 이수태 파나시아 대표가 선출됐다.
이 회장은 “부산울산지역은 경남과 함께 동남권 경제벨트로 창조경제의 핵심 사업지역”이라며 “이노비즈 일자리 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우수 인재와 기업간 매칭에도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재철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14일 “스마트폰 통신요금을 반드시 내리겠다”고 밝혔다.
심 의장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들이 행복해 할 수 있는, 실천 가능한 약속으로, 필승으로 이끌어내도록 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의 음성, 문자, 데이터 등 종합요금체계를 개별요금제로 선택 가능하도록 하겠다”며 “현재 돈을 받고 있는 문자서비스도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