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실이 아닌 장소에서 환자를 보는 것은 생경한 경험이다. 진료실은 늘 깔끔히 정돈되어 있고 진찰과 치료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이 공간에서 나는 익숙하고 수월하다. 그러나 진료실이 아닌 공간, 이를테면 환자의 집에서 환자를 만나는 것은 아주 색다르다. 조심스럽게 문을 두드리고, 열린 문 안으로 들어서면 ‘아 이곳이 환자의 집이구나’ 저절로 두리번거리게 된다.
< 센터별 ‘지난해 상담 운영 실적’ >청소년 안전망 통합지원센터 협력학교 밖‧은둔 청소년 맞춤형 지원65세 이상 어르신 3274명 상담우울 등 고위험군 조기 발견‧치유가족 성상담도…‘통합 보호’ 체제청년센터 개소 한 달…40건 상담
#. 지병을 앓고 있는 고령의 노모를 홀로 모시며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던 어르신. ‘노(老)노(老) 돌봄’ 굴레 속에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KTL이 그동안 구축해 온 인권경영 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것으로,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을 실현하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TL은 '신뢰와 상생'이라는 핵심 가치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서울 마포 ‘우리동생 동물병원’ 찾아 동물복지·의료 개선 의견 수렴사회안전망·학대 처벌·진료비 부담 완화·의료제품 수급까지 반려동물 정책 전반 논의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면서 진료비 부담과 돌봄 공백, 신뢰할 수 있는 동물의료 체계에 대한 요구도 함께 커지고 있다. 정부가 반려동물 보호와 의료를 함께 다루는 현장을 찾아 제도 개선
앞으로 연차를 1시간 단위로 나눠 쓸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런데 사용도 과연 자유로울까요?
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근로자의 연차휴가를 시간 단위로 나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법사위와 본회의를 통과하면, 연차를 하루가 아닌 1시간 단위로 쪼개 사용하는 것이 법적으로 가능해집니다. 그동안 반차(4시간), 반반차(2시간)
해외 증시에 투자한 '서학개미'가 5월까지 '국내시장 복귀 계좌'(RIA)를 통해 국내 주식시장으로 돌아오면 양도소득세를 최대 100% 공제받을 수 있게 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환율안정 3법'(조세특례제한법·농어촌특별세법 개정안 등) 등 법률공포안 31건, 대통령령안 12건, 일반안건
지표 중심의 출산 유도책으론 한계돌봄을 시민 권리로 인식 개선하고삶의 조건 바꿀 사회적 비전 제시를
최근 발표된 출생 통계는 오랜만에 반가운 신호를 보낸다. 2026년 1월 출생아 수는 2만6916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7% 증가했고, 합계출산율도 0.99까지 올라섰다. 혼인 건수 역시 증가세를 보인다. 겉으로는 인구 감소 추세가 완화되는 듯한 모습
KB자산운용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발달장애인과의 교류를 통해 돌봄과 상생 기반의 ‘포용적 성장’을 실천하는 'RISE UP 돌봄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11일 서울 강서구 소재 발달장애인 사회복지시설 '교남소망의집'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발달장애인과 시설 종사자 80명을 비롯해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김영성 KB자산운용
◇재정경제부
13일(월)
△경제부총리 08:00 대외경제장관회의 및 EDCF 기금운용위원회, 14:30 폴란드 재무장관 면담, 15:00 제1차 전략경제자문단 총괄위원회
△제266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제157차 EDCF 기금운용위원회 개최
△제1차 「전략경제자문단 총괄위원회 」 개최
△2차 외국인증권투자 유치 자문위원회 개최
△구윤철
"퇴근 후 아빠도 육아 전문가가 되겠습니다."
이는 전남도 광양시보건소는 2월부터 11월까지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기 위한 임산부 건강교실을 주간·야간·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아빠등 참여자들의 다짐이다.
주간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2월과 3월 산전요가교실과 빵도마 만들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39층·792가구 규모 복합개발2032년 1월 착공, 2036년 10월 준공 목표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오후 동작구 신대방삼거리역 일대를 방문해 "좁은 도로와 일방통행으로 불편을 겪어온 이 지역을 주거(주), 상업·업무(직), 생활 편의시설(락)이 함께 입지하는 새로운 거점으로 신속하게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현장 브리핑에서 "이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공공산후조리원 등 돌봄·교육 인프라 강화
서울 동작구 신대방삼거리역 일대가 주거와 일자리, 여가가 어우러진 서남권의 새로운 '직·주·락(職·住·樂) 생활거점'으로 재탄생한다. 노후 저층 주거지였던 이곳에 2036년까지 약 800가구의 주거단지와 함께 공공산후조리원, 교육지원시설 등이 들어서며 지역 지형도가 완전
서울시가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경계를 허물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열었다.
시는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너와 내가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을 주제로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각종 체험 부스와 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민선 8기 성과를 앞세워 재선 도전장을 내밀었다. 공약 추진율 93.7%를 '성적표'로 제시하며 수십년간 멈춰있던 숙원사업을 본궤도에 올린 실행력을 검증의 근거로 내세웠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8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화성행궁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 대전환의 완성을 위해 민선 9기 수원시장 재선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신내동 의료 안심주택 활용…어르신 퇴원後 돌봄 공백 해소
서울특별시 중랑구는 보건복지부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중간 집(단기 지원주택) 모형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중간 집 공모는 퇴원 어르신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국 12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중랑구는 이번 선정으로 사업비
당정 “여행사 통해 관광 프로그램 연계”야당 “결과적으로 중국인에 특혜 돌아가”
국회에서 심사 중인 추가경정예산(추경)에 포함된 중국인 관광객 유치 관련 사업을 두고 당정과 야당이 대립했다. 국민의힘은 중국인 관광객 1인당 4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예산의 부적절성을 문제 삼았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중국인 관광객 직접지원이 아닌 지역 관광 상품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울산CLX)는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국내 고유가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복지 현장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유류비 1억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전달된 지원금은 울산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소속 42개소, 울산재가노인복지협회 소속 18개소,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43개소 등 총 103개 복지시설에
CJ도너스캠프는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2026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는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이다. CJ도너스캠프와 금융산업공익재단은 4년째 협약을 맺고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아동이 서로의 문화적 배경과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
경선 승리 첫 일성은 '경제위기 대응''용광로 선대위'로 통합형 실용인사 예고"경기민생 대책위 꾸려 현안 즉시 대처"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추미애 후보가 첫 메시지로 낸 카드는 경제였다. 중동전쟁 장기화 국면에서 도지사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이재명 정부의 위기 대응 기조에 경기도를 '선순환' 고리로 얹겠다는 구상이다.
추 후보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