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광양시 보건소가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기 위한 임산부 건강교실을 인기리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과양시)
"퇴근 후 아빠도 육아 전문가가 되겠습니다."
이는 전남도 광양시보건소는 2월부터 11월까지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기 위한 임산부 건강교실을 주간·야간·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아빠등 참여자들의 다짐이다.
주간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2월과 3월 산전요가교실과 빵도마 만들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4월과 5월에는 영양간식 만들기, 6월과 7월에는 육아용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야간 프로그램은 맞벌이 가정을 배려해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운영된다.
특히 아빠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는 부부 참여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실제 양육에 필요한 돌봄 방법을 전수한다.
비대면 프로그램은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활용해 이동이 어려운 임산부의 접근성을 높였다.
4월 8일에는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영양간식 만들기가 진행된다.
16일에는 야간 화상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임산부 건강교실은 예비부모가 태교부터 양육까지 필요한 내용을 익히고 자신감을 갖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5년 참여자 만족도 99%를 기록한 이번 교육은 MY광양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