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가 주민 생활 속 불편을 사전에 해소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이번 우수사례의 특징을 두고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과 AI 기반 안전관리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행정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복지시설 확충에 맞춰 노약자 무료셔틀버스 노선을 전면 재정비했다. 빅데이터로
수원특례시의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사업이 출범 1년 만에 전국 지자체 돌봄정책의 새 지평을 열며 혁신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19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해 수원새빛돌봄사업을 통해 시민 5193명에게 총 12만588건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년대비 신청자 142%, 서비스 이용건수 353%라는 폭발적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2025년 소득 기준과
부산시교육청이 올해부터 부산지역 모든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50만원 이내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는 등 초등 방과후·돌봄 체계를 한층 촘촘히 구축한다.
방과후 교육과 돌봄을 분리하지 않고 통합 운영해, 방과 후 시간대의 교육·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부산시교육청은 1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서울 서초구가 고령화와 돌봄 공백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서초복지돌봄재단'을 출범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서초형 통합돌봄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초복지돌봄재단은 고령화 가속, 1인 가구 증가, 돌봄 공백 심화 등 사회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서초형 복지모델이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부산형 돌봄 모델인 '우리동네 자람터'를 올해 대폭 확대한다. 학교 안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돌봄 수요를 지역이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초등 돌봄의 외연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부산시교육청은 기존 10곳에서 운영 중이던 '우리동네 자람터'를 올해 16곳으로 늘려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운영기관을 모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2개월여 앞두고 전국 시·군·구 10곳 중 9곳이 전담인력 배치 등 행정적 준비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29개 시·군·구의 통합돌봄 준비상황을 점검한 결과, 대부분 지방자치단체가 필수 기반을 확보하며 제도 시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돌봄을 가족의 책임에만 맡기던 방식에서 제도적 지원으로 전환이 본격화된다. 경기도가 가족돌봄수당 사업을 26개 시군으로 확대하며, 영유아 양육 부담 완화와 지역 기반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6일 경기도는 생후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 영유아를 돌보는 친·인척과 이웃 주민에게 아동 수에 따라 월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는 가족돌봄수당사업을 2026년
유정복 인천시장이 새해를 맞아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각오로 인천의 미래를 위해 달리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마부정제의 각오로 저와 모든 공직자는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오직 인천의 미래만을 생각하며 뛰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나라 전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천은 위기를 기회로 바꿔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증명했다”고
의료계 직역 단체들이 새해에는 직역 간 갈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의료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의사와 의사 사이의 방사선 진단 의료기기 사용, 진료지원 간호사의 업무 범위 및 근무 환경 등과 관련한 각 직역의 의견이 조화롭게 수렴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1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병원협회는 회장
서울 서초구는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복지시설 '서초 시니어플라자'를 이달 29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서초 시니어플라자는 총 연면적 3496.5㎡ 규모로, 어르신 복지를 중심으로 전 세대가 소통하고 교류하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문화·여가시설뿐 아니라 치매 예방, 건강 증진, 사회
- 사각지대 줄이고, 취약한 이웃을 보듬고, 건강한 사회 만드는 복지‧ 가족정책
- 탄소중립 노력하고, 문화 관광 스포츠 성장 기대감 높인 환경‧ 생활정책
- 새빛만남, 폭싹 담았수다, 청량산 수원캠핑장 등 소통행정 ‘성과 UP’
올 한해 수원특례시 정책이 제도에 머물지 않았다.
2025년 수원시는 시민의 하루로 들어갔다. 복지와 가족, 환경, 문화
내년부터 전국 360개 방과 후 돌봄시설에 자정까지 초등학생 자녀를 맡길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내년 1월 5일부터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조사나 맞벌이 부부의 야근, 야간 생업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귀가가 늦어지는 보호자를 대신해 공적 보호체계 안에서 아동을 돌봐주는 사업이다. 정부는 보호자가 부재중인
용인특례시의회가 민생과 도시현안을 아우르는 본격 심의에 들어갔다.
용인특례시의회는 24일 본회의장에서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과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7건과 동의안 1건, 의견제시 1건, 추가경정예산안 1건 등 총 10건의 안건을 다뤘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제도 개선과 시정 운영 전반이
부산시가 민선 8기 ‘시민행복도시’ 완성을 목표로 행정기구와 정원을 조정하는 2026년 상반기 조직개편에 착수한다.
대대적인 조직 확대보다는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비효율을 정비하고, 초광역 협력과 미래도시 전략, 재정 총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4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18일 경기도아동일시보호소를 방문해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아동보호·돌봄 현장의 운영 여건을 점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연말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아동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예방 프로그램 25개 자치구 135개 동 주민센터로 확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서울시가 기존 만성질환 중심의 건강관리에서 노쇠를 조기에 발견하고 어르신의 생활권 기반에서 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올해 자체 개발한 '서울시 어르신 기능평가 도구'를 활용해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 1만4132명을 직접 방문해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상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12일 산업통상부가 지원하는 ‘2025년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착수회의에 참여하고, 가정과 의료 현장에 특화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로봇 기술의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는 국가 연구개발 프로젝트로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 블루로빈이 주관기관을
서울 동대문구는 병원 퇴원 뒤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들과 협업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구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구민을 병원에서 지역사회 서비스로 신속히 이어주는 통합지원 체계에 구축에 나선다. 협약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서울시 서울의료원, 서울시 동부병원, 경희대
수출입은행은 연말을 맞아 사랑의 열배와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12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후원금은 전국 50여곳 사회복지시설의 고령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과 통합 돌봄체계 구축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황 은행장은 "수은의 후원금이 사회복지시설 개선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을
한진그룹이 인하대병원 중증 소아환자 치료 가족을 위한 ‘RMHC 인하하우스(가칭)’을 조성한다.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체계를 의료·돌봄 영역으로 확장하며 지역 필수의료 강화에 직접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한진그룹은 12일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Korea)와 협력해 인하대병원 인근 부지를 마련해 제공하고 RMHC Korea가 하우스 건립 및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