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미래재단·시니스트, AI 기반 스마트 돌봄시스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6-07-0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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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의 1호 시니어타운, 더네이버스타운의 AI기반 스마트 돌봄시스템 도입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양진옥 대표(오른쪽에서 세번째)와 시니스트 신경태 대표(왼쪽에서 세번째)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MOU) 체결 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굿네이버스 미래재단)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양진옥 대표(오른쪽에서 세번째)와 시니스트 신경태 대표(왼쪽에서 세번째)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MOU) 체결 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굿네이버스 미래재단)

굿네이버스의 시니어서비스 전문기관인 재단법인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이하 미래재단)과 AI 기반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주식회사 시니스트가 AI·사물인터넷(IoT) 기반 ‘시니어 주거 맞춤형 돌봄사업’을 통한 안전한 시니어 주거공동체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재단의 시니어 복지 전문성과 시니스트의 AIoT(AI+IoT) 기술을 결합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스마트 돌봄서비스를 구축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시니어 주거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올해 하반기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에 개소 예정인 공익형 시니어타운 ‘더네이버스타운’에 AI 기반 실시간 생활안전 모니터링과 건강관리 솔루션을 적용해 입주자의 안전과 건강을 통합 관리하는 차세대 돌봄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AIoT 기반 감지 시스템을 통해 수집되는 활동 데이터와 입주자의 수면패턴, 활동량, 심박 데이터를 AI와 IoT 센서를 통해 종합 분석한 건강관리 데이터를 통해 입주자의 건강 변화를 조기에 파악하고 의료·간호·사회복지 서비스가 연계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의 운영 인프라와 시니스트의 AIoT 솔루션을 결합한 스마트 돌봄서비스 구축 △공동 개발 제품 및 솔루션 고도화 △시니어 주거 맞춤형 돌봄사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니스트는 자사의 AIoT 기반 시니어 케어 플랫폼 ‘실버링크(SilverLink)’를 통해 활동감지기와 레이더 센서 등 다양한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즉시 알림과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진옥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대표는 “초고령사회에서는 안전과 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스마트 돌봄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과 복지가 융합된 새로운 시니어 주거서비스 모델을 구축해 입주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태 시니스트 대표는 “AI와 IoT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스마트 돌봄서비스를 통해 국내 시니어 주거환경에 최적화된 통합돌봄 플랫폼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은 경기도 시흥시에 공익형 시니어타운 ‘더네이버스타운’ 개소를 준비하고 있으며 AI·IoT 기반 스마트 돌봄서비스와 건강관리, 생활지원,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결합한 새로운 시니어 주거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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