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23일 신고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2단지’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34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3억7000만원(67%) 상승했다.
2위는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로 41억8000만원에 실거래되며 11억8000만원(39%) 올랐다.
강북 외곽 지역, 지난해 말 대비 가격 25% 이상 상승
올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을 견인한 강북 외곽지역의 3.3㎡당 가격 순위가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KB국민은행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말 대비 올해 11월 서울 25개 구 아파트값 상승률은 노원구가 30.6%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성북(30.0%)ㆍ강북(28.5%)ㆍ동대문(27
서울 내에서도 강남 접근성이 떨어져 교통의 변방으로 불렸던 성북·도봉·동대문구 등 동북3구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
지난 달 국토교통부는 제3차 국가 철도망 계획 기간인 올해부터 2025년까지 민간자본 19조8000억원을 유치해 GTX 노선을 비롯한 14개 철도 노선 건설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내용의
새 아파트 청약 열기가 중대형 고가 주택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2010년 이후 중대형 물량이 급감하면서 주택거래량도 점차 늘고 있다.
1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분양에 나선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들이 잇따라 청약에 성공하면서 중대형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은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태다.
올해 첫 강남 중대형 분양으로 관심을 끈 ‘역
SK건설은 서울 노원구 월계3구역을 재건축하는 '꿈의숲 SK뷰(VIEW)' 아파트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
'꿈의숲 SK뷰(VIEW)'는 지하2층 지상20층 6개동의 총 504가구 규모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59㎡와 84㎡로 구성된다. 일반분양분은 288가구다.
이 단지는 영축산근린공원과 맞닿아 있고 우이천도 인접해 있다. 또 강북 최초의
주택시장이 실 수요자로 재편됨에 따라 다양해진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고급화된 커뮤니티로 중무장한 단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과거 90년대 커뮤니티 시설은 노인정과 놀이터, 휴게소가 전부였던 것에서 발전해 최근 분양 단지에서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를 비롯 카페에 게스트하우스까지 조성되는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여기에 최근
코오롱글로벌이 서울 성북구 아리랑로 일대 공급한 ‘돈암 코오롱하늘채’가 순위 내 마감을 기록하며 분양시장의 훈풍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5일~26일 실시한 ‘돈암 코오롱하늘채’ 순위내 청약접수 결과 총250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448명이 몰리며 전 평형이 순위 내 마감에 성공했다.
최고 청약경쟁률은 전용 59㎡B타입에서 나왔다.
3월 넷째 주에는 전국 19개 사업장에서 총 9893가구가 청약에 돌입한다.
코오롱글로벌이 서울 성북구 돈암동 535일대에 들어서는 '돈암코오롱하늘채' 아파트의 일반분양을 시작한다. 지상 16층, 10개 동, 총 629가구 규모로 전용 59~113㎡의 면적대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평균 3.3㎡당 1431만원 수준에 책정됐으며, 입주는 2016년 12월
코오롱글로벌이 오는 14일 서울시 성북구 아리랑로 85 일대에 짓는 ‘돈암 코오롱하늘채’ 아파트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청약에 돌입한다.
‘돈암 코오롱하늘채’는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 총 629가구 중 전용면적 △59㎡ 25가구 △84㎡ 223가구 △113㎡ 9가구 등 25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분양가는 3.3㎡당 1300만원대부터 형성되며
생활, 교육, 자연, 교통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가까이 누릴 수 있는 단지들이 분양시장에서 꾸준히 관심을 끌고 있다.
분양시장을 바라보는 수요자들의 관점이 투자보다는 실거주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지난 2012년 대우건설이 분양한 ‘목동 센트럴 푸르지오’는 단지에서 지하로 바로 이동할 수
건설업계가 타깃층을 콕 집어 집중 공략하는 ‘맞춤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무턱대고 많은 사람들에게 분양단지를 알리던 과거와 달리 설계에서부터 외부 디자인, 인테리어, 커뮤니티시설 등에 이르기까지 특정 수요층을 겨냥한 아이디어로 내집 마련에 고심하는 수요자마음 잡기에 주력하고 있는 것.
특히 단순히 아파트를 홍보하기 위한 생색내기용 시설이 아닌 예비 입
코오롱글로벌은 오는 3월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 535번지 일대에서 ‘돈암 코오롱하늘채’ 아파트를 분양한다.
돈암 코오롱하늘채는 지하4층~지상16층 10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59·84·113㎡ 총 629가구로 공급된다. 이 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25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 주변은 교통, 교육환경은 물론 다양한 문화·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게 자리
불황기에도 대학가 인근 아파트 집값이 강보합세를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다. 대학생과 교직원 등 안정적인 전·월세 수요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학가가 밀집해 있는 있는 서울 마포구 일대 D부동산 공인중개사는 “이 일대는 학생과 임직원들이 많지만 찾는 사람에 비해 물량이 턱없이 부족해 전월세 가격이 높아도 들어가려고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3월 넷째 주에는 전국 19개 사업장에서 총 9893가구가 청약에 돌입한다.
코오롱글로벌이 서울 성북구 돈암동 535일대에 들어서는 '돈암코오롱하늘채' 아파트의 일반분양을 시작한다. 지상 16층, 10개 동, 총 629가구 규모로 전용 59~113㎡의 면적대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평균 3.3㎡당 1431만원 수준에 책정됐으며, 입주는 2016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