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영장신청권은 수사권 전제 아니라고 판단특별감찰관 후보추천 공문 여야 공동 변협 발송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헌법소원 심판 청구를 예고한 국민의힘을 향해 "거짓 선동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검사 출신 감찰 전문가…국힘 강지식 후보와 함께 추천 절차 진행한병도 "진영 치우치지 않은 적임자"…8월 인사청문 마무리 목표
더불어민주당이 특별감찰관 후보로 검사 출신인 최길수(60·사법연수원 23기) 변호사를 추천했다. 국민의힘도 검사 출신인 강지식(60·사법연수원 27기) 변호사를 야당 몫 후보로 내정하면서 2016년 이후 10년 가까이 이어진 특별
최근 취재 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수위원회가 위치한 전라남도 나주를 방문했다. 땅이 참 넓었고 산도, 들도 시원하게 펼쳐져 있었다. 아름다운 풍경이었지만 한편으로는 허전했다. 광활한 부지 곳곳이 개발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고 수도권에서 익숙하게 보던 산업단지의 빽빽한 풍경은 쉽게 눈에 띄지 않았다. 지역민도 아닌 내가 다 서운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이 넓은
국민연금 국내 주식 비중 20.8% 상향, 증시 안전판 역할 기대분산투자 원칙 훼손 및 전문성 결여 지적, 구조 개혁 과제 직면
코스피 9000선 돌파로 1만 시대를 목전에 둔 가운데,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을 20.8%로 상향하며 증시 안전판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기계적 매도를 줄여 수급 안정과 밸류업 정책에 힘을 보탤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안전문화혁신위원회를 출범해 본격적인 사고재발 방지 활동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위원회는 독립성과 전문성,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원장을 맡은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문일 명예특임교수 등 외부 전문가 11명과 노동조합이 추천한 직원 2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다.
문일 위원장은 한국위험물학회 회장과 한국연구재단 국책연구본부장을 지
더불어민주당은 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이용해 정권 종말을 운운하고 나섰다”며 “정치적 입지를 위한 정치쇼를 그만두시라”고 밝혔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의힘 내에서도 원인과 책임이 모두 대통령 탓이라고 몰아가는 분위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선거를 통해 나타
농협중앙회, 전국 농축협 조합장 1108명 대상 설문감독권 강화·감사 독립기구·회장 직선제에 반대 의견…“현장 의견 수렴 필요”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농협법 개정안을 두고 전국 농축협 조합장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개혁 필요성 자체를 부정하기보다는, 현장 의견 수렴과 충분한 공론화 없이 제도 개편이 일방적으로 추진돼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문제
기본법은 멈췄는데…정무위는 시장감시원 법안 심사업계 반발 “육성은 없고 감시·통제만 강화”정무위도 우려…“비용 전가·실효성 한계 따져봐야”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에 진전이 없는 가운데 국회 정무위원회가 가상자산시장감시원 설립 근거를 담은 별도 개정안을 심사 절차에 올리면서 업계의 우려가 커지는 분위기다. 가상자산 업계는 산업의 법적 틀과 육성 방향을 담은
부산의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관'이 아닌 '당사자' 중심의 재편에 나섰다. 중앙정부가 '사회연대경제'를 국정과제로 끌어올린 상황에서, 부산은 여전히 정책·예산·조직 모두에서 뒤처져 있다는 위기감이 배경이다.
부산지역 대표 사회적경제 단체 7곳은 '사회연대경제 부산협의회' 출범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참여 단체는 부산사회적경제포럼, 부산돌봄의료복지사회적협
농협개혁위, 5차 회의서 선거·인사·내부통제 13개 과제 확정정부 특별감사 후속 성격…법 개정 과제는 국회 논의로 이어질 듯
농협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현직 조합장은 직을 내려놓고, 중앙회와 계열사 퇴직자의 ‘회전문 인사’도 즉시 차단된다. 정부 특별감사로 드러난 권한 집중과 불투명한 인사·자금 운용 구조를 손보는 개혁 권고안이 나오면서, 농협 개혁이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주요 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자 등을 지명·임명했다. 선거 관리와 과거사 정리, 규제 개혁, 생명윤리 등 국가 핵심 분야에 대한 인적 구성을 통해 국정 운영 기반을 다지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장관급인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에는 정일연 법무법인 베이시스 변호사가 지명됐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
올해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정신아 카카오 대표의 연임이 확실시됐다. 카카오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정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정 대표 재선임 안건은 3월 말 정기 주주총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정 대표가 위기 상황 속에서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그룹의 거버넌스를 재정비한 만큼 주주총회 통과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한국인으로는 고(故)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에 이어 두 번째로 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4년이며 임기 종료 후 연임할 수 있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위원은 이탈리아 밀라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열린 제14
“절차적 위법 심각…전직 당대표 하루 전 통보해 제명”가처분엔 “민주주의·헌법 파괴 계엄과 같아, 막겠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당 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과 관련해 “이미 결론을 정해놓고 요식행위로 진행된 것”이라며 재심 신청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법원 가처분 등 법적 대응 가능성은 열어두며 “국민·당원과 함께 최선을 다해
이재명 정부 성공이 소명…당 부담 최소화 결단"법적 책임 있을 시 정치 그만두겠다" 약속 재확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13일 윤리심판원의 제명 처분에 대해 재심을 청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탈당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기된 모든 논란은 저에게서 비롯됐
더불어민주당이 13일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윤리심판원의 제명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리심판원은 당헌·당규에 따라 운영되는 독립기구로 그 판단과 절차는 어떤 외압이나 정치적 유불리의 해석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당은 그 독립성과 권한을 존중한다. 따라서 이번 결정
카카오 계열사의 준법과 신뢰경영을 지원하는 독립기구인 카카오준법신뢰위원회가 지난해 준법시스템 평가지표를 개발하고 협약사를 대상으로 평가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준신위는 12일 신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준법경영의 가치와 2025년 활동을 담은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 연간보고서 2025’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1년 간 위원회와 카카오의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전담수사본부를 구성한 전남경찰청은 16일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에 수사관을 파견해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나섰다.
경찰은 김포국제공항 인근과 세종시에 각각 소재한 항철위 사무실에서 제주항공참사의 원인 규명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 중이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이 단순 자료 확보를 위한 절차라고 설명했다.
피의자 신
20여 년간 소비자보호 및 권익 증진 인정받아... 소비자중심경영 선도기업 입증고객중심 소비자보호 체계 구축, VOC 기반 상품·서비스 개선 등 호평
교보생명의 소비자중심경영과 금융소비자보호 노력이 대외적으로 호평 받았다.
교보생명은 이달 12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업계 최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조사기구인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를 독립 조사기구로 전환하는 법안을 여야 합의 처리했다.
국토위는 10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항공철도사고조사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항공철도사고조사법 개정안에는 항철위를 기존 국토교통부 산하 조직에서 국무총리 소속의 독립조사기구로 전환하는 조항이
기본법은 멈췄는데…정무위는 시장감시원 법안 심사업계 반발 “육성은 없고 감시·통제만 강화”정무위도 우려…“비용 전가·실효성 한계 따져봐야”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에 진전이 없는 가운데 국회 정무위원회가 가상자산시장감시원 설립 근거를 담은 별도 개정안을 심사 절차에 올리면서 업계의 우려가 커지는 분위기다. 가상자산 업계는 산업의 법적 틀과 육성 방향을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