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입찰보증금 ‘1000억’ 시대초대형 정비사업 문턱 높아지자중견사, 소규모 정비사업 집중SOC 사업ㆍ공공주택 수주 확대
서울 핵심지 정비사업 수주전이 ‘대형사 전장’으로 굳어지면서 중견·중소형 건설사의 먹거리 지도는 소규모 정비사업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초대형 사업장은 입찰보증금과 금융제공, 브랜드·설계 패키지 경쟁까지 요구 조건이 높아지며 사실상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부실 무량판 구조 적용 아파트 단지들의 감리로 참여했던 다수 업체가 올해도 국가기관, 지자체, 공기업 등이 발주한 공사 156곳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은 이번에 문제가 됐던 아파트뿐만 아니라 병원, 학교 등 여러 공공 공사 과정에 참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주거용뿐만 아니라 건축물 전반에 대한 부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입주 및 공사 중인 전국 91개 단지를 점검한 결과 철근 누락 단지는 총 15개 단지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무량판 기둥 154개 중 154개 모두가 빠지는 등 심각한 수준의 단지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국토부는 보강공사를 통해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또 지하주차장에 국한된 만큼 주거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다음 달 입주 예정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42.5%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38개 단지 총 2만7266가구(임대 포함)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4만7386가구 대비 2만160가구(42.5%) 줄어든 수치다. 2017~2021년 11월 평균 입주 물량인 3만
반도건설이 공공·민간 공사 부문에서 수주를 이어가며 주택사업 외 부문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반도건설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의 ‘아주대학교 기숙사 건립공사’를 수주, 지난 9일 본계약을 체결하고 17일 기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일 반도건설 대표를 비롯해 박형주 아주대학교 총장, 행사 관계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서 분양한 아파트 단지가 올해 경기도 아파트 청약경쟁률 최상위 순위를 휩쓸면서 배경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1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11월 7일 기준)까지 경기도에서 분양한 아파트의 1순위 청약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제일건설의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센트럴(84.09대
전국구 청약이 가능한 분양 단지들이 연내 청약시장에서 또다시 인기를 모을지 관심이 쏠린다.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신안은 이달 경기도 평택 고덕신도시에서 ‘평택고덕 신안인스빌 시그니처’를 분양한다. 전용 84~96㎡ 총 613가구 규모다. 올해 고덕국제신도시에서 나온 4번째 물량이자 마지막 공급 단지다.
중흥건설은 이달 경남 진주시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신규수주액이 1조 2000억원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이 올해 신규수주 목표 2조 5000억원의 48%를 4개월 만에 넘어서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26일 수원 명당 1,2단지 지역주택조합과 4842억원 규모의 주택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 일원에 3271가구 규모의 아파트
각종 개발 호재로 뜨거운 평택 아파트 분양 시장에 또 한가지 호재가 더해졌다. 바로 거주지 제한이 없는 ‘전국구 청약’을 실시하는 것.
일반적으로 청약은 거주지역 내에 공급되는 주택에만 가능하며 다른 지역에는 불가능한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기업도시·혁신도시․도청이전신도시 등에서는 국토교통부 예외 규정에 따라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 어디에서든 청약할 수 있
개발계획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면서 주거환경이나 도시 접근성 등이 향상되는 지역에 올 상반기아파트 공급이 잇따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신세계복합쇼핑몰 개발이 진행중인 청라,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예정지역인 원주 등이 눈에 띈다.
다양한 개발호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청라국제도시는 현재 약 76% 입주완료로 정주환경이 정착되면서 개발이 마
지방에 본사를 둔 중견 건설사들이 그 동안 사업 경험이 없던 지역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나섰다. 연고지역과 주요 사업지역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역에까지 도전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중흥건설, 모아주택산업 등은 연고지과 몇몇 주력 사업지를 중심으로 내실있는 성장을 거듭해왔지만 최근 이를 토대로 타 지역으로
아파트투유, 용인 기흥역 더샵 등 11곳 청약 당첨자 발표
아파트투유가 3일 용인 기흥역 더샵 등 전국 11곳의 아파트 단지 청약 당첨자를 발표했다.
이날 아파트투유에서 발표된 단지에는 경북도청이전신도시 호반베르디움,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 광주 우산동 국제미소래 임대, 전남 나주 EG the1, 구미 옥계 세영리첼, 김해 부원역 그린코아 더 센텀, 대
도청이나 시청, 구청 등 행정관청 이전지역 인근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행정관청 소재지는 통상 지역경제 및 행정업무 중심지로 자리잡기 때문에 지역 내 상권 활성화 및 주거인프라 개선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다. 또 행정관청 이전으로 인근 지역 부동산가치 상승 또
한 기대할 수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 역시 행정관청 이전지역 인근 아파트를 선호한다.
호반건설이 경북도청이전신도시 B8-1블록에 공급한 ‘경북도청 이전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의 전 주택형이 순위 내 청약 마감됐다.
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5~8일 진행한 ‘경북도청 이전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의 청약 접수 결과 총 739가구(특별공급 분 제외) 모집에 1490명이 청약해 평균 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앞서 지난 5월29일 견본주택
1월 넷째 주에는 신규 분양물량 3381가구가 모두 지방에서 선보인다.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달맞이유림노르웨이숲’ 364가구, 경남 창원시 ‘창원가음꿈에그린’ 749가구 등 청약시장의 분위기가 좋은 부산, 경남 등 물량이 풍성하다. 이 외 충북 청주 ‘청주블루지움B910’의 도시형생활주택 299가구, 오피스텔 611실을 눈여겨 볼 만하다.
충북 청주시
1월 둘째 주에는 2874가구가 분양된다. 수도권에서는 ‘화성봉담2차 우방아이유쉘’ 351가구를 포함해 총 383가구가 분양된다. 지방은 2491가구가 공급되며 감계지구 ‘창원감계푸르지오’ 583가구와 경북도청이전신도시 ‘우방아이유쉘2차’ 1086가구를 눈여겨볼 만하다.
경남 창원시 ‘창원감계푸르지오’ = 대우건설은 창원 감계지구 2B-9L에 ‘창원감계
내년 1월에는 전국에서 1만2000여 가구가 일반분양된다.
3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2015년 1월 분양시장은 전국 15개 사업장에서 총 1만3612가구 중 1만2147가구(장기전세 및 국민임대 제외, 오피스텔 포함)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지역별 일반분양 예정 물량은 수도권 7곳 6911가구, 지방 8곳 5236가구다. 수도권은 △서
국내 경기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 산업단지(용지) 분양시장은 호경기가 지속되고 있는 주목된다.
17일 국토교통부 산업입지 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2월, 산업단지의 분양률은 95.6%에 달했다. 서울과 대전의 산업단지는 모두 팔리고 잔여물량이 전혀 남아있지 않다. 또 울산(잔여물량 1.1%)과 경남(2.9%), 경북(3.0%), 전남(3.5
2월 주택 인허가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늘어난 반면 실제 분양실적(승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 2만9707가구(수도권 1만2320가구, 지방 1만7387가구)로 작년 같은달에 비해 37.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구리갈매, 하남미사 등 경기지역 공공주택지
◇청약접수(2개)
3월 첫째 주에는 전국 2곳에서 총 2799가구가 청약을 시작한다.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는 1135가구의 대단지 아파트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3.0’이 청약을 시작하고, 부산 명지지구에서는 1664가구 대단지 ‘명지협성휴포레’가 청약을 시작한다.
반도건설은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A38블록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3.0’의 청약접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