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고양에 본원을 둔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의 연구성과를 도시 실증과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협력 구상에 나섰다. 외부 기업 유치에만 기대지 않고 지역 안에 축적된 국책 연구기관의 기술과 인적 자원을 고양의 미래산업 기반으로 활용하겠다는 방향이다.
민 시장은 18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을 찾아 박선규 원장과 연구원 관계자
올해 대비 18.3% 증액…첨단산업 전력·용수 공급망 선제 구축히트펌프 5.5배·재생에너지 금융 1.5조로 대폭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부처 출범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25조7319억원으로 편성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국가 첨단산업의 필수 인프라인 전력·용수 공급에 1조9000억원 이상을 투입하고, 전기차와 재생에
행정안전부가 부산시와 함께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2015년 시작해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 박람회는 국내 재난안전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알리고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전문 박람회다. 지난해에는 798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져 3514억원 규모의 계약
거센 비바람에 우산은 속수무책으로 뒤집혔고, 해안에서는 집채만 한 파도가 방파제를 덮쳤다. 올해 중국에 상륙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한 제13호 태풍 ‘돌핀’이 중국 동부 저장성을 강타했다.
중국 중앙기상대에 따르면 돌핀은 현지시간 9일 오후 5시 30분께 저장성 타이저우시 위환시 칸먼 연안에 상륙했다. 상륙 당시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4
물 풍부하지만 염해·침수 겪는 베트남 '제3산업도시' 하이퐁수공, 하이퐁과 물기술협력 MOU…현지 물인프라사업 참여
1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동쪽으로 약 103km 떨어진 하이퐁시(市)의 남부 끼엔하이. 이 지역의 핵심 수원인 다도강(江) 하류의 한 아스팔트 다리 너머에 인적 없이 수풀만 가득한 평야가 눈에 들어왔다. 하이퐁 남부경제특구의 중장기 물 수요
지방선거에서 새롭게 선출된 지자체장들은 곧 취임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직무를 시작하게 된다. 이는 단순히 임기 시작을 알리는 의례적 절차가 아니다.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책임과 약속을 다짐하는 중요한 순간이다. 당선의 기쁨 속에서 가장 먼저 마음에 새겨야 할 과제는 바로 안전 행정이다.
최근 GTX-A 철근 누락, 서소문 고가 붕괴, 대전 한화 에어로스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국민이 침수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을 지키기 위한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침수상황 체험프로그램’을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집중호우와 도시침수 등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체험형 교육으로 실제 침수 환경과 유사한 상황을 구현해 현장감을 높였다.
참여자들
AI·정보보호·도시침수예측 분야 기업 포함R&D·사업화 지원으로 지역 SW기업 육성
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신산업 분야를 이끌 도내 소프트웨어(SW) 강소기업 5개사를 새로 지정했다.
전북도와 전북디지털융합센터는 14일 전북디지털융합센터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융복합SW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신규 선정기업 5개사에 지정서를 전달했다.
올
기후부, 여름철 홍수대책 발표…댐 건설 없이 4조 예산 절감 효과 서울 강남 등 6개 구 대상 '도시침수예보' 대국민 알림 시범 도입 홍수 '심각' 단계 시 경고음 커진 '긴급재난문자'로 격상 발송
정부가 다가오는 여름철 극한 호우에 대비해 전국 댐과 저수지를 사전 방류해 10억4000만톤 규모의 '숨은 물그릇'을 확보한다.
댐 건설 없이
27일 유역환경청·5월7일 전국 시도 대상 점검회의"빗물받이 관리 강화 등 시설 유지관리 지속 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소속 유역(지방)환경청 및 지방정부 하수도 분야 담당자를 대상으로 관련 시설 현황 점검회의를 27일부터 연달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
한ㆍ베트남 정상회담 계기⋯양국 민관 협력 강화 모색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ㆍ베트남 정상회담 직후 전력 기반시설(인프라)과 물안보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과 또럼 베트남 당서기장 임석 아래 레만홍 산업무역부 장관, 찡비엣훙 농업환경부장관과 각각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베트남은
올해 하수예산 3조6443억 원…상반기 2조7332억 원 집행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상반기 하수도사업 조기 교부 목표를 75%로 설정하고 2조7332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집행 상황 점검 △예산 집행 부진사업 집중 관리 △내년도 예산 편성과의 연계를 통한 재정집행 관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기후부는 지
2026 새해 달라지는 것1. 기획재정부 (경제 및 민생 안정)• 2026년 최저임금 인상: 시급 10320원으로 결정되어 처음으로 1만 원 시대를 안정적으로 이어갑니다.• 서민금융 지원 확대: 고금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햇살론 등 서민금융 상품의 공급 규모를 늘리고, 저소득층을 위한 자산 형성 지원을 강화합니다.• 전기차 전환 지원금 신설: 기존 내연
전북도가 행정안전부의 '자연재난대책평가'에서 겨울과 여름철 모두 전국에서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체계적인 재난대응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도와 시군은 총 9억5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게 됐다.
10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2024~2025년 겨울철 대설 대비와 2025년 여름철 집중호우 대응을 대상으로
2026년 총지출 728→727.9조…원안대비 0.1조 순감GDP比 관리재정수지 4.0→3.9%
727조9000억 원 규모의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이 2일 국회를 통과했다. 정부 원안 대비로는 1000억 원 순감했다. 헌법이 정한 예산안 처리 법정기한(12월 2일)을 지킨 것은 2020년 이후 5년 만이다.
국회는 이날 밤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집중강우 시 하수도 용량 부족으로 인한 도시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대구 달서구 두류동 등 상습침수지역 17곳을 '2025년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30일 이를 공고한다고 밝혔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제도는 하수도법에 따라 2013년 도입된 제도로 집중강우 시 하수 범람으로 인한 침수피해가 상습적으로
전북도가 올 여름철 기록적인 집중호우에도 단 한명의 인명피해 없이 4년 연속 무사고를 이어갔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여름철(5월15일~10월 15일)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최우선 목표로 했다는 것.
특히 인명피해 최소화 기조에 맞춰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관리와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으로 인명피해 '0명'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올여름 재해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이지스가 157억 원 규모의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의 ‘국가 통합물관리정보플랫폼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지스를 주관사로 씨이기술, 부린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앞으로 4년간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상수도·하수도·하천 등 9개 주요 물관리 정보시스템을 환경부 표준(SMETA) 기반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대식 의원(국민의힘·부산 사상구)이 10일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 방지대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기후위기 시대, 대규모 홍수와 반복적 침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사후 복구 중심 구조'에서 '사전 예방 시스템'으로 전환하자는 취지다.
최근 기록적 폭우로 도시하천 범람과 배수 불능 사태가 이어지면서 인명·재산 피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