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미래 신산업 이끌 SW강소기업 5개사 지정

입력 2026-05-1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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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정보보호·도시침수예측 분야 기업 포함
R&D·사업화 지원으로 지역 SW기업 육성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디지털융합센터가 14일 전북디지털융합센터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SW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신규 지정기업 5개사에 지정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디지털융합센터가 14일 전북디지털융합센터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SW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신규 지정기업 5개사에 지정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신산업 분야를 이끌 도내 소프트웨어(SW) 강소기업 5개사를 새로 지정했다.

전북도와 전북디지털융합센터는 14일 전북디지털융합센터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융복합SW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신규 선정기업 5개사에 지정서를 전달했다.

올해 신규 지정 기업은 △㈜아이티스테이션(정보보호 소프트웨어) △㈜애드아임(엣지 디바이스·데이터학습시스템) △㈜모노플로우(응용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한국에너지기술단(엔지니어링 서비스) △㈜베이지안웍스(AI기반 도시침수 예측·관제 플랫폼) 등이다.

전북도 SW강소기업육성사업은 2015년 시작됐다.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갖춘 도내 SW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제품화, 과제기획, 마케팅, 기업간 교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은 패키지 지원사업과 우수 아이디어 제품화 연구개발(R&D)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기업당 최대 1300만원 규모의 마케팅·사업화 지원과 최대 6000만원 규모의 기술개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올해 패키지지원 10개사와 연구개발지원 3개사를 추가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선미 전북도 디지털산업과장은 “이번 신규 선정이 지역 SW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미래 신산업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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