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과 외국인 관광객으로 활기차던 이화여대 앞 거리, 문 닫은 점포 앞에 붙은 임대 안내문이 황량함을 전한다. 학생들의 소비패턴 변화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 급감 등으로 많은 상점이 문을 닫았다. 2013년 서울시 ‘신촌지구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이곳은 의류·잡화 소매점과 이·미용원이 권장업종으로 정해졌다. 권장업종엔 주차장 설치
서울시는 도시계획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쉬운 도시계획 용어집’을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용어 관련 삽화를 함께 구성해 가독성을 높였다. 또 도시계획 경향을 반영한 신규 용어를 추가하고, 용어의 정의와 표제어 위계 등을 사용자 입장에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
용어집에 수록된 모든 용어는 ‘서울도시계획포털’ 내
서울시는 도시기본계획 등 도시‧건축 분야 정보를 한 곳에 총망라한 ‘도시‧건축 디지털 아카이브’를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같은 도시‧건축 관련 계획을 수립하는 업체뿐 아니라 도시건축위원회 심의 안건을 검토하는 심의위원, 업무담당 공무원, 일반시민까지 도시‧건축 분야 주체들이 사용하는 자료들이 모두 포함돼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착공을 위한 정부의 마지막 심사 수순인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가 20일 열린다.
앞서 GBC는 실무위에 의해 승인이 두 차례나 보류됐던 터라, 이번 실무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18년 제2차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를 진행한다. 실무위는 GBC의 승
군자역 인근의 관광 호텔 설립 계획이 무산됐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군자역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안’을 ‘원안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결정안에 따르면 ‘광진구 군자동 473-21번지 외 2필지’의 관광숙박시설 지정용도가 해제된다. 이에 따라 기존에 이 지역에 제공되던 용적률 완화혜택이 종료돼 기존에 계획됐던
국내 최대 재건축단지인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가 최근 재건축사업시행 인가를 받으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강동구와 둔촌주공 재건축조합에 따르면 둔촌주공은 지난달 30일 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2014년 5월 서울시 도시건축위원회에서 재건축사업 계획안이 통과된 지 1년2개월여 만이다.
이에 따라 둔촌주공아파트는 최고 층수 35층에 총
서울시는 태평로 1가 31번지 일대 시청사 부지 1만2709.4㎡(3851평)를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구역 및 계획 결정안을 공고했다고 12일 밝혔다.
결정안에 따르면 일반상업지역인 이 부지에는 건폐율 80% 이하, 용적률 600% 이하가 적용돼 최고 110m 높이의 건물을 지을 수 있다.
태평홀, 중앙계단 등 일부만 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