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정보를 팔아넘긴 혐의로 법정에 선 홈플러스 사장에 대한 1심 무죄 판결에 검찰이 불복하고 상소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이정수)는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홈플러스 도성환(61) 전 사장은 2011년 8월부터 2014년 6월까지 수차례에 걸친 경품 사은행사를 통해 수집한 고객의 개인정보 2400만건을
경품 사은행사를 통해 수집한 개인정보 2400만건을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홈플러스 도성환(60) 전 사장에 대해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6단독 부상준 판사는 8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홈플러스 법인과 도 전 사장에 대해 각각 무죄를 선고했다.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혐의로 함께 기소된 라이나생명과 신한생명 직원 역시 무죄를 선고
서울중앙지법 형사6단독 부상준 판사는 8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홈플러스와 도성환(60) 사장에 대해 각각 무죄를 선고했다.
홈플러스는 2011년 8월부터 2014년 6월까지 수차례에 걸쳐 자동차, 다이아몬드 등을 주는 경품행사를 열고, 미동의 개인정보 2400만건을 수집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도 사장에게 징역 2년을, 홈플
홈플러스의 신임 대표이사에 김상현 전 P&G 아세안 총괄 사장이 선임됐다.
홈플러스는 30일 오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해 김상현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다음 달 1일 취임한다. 이번 대표이사 교체는 홈플러스가 국내 최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에 지난 9월 인수된 지 4개월만이다.
김 신임 대표는 1986년
홈플러스의 새 주인이 된 MBK파트너스가 도성환 현 사장의 후임 인선에 나섰다.
27일 금융투자ㆍ유통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을 대신할 후임 사장을 곧 발표할 예정이다. 이미 후임 사장 면접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 대표로는 박세훈 전 한화갤러리아 사장, 김상현 전 한국 P&G 사장 등이 거론되
플러스가 내년부터 전국 지자체와 손잡고 우리 농축수산물 판매 확대에 나선다.
홈플러스는 22일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와 함께 ‘제주지역 농축수산물 판매 확대, 품질 강화를 위한 3자간 상생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지역별 직거래를 강화해 더 많은 산지 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지자체가 보증하는 좋
홈플러스는 연말연시 지역사회 기여, 소외계층 이웃을 위한 ‘재능기부 나눔 강좌’ 500여개를 전국 문화센터 125개점에 개설해 고객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재능기부 나눔 강좌는 ‘내 인생의 따뜻한 시간 만들기’와 ‘아빠의 힐링밥상 요리대전’ 수상자들의 재능기부 요리 강좌로 구성된다.
나눔 강좌를 통해 만든 물품과 음식은 각 매장과 연계된 복지
개인정보 2400만건을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홈플러스 도성환(59) 사장에 대해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6단독 부상준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홈플러스와 도성환(59) 사장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도 사장에게 징역 2년을, 홈플러스에 벌금 7500만원과 추징금 231억 7000만원을 구형했다.
홈플러스가 지난 27일 서울 코엑스(COEX) 오디토리움에서 ‘핑크플러스 행복 음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방암 예방과 치료를 지원하는 ‘핑크플러스(Pink Plus)’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유방암 환우 및 가족, 캠페인에 동참하는 협력회사 직원, 고객 등 1000여명을 초청했으며, 금난새 감독이 지휘하는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홈플러스 회원들과 회사 측이 개인정보 불법매매 책임을 묻는 민사소송에서 고객정보를 판매한 행위가 불법인 지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소송을 낸 회원들은 고객정보를 보험사에 판매한 행위는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침해한 것이어서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홈플러스 측은 법에서 허용된 범위 내에서 동의를 받은 정보를 판매한 것일 뿐이라고 반박
홈플러스는 23일부터 12월 말까지 전국 141개 전 점포에서 다양한 나눔을 전개한다. 임직원·고객 봉사활동, 유방암 환우를 위한 음악회 개최, 재능기부 나눔 강좌 실시, 매출 일부 기부를 통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전달 등이다.
우선 홈플러스는 이 기간을 임직원 ‘나눔 플러스 봉사단’ 집중 봉사기간으로 정하고, 지난 20일 도성환 사장·임원진의 봉사활동
최근 육아휴직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기업의 지원이 확대되면서 전체 육아휴직은 물론 남성의 육아휴직 비중도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2011년까지 전체의 10% 수준에 머물렀던 남성 육아휴직 비중이 올해 처음으로 20%를 넘어섰다. 홈플러스 전체 육아휴직자 중 남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1년 11.8%에서 2012년 1
한국계 사모투자펀드 MBK파트너스가 22일 홈플러스그룹 주식 양수도 절차를 완료하고, 테스코에 인수 대금을 완납했다.
MBK파트너스 컨소시엄은 지분 100%를 5조8000억원에 매입하고, 차입금 1조4000억원을 떠안는 방식으로 인수했다. 이 컨소시엄에는 MBK파트너스를 비롯해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 캐나다공무원연금(PSP Investments
유통업계 ‘송도전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홈플러스는 15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송도국제도시 최대 규모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141호점 인천송도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기존 송도에는 대형마트 1곳뿐으로 도시 규모 대비 실제 주민들의 유통 인프라는 매우 빈약한 편이었으나, 이번 인천송도점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백화점, 복합몰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속속
"테스코가 먹튀로 표현되는 것은 상당히 부당하다."
대주주인 영국 테스코의 매각차익이 지나치다는 이유로 '먹튀' 논란에 휩싸인 홈플러스의 도성환 사장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전순옥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홈플러스는 2014년에는 8조5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음에도 세금
2015년 9월 7일은 국내 M&A 역사에 한 획이 그어진 날이다.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인 MBK파트너스가 영국 테스코(Tesco PLC)로부터 7조2000억원을 주고 홈플러스 인수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가장 큰 바이아웃(buyout·경영권 매매)이라며 치켜세우는 중이다.
당사자인 홈플러스도 빠지지 않았
테스코와 한국계 사모투자펀드 MBK파트너스 컨소시엄(캐나다 연기금, 캐나다 공적연금, 테마섹 포함. 이하 ‘MBK’)이 홈플러스 그룹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하면서 인위적인 구조조정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7일 MBK가 임직원 전원을 고용승계하고, 인위적 구조조정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또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기 위해 2조원의 투
2015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이하 산자위) 국정감사는 유통 대기업을 ‘정조준’하고 있다.
해마다 국감 단골 주제로 떠오른 유통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해 및 불공정거래, 일감몰아주기 등의 문제가 올해는 특히 반국민정서를 일으키며, 사회적 논란의 중심이 된 롯데그룹을 중심으로 매섭게 다뤄질 전망이다. 경품 사기와 개인정보 판매 등의 대국민 사기극을 벌
홈플러스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상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회사는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협력회사 중심의 4700여개사로 약 2710억원 규모의 대금이 조기 지급된다.
정상적인 지급일은 업체별로 오는 25일부터 10월 5일이지만, 추석 연휴 등을 감안해 평균 1주일 이상 단축